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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파타야 3박4일 친구와 함께 힐링여행 2부 56 니그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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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라쓰고 1일차라 읽는다)  

 

서둘러 짐을 챙겨 고속도로 올려 파타야로 넘어갑니다 화창한 날씨라 여행 할맛 납니다 가는중간에 유명한 로컬 쌀국수집 "Jae tho"로 향합니다

 

이곳은 원래 로컬 피플 들만 아는 맛집 태국인들은 우리나라 처럼 맛집 블로그 후기 미디어의 맛집 탐방후기들을 믿지 않고 입소문으로 유명한

 

맛집만 맛집으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처럼 중구난방 퍼져있는 맛집후기로 가봤던 맛집들보다 훨씬 실패의 확률이 적습니다

 

태국인들이 인정한 맛집이라면 그곳은 검증된 맛집! 소와 돼지 두종류중 한가지를 초이스 전 소 친구는 돼지 소고기와 도가니가 들어간 진한 국물에

 

동남아 특유의 날라가는쌀로 지은 말아먹을 밥도 준비됩니다 거기에 반찬으로는 항정살과 태국식 소스가 가미된 셀러드 우와~ 항정살과 쌀국수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왜 이렇게 더운 나라에 그것도 에어콘도 없는 가게에 홀에 사람들이 꽉차는지 이해가 갑니다 거진 로컬피플들이고 SNL눈알연기

 

로 유명한 김민교가 배틀트립때 방문했던 가게라 한국인 관광객도 왕왕 보입니다 메뉴판도 한국어로 되있는것도 봤구요 간단히 아니 묵직하게 먹고

 

파타야로 이동합니다 풀빌라 단지 입구를 가드가 지키고 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멋드러진 저희 숙소가 보입니다 풀장을 보고 대만족!

 

점심 먹고 짐풀고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태국식 건전마사지(따블제이 밀착한 관계로 퇴폐는 제외)방문해서 여독을 풉니다 마사지 복장 갈아입는

 

데 복장이 탬플 스테이 생각납니다 제친구는 머리가 짧아서 아주그냥 조계종에서 원정오신 스님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태국 아지매들이 마사지

 

해주시는데 자그마한 체구의 아지매들이 악력 장난아닙니다 빌리형님께 전 살살 마사지해달라고 전달부탁드렸는데도 좀 아프네요 ㅋㅋㅋ

 

다 받고 나오니 2시간 코스라 꽤 길어 오후5시가 넘어 갑니다 이것도 팁인데 저희처럼 방콕 1박을 하게되면 파타야로 이동하는 거리 때문에 시간을

 

꽤나 허비하게 되니 낮 비행기라면 모르겠지만 밤도착이면 무조건 전일정 파타야 3박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아예 첫날부터 같이동행한 친구분 혹은 

 

지인이 밀착을 하게 되고 본인은 밀착을 안하게 된다면 워킹스트리트나 아가씨있는 곳은 못갑니다 왜냐 가이드는 1명이기 때문에 동시에 각개전투로 

 

일정이 불가능 합니다 도착해서 워킹스트리트나 퇴폐 마사지 등등 기타 아가씨들 있는곳 가고 싶으신 회원님들 계시다면 동행하신 분과 상의 후 첫날은

 

밀착을 둘다 안하는걸로 쇼당 보시는게 좋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 파트너가 기다리고있는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도착하니 식당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 진~ 여기 프로필엔 진스라고 되어있는데 그냥 진~ 부르면 뭔가 어감이 심심해서 그런지 방문하신 회원님들이 진스 진스 하다보니 진스

 

가 된것 같습니다 친구놈은 전일정 풀밀착이라 따블제이가 챙겨주는거 보면서 중간중간 파트너 없는 시간 이동하거나 밥먹을때 소외아닌 소외당하는

 

느낌이었는데 우리 진스 찰싹 달라붙습니다 생라이브 음악이 있는 해변가에 있는 야외 퓨전요리 레스토랑입니다 진스와 따블제이 빌리형님이 추천하는

 

메뉴들 시켜봅니다 맛있습니다 전 한국서도 잘먹는다는 소리 잘 듣는 편인데 태국가서 친구가 이렇게 잘먹는줄 몰랏다고 할정도로 잘 먹었습니다 ㅋㅋㅋ

 

라이브 음악이 있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서 저녁을 함께하며 진스와 첫인사와 식사를 한뒤 가는길에 마트에 들려 장을 본뒤 숙소로 이동합니다 빌리형님

 

은 1층방서 지내고 저희는2층에 각각 자리를 잡았습니다 파타야 넘어가는 고속도로에서 진스로 남은 파타야 일정 모두를 밀착하기로 결정한 저는 식당서

 

진스를 보고 밀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층 마루 테이블에서 빌리형님과 아가씨들과 함께 2개국어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재밌게 놀다

