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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7.16 ~ 7.21 파타야 4일차 후기~~ 38 초심투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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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4일차 후기입니다...역시나 긴거 아시죠??ㅎㅎ

 

오늘도 역시나 모닝연애로 시작을 ​합니다.ㅎ 으쌰으쌰!!

이번엔 둘째형님께서 사오신 인스턴트육개장을 끓여 먹습니다.ㅎ 윌이 몇숟갈 뜨더니 어제먹은 북엇국보단 별로라고 하네요ㅎㅎ

역시 술먹은다음엔 북엇국인가 봅니다 ㅋㅋ

 

오늘도 밀착을 안하기로 상태이기때문에 가기전까지 꽁냥꽁냥합니다.ㅎ 그렇게 아쉬운마음에 파트너를 보냅니다ㅎㅎ 역시 굿바이뽀뽀와 함께ㅋ

저희 오늘 일정은 사격장갔다가 알카자쇼를 보고 파트너들과 헐리우드클럽을 가기로한 일정이였습니다ㅎ

그렇게 파트너를 보내고 저희는 점심을 먹기위해 나갑니다.ㅎㅎ 3일째 계속 술을 먹었더니 속도 풀겸 얼큰한 국물을 먹기로 하고 나갔습니다.ㅎ

식당은 한인타운에 있는 진성식당으로 갔습니다.

 

식당에 도착하여 저희는 김치전골을 시켰습니다.ㅎㅎ  저희는 분명 속풀러 갔는데 어느덧 소주를 시켰습니다ㅎㅎ

역시 얼큰한 국물에 소주를 먹으니 좋습니다ㅎ 결국 과장님께서 사격을 내일하기로 하자고 하십니다.ㅋ 괜히 술도 먹었겠다 잘못하면 사고날까봐ㅎ

그러자고 하고선 저희 역시 커피를 먹으러 갑니다. 스벅까지는 거리가있어 근처에 있는 탐앤탐스로 갑니다

 

가는길에 엄청 큰 바디맛사지샵이 많습니다. 저희는 바디마사지샵이 무엇인지 물으니 과장님께서 비건마사지라고 하십니다

오~~살짝 고민됩니다.ㅎㅎ 어떨까 하며 커피숍으로 갑니다.

그렇게 커피숍에서 커피를 먹으면 얘기를 해봅니다. 바디맛사지 한번 해보러 가는게 어떻냐고  결국 마사지샵으로 갑니다. ㅋㅋ

  

그렇게 마사지샵에 들어가니 오~~또 색다른 풍경이 저를 반겨줍니다.ㅎㅎ

떡집에서나 볼수있는 분홍빛 아래 언니들 앉아있습니다.ㅎㅎ 각각의 언니들마다 번호가 매겨저 있습니다.ㅎ 페이는 100~200불로 이루어졌답니다.ㅎ

100불은 와꾸별로,몸매별로이고 150불은 와꾸중상,몸배중상입니다.ㅎㅎ 200불이야 뭐 다 최상이지요ㅎㅎ

 

언니들을 초이스 하는데 200불짜리 언니들 2명이 저희쪽을 계속보며 웃고 손짓을 합니다.ㅋ 결국 이왕온김에 동생과 둘째형님은

200불언니를 초이스 합니다.ㅎ 저와 큰형님은 그렇게 땡기질않아 하지않았습니다.ㅎ 그리고 언니들도 별로 없었습니다.

우리의 기름부자이신 압둘라형님들께서 이미 싹 쓸어가신ㅠㅠ

 

동생과 형님이 들어가신후 저희는 근처에 있는 쇼핑몰을 구경하기로 합니다.ㅎ 쇼핑몰가기전에 환전도 조금 했습니다.

공항에서 나올때 조금 해서 나왔지만 역시 쓰다보니 부족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곤 둘째형님과 동생이 끝나기만을 기다린채 쇼핑몰 배회를 하기 시작합니다.ㅎㅎ 어느덧 시간이 흐른후

 

동생과 둘째형님을 만나기위해 다시 마사지샵으로 이동합니다.ㅋ 도착하니 동생은 이미 끝나 나와서 대기중이였고 둘째형님은 아직 나오시질않았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다 너무더워서 샵안으로 들어갑니다ㅎ 와우~아까왔을때보단 다릅니다...압둘라형님들이 다 갔는지..언니들 겁나 많습니다.