 

적당히 알딸딸 할때 각자 방으로 올라갑니다 이번에도 샤워는 진스 먼저 벗겨놓으니 진스도 튜닝젖입니다 싼 병원에서 했는지 가슴아랫부분에 수술한

 

흔적이 약간 남아있습니다 어제 BEE도 그렇고 튜닝이긴 하지만 조화로와서 보기 이상한 가슴이 아닙니다 예쁩니다 1차전 쿵따리 샤바라 들어갑니다

 

아~ 어제도 그렇고 마무리가 잘안됩니다 이놈의 찌루찌루 ㅠㅜ 결국 핸드좁으로....  진스 음모에 뿌앜!!!! 현자 타임옵니다 잠도 옵니다 뭐 한게 있다고

 

피곤한지...

 

 

3일차(라쓰고 2일차라 읽는다)

 

새벽에 꿀잠을 자고 모닝생수 한판합니다 아~ 역시나 안나옵니다 그냥 또 손으로 마무리 ㅠㅜ 한국서 수도승처럼 야동도 안보고 딸과 여자를 멀리했는데

 

도 불구하고 이놈의 지루는 고쳐지질 않습니다 오전에 일나서 대충 씻고 어제 장본 컵라면을 풀빌라서 제공한 간단한 머핀과 함께 요기합니다

 

점심때쯤 어제 빌리형님과 이야기했던 농녹 빌리지(거대한 부지 전체를 각각의 테마로 만든 정원 및 코끼리 쑈가 있는 테마파크)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길에 또 태국식 쌀국수집 어제 갔던곳 말고 가는길에 있는 따블제이와 진스의 고향음식 우리나라로 치면 남도 음식 전문점같은 곳에서 태국식 쌀국수

 

먹습니다 오늘은 아예 완전 현지인들 먹는 생고수가 들어있는 국수를 시켜봅니다 태국매운고추양념 소스에 반찬과 살살찍어 먹는데 빌리형님이 주변에

 

전부 태국현지인들인데 저를 흘깃흘깃 쳐다본다고 왜그러냐고 물으니 외국인이 생고수 들어간 현지음식을 찰지게 잘먹으니 희안해서 쳐다본다고 ㅋㅋ

 

진스 제가 잘먹는 모습보니 신기하면서 기분좋은 눈치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삭힌홍어를 백인이 김치에 싸서 와구와구 먹는 그림이겠죠 ㅋㅋㅋㅋㅋㅋ

 

이제 농녹 빌리지로 이동합니다 입구에 국왕 사진이 대문짝만합니다 저는 정부소유인줄 알았는데 부지를 갖고있는 대농장주 할머니가 태국에도 유럽처럼

 

멋진 정원을 만들어 보고 싶어 농장을 정원으로 가꾸다보니 일이 커져서 테마가 있는 정원을 만들게 되었고 결국 코끼리 쑈가 있는 돔과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수있는 큰 홀에서 공연까지있는 거대한 테마파크가 조성된 거였습니다 정원을 전부 보는데만 4~5시간 걸린다고 하니 사이즈가 어마어마

 

하다고 할수있겠죠 저도 차를 좋아하고 빌리형님도 차를 좋아해서 자동차 테마 파크부터 가봅니다 슈퍼카부터 고급자전거 오토바이,주유기까지 꽤 많은

 

종류의 자동차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빌리형님과 진스 챙기는것도 잊어버린체 자동차 구경 삼매경 ㅋㅋㅋ 저희 둘을 사로잡았던 닛산 GTR 앞에서

 

사진 찍고 코끼리 쇼 공연을 보러 헐레벌떡 공연장이있는 야외돔으로 이동합니다 코끼리들이 재주가 상당합니다 축구 발리킥도 하고 농구도 하고 심지어

 

그림도 그립니다 근데 그림수준이 그냥 쳐발쳐발하는 수준이 아니라 제법 나무나 숲을 그린것 같습니다 저보다 잘그리는듯 코끼리가 그린 그림을 새긴

 

티셔츠도 따로 팔더군요 보통 영리한게 아닌게 팁을 바나나와 돈을 코끼리 코로 받으면 돈은 사육사에게 올려주고 바나나는 코끼리 입속에 정확히 구분

 

할줄아는게 코끼리가 내가 생각한것보다 한참 영리하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체험 하진 않았지만 코끼가 손들어 지원한 관람객 나오면 그위를 지나가는

 

코너가 있었는데 남자 관람객은 코끼리가 넘어가기전에 존슨을 발로 코로 툭툭 건드리고 여자는 가슴을 건드리고 정확히 구분해서 장난을 치는데

 

햐~ 고놈 참 신기하더라구요 저희 빼곤 외국인이 중국관광객이 90퍼라 해설도 중국어밖에 없더군요 나오는 길에 다시 자동차 박물관 가서 못봤던 차

 

구경을하고 외부 공연장이라 후덥지근한 땀을 마실거리 시켜서 식히고 지구상 가장 오래된 생선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그거 낚시 체험합니다

 

미끼사서 낚시줄 던지지마자 미끼 사라집니다 힘이 장난아니네요 살짝 살짝 간보기 해야되는데 그럴 겨를도 없습니다 엄청 큰 잉어같이 생겼는데

 

잉어보단 큽니다 모두 아마존에서 사서 인공호수에 키우는건데 마리당 300만원 이라네요 낚시 체험을 마치고 나가는 길에 정원들 구경하면서

 

농녹 빌리지를 나와 사진으로만 봤던 황금절벽사원으로 향합니다 깍아지는 돌산에 실제 황금을 쳐발쳐발해놨습니다 여긴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딱 황금절벽 돌산 그거 하나빼고 다른 볼거리는 따로 없습니다 인증샷 찍고 저희가 원하던 실탄 사격장으로 이동! 한국엔 없는 루거 피스톨이 있는

 

사격장입니다 22구경 루거 친구는 다른 총을 고릅니다 구경이 작아서 그런지 반동이 확실히 적습니다 명중률이 꽤 높네요 한 라운드 25발 모두 쏘고

 

옆사로 친구 쏘는데 사격장 스텝 아저씨 엄청 꼼꼼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그에 반해 제 사로 스텝은 탄알집만 결합해주고 장전해주고 무뚝뚝

 

아쉬워서 45구경 콜트 고릅니다 극과극의 구경차이 ㅋㅋㅋ 저 쏘는거 보고 빌리형님 재밌겠다고 형님도 같이 쏘자고 하십니다 함께 2라운드 사격

 

와우 반동이 구경이 따블로 커지니 반동도 따블입니다 반동 엄청 큽니다 25발 쏘는동안 제사로에 꼼꼼하게 사격 알려주시는 스텝아저씨 방아쇠당기는

 

법 수정해주십니다 호흡법도 본인이 직접 보여주면서 눈높이 교육 준비된 사수 사격시작후 빌리 형님 헤드샷 맞춥니다 ㅎㄷㄷㄷ 저도 헤드샷 맞추려고

 

따라해보지만 자꾸 우상탄납니다 45구경과의 엄청난 차이를 손으로 느끼고 기념으로 타겟지 들고 스텝 아저씨께 고쿤캅! 악수 이제 저녁 먹으로 이동

 

일몰 시간이 아다리 되어 어제 갔었던 레스토랑 보다 훨씬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이동합니다 황금빛 일몰을 보며 라이브 음악 맛있는 음식

 

옆에서 챙겨주는 예쁜이들 멋진 빌리형님과 함께 마지막 일정을 기념합니다 숙소로 돌아오니 꽤나 피곤합니다 피곤 하지만 마지막날을 그냥 보낼순없죠

 

저희 나름데로 풀파티를 즐깁니다  저는 인간 보트가 되어 진스를 풀장 끝에서 끝으로 이동시킵니다 물에 젖으니 안그래도 탄력있는 피부가 더 찰집니다

 

따블제이 진스 두사람 모두 수영을 잘합니다 저랑 친구는 개헤염 초밀착 1대1 개인수영교습을 각자 받고 풀장위 테이블에서 게임을 즐기다 각자 방으로

 

이동 씻고 마지막 새벽을 불태웁니다

 

4일차

 

드디어 돌아가는 마지막날 입니다 진짜 시간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방콕1박 ㅜㅠ 다음 태국여행엔 무조건 전일정 파타야를 되세기며 짐 정리후

 

점심 먹으로 다함께 둘쨋날 먹었던 쌀국수 로칼 맛집 제토로 이동합니다 이번엔 따블제이가 시켰던 고수와 태국향신료가 듬뿍들어간 국수를 주문해봅니

 

다 상당히 매콤합니다 물을 마셔가며 매운혀를 달래며 항정살 구이와 함께 맛있게 점심을 뚝딱 해치웁니다 진스랑은 여기서 다음 여행을 기약

 

하며 바이바이 따블제이는 방콕 가는 버스정류장가는길에 마사지 받고 간다고 정류장 근처 마사지 샾으로 내려줍니다 제친구와 아주 난리부르스를 췄던

 

따블제이 작별의 포옹과 함께 보내줍니다 자 이제 각자 파트너도 보냈겠다 저희 돌아가는 비행기가 밤10시50분 비행기라서 낮시간에 파타야 중심지

 

몰에 들립니다 엥? 나이키 펙토리 스토어가 있네요 가격대는 한국에 있는 펙토리 스토어 가격이랑 대동소이 합니다 저는 몰안에 스포츠 매장에서

 

기념할수 있는 걸 뭐를 살까 하다가 태국 프로축구리그 파타야 FC 유니폼을 구매했습니다 분데스리가 프리미어리그 명문구단 유니폼도 즐비하게

 

팔고있었지만 그런것들은 한국에서도 언제든지 살수있는것들이니까요 이곳에서만 살수있는걸 사고 싶었습니다 형광색에 에리에 검정 투톤인데

 

예쁩니다 생각보다 가슴팍에 커다란 스폰서 광고 파타야 렌트카! ㅋㅋㅋㅋㅋ  유니폼에 적혀있는 스폰서 광고모두 태국현지 회사라 빌리형님

 

알아보시네요 가격도 살만합니다 퓨마제품인데 한국돈으로 3만원돈 입니다 망고쥬스 가게에가서 코코넛 망고쥬스로 알갱이 씹으면서 목좀 축이고

 

물집으로 이동합니다 웃긴게 쇼핑했던 몰건너편에 이 스트리트 메인 물집 3군대가 붙어있습니다 아가씨는 역시 여러명을 한꺼번에 육안으로 보고

 

초이스하는 재미가 있지않습니까? 첫번째 가게 나쁘진 않지만 음... 그냥그렇습니다 두번째 가게로 이동 초이스 하려는데 자리가 좀 뒷편이라 빌리형님

 

이 일어나서 아가씨들 잘 보이는 앞으로 와서 봐도 된다고 맨앞에서 서서 아가씨들 있는 어항구경 친구놈은 숫기가 없어 쭈뼛쭈뼛 제대로 보지도

 

못하네요 각 아가씨별로 번호표달고 있는데 번호표가 색이 틀립니다 각각의 색상은 아가씨들 가격을 의미 합니다 저와 친구 모두 150불짜리로

 

초이스 제가 초이스 한 아가씨는 빌리형님이 추천한 손님들이 평가가 좋았던 피부가 엄청 매끈매끈해서 바디탈때 느낌이 장난아니라던 아가씨로

 

초이스!! 얼굴은 눈이 약간 모였는데 굉장히 이국적으로 생겼습니다 혼혈같습니다 우리나라엔 이젠 없는 터키탕 시스템입니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에서 뽀이가 오빠 아가씨 음료수 사줘 한국말로 하길래 ㅋㅋㅋ 나이적은 남자가 나이 좀 더있는 남자부를때는 형님 부르는거라고 가르쳐 주고

 

아가씨랑 탕방 들어갑니다 욕조에 거품 받아져있고 튜브다이 그리고 침대 준비되어있네요 빌리 형님 말대로 피부가 비단결입니다

 

바디 받다가 발사할뻔 한건 처음 인데 위험했습니다 느낌 장난아니네요 씻기고 침대로 이동 아 지루가 또오? 안되겠습니다 손으로 빼줍니다

 

1층 내려오니 친구랑 빌리형님 기다리고 있네요 받고 나오니 저녁 먹을시간 되서 공항 올리기전 7000원짜리 돼지 스테끼 하우스 먹으러 몰로 다시 이동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먹을만합니다 마지막 일정은 양식으로 초이스 했는데 잘 선택한거 같습니다 나오다가 뒷테이블에 모델급 태국 아가씨에 빌리 형님

 

과 저의 눈돌아갑니다 진짜 태국 아가씨들은 머리가 작고 팔다리가 타 동남아 국가 아가씨들보다 길쭉길쭉해서 비율이 장난아닙니다

 

달인소속 태국 아가씨들도 마찬가지구요 공항으로 이동하면서 여행총평을 이야기 하며 빌리형님과 자동차이야기 태국 살아가는 이야기 이것저것 하다보

 

니 공항도착!  일정동안 수고해주신 드라이버 아저씨한테도 감사의 악수와 함께 마지막 팁을 드리고 빌리형님 공항안 티켓팅 하는곳까지 따라와주십니다

 

중국인들 많으니 되도록 빠른 티켓팅하고 이미그레이션장 올라가라고 알려주시고 아쉽지만 빌리형님과 다음 태국 여행을 기약하며 인사드립니다

 

태국 출국할때 이미그레이션장 통과후 수화물 검색할시 상당히 빡시게 검색하더군요 신발까지 다 벗었습니다 보조 베터리도 용량이 3만을 넘으면

 

안된다고 적혀있고 꼼꼼하게 검색하니 혹시나 담배나 술 기준치 이상으로 가져가시는 회원님들은 주의 하세요

 

이상으로 달인 여행으로 3번째 태국지점 방문은 첫번째 저의 여행 썰을 줄입니다 너무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진것도 같은데 쓰다보니 바로 그저께

 

여행 기억도 다시 생각나고 좋네요 친구놈은 제대로 힐링하고 왔다고 고맙다고 하네요 저도 친구가 힐링된 여행이었다고 하니 보람있네요

 

재방 200퍼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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