200불은 별로없엇지만 100~150불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ㅎ 가슴도 수박만한 언니들도 있습니다. 물론 영혼까지 끌어모왔는지는 몰겠지만ㅋ

 

알카자쇼 첫쇼가 5시여서 아직은 시간이 남아 아까 갓던 쇼핑몰을 다시갑니다.ㅎ 거기서 망고매니아를 가서 망고쥬스 하나씩 먹습니다..오~맛잇습니다.

그렇게 먹으면서 비건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어느덧 시간이 되여 쇼장으로 갑니다. 대략 도보5분정도 걸리는거 같습니다

사람 오지게 많습니다.ㅋ 저희는 vip로 맨앞줄에서 봤습니다.ㅎ

 

밑에 사진에 보시면 뚱땡이가 중간에 나와 관객들에게 장난을 칩니다..안기거나 자기가슴에 얼굴을 파묻게 합니다...왠지 불안불안하다 했는데

역시나 저 뚱땡이가 저를 어마어마한 가슴에 저를 묻어버렸습니다.ㅎㅎ 객장에 있던사람들 다 웃고 난리납니다.ㅋㅋ

그리고 몇몇오빠들은 진짜 이쁩니다ㅋ 특히 밑에사진 하얀드레스를 입은 오빠들 진짜 이쁩니다. 물론 그냥 오빠들도 있습니다.ㅠㅠ

 

 

그렇게 1시간정도의 쇼가 끝나고 파트너를 만나기로 한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 또 커피숍을 갑니다.ㅎㅎ 그렇게 지루하게 한시간정도 버틴후

파트너와 저녁식사를 위해 중국집으로 향합니다.ㅎ 오늘은 큰형님,둘째형님의 파트너 체인지가 있는날이라 일부러 저녁식사를 밖에서 하기로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친해지기위해 말입니다ㅋ 처음으로 큰형님파트너 옵니다~ 오~글래머합니다. 특히 골반이 아주 끝내줍니다.ㅎ

 

만나서 2층 중국집홀에서 짬뽕과 탕슉을 시켜먹고 있습니다.ㅎ 일정시간이 지나자 제 파트너와 동생파트가  옵니다.ㅎㅎ

또 열심히 꽁냥꽁냥하면서 먹습니다.ㅋㅋㅋ

그다음 둘째형님의 파트너가 들어옵니다. 오~20살 영계의 울 둘째형님 계타셨습니다.ㅋㅋ

비가 너무와서 조금 식당에서 버티기에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게임하며 버팁니다. 하지만 비가 줄어들생각을 안합니다...그리곤 영업시간됐다고

끝내야 된답니다.ㅋ 울언니들 얼마나 쫙 빼입고 왔는데...차까지 비맞으면 갑니다.ㅠㅠ

 

비맞으며 헐리우드클럽에 도착합니다. 아직은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아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ㅋ

흥겨운 분위기따라 춤추고 난리납니다. 술도 계속 들어갑니다.ㅎ 양주를 소다 및 콜라를 함께 섞어먹으니 취하지도 않습니다.ㅋ

어느덧 사람들 꽉찼습니다.더더욱 신납니다.ㅋㅋ 중간중간 이쁜친구들도 많습니다. ㅎㅎ 파트너 몰래 힐끔힐끔 쳐다봅니다.ㅋㅋ

그렇다고 다른여자들 쳐다보다 걸리면 파트너 삐집니다.ㅋ 삐지는순간 방에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주의하세요

 

그렇게 신나게 2시간가량 놀다 숙소로 복귀를 합니다.ㅎㅎ 하지만 여기서 흥이 죽질않아 소주와 함께 분위기 이어갑니다 ㅋㅋ

EDM노래 틀고 빤짝이 조명틀고ㅋ 아주 난리가 납니다.ㅎㅎ 그렇게 흥겹게 취하다 각자의 방으로 자연스럽게 흩어집니다.ㅋ

여기선 아시다시피 힘찬연애!! 우리윌 또 달라집니다.ㅎㅎ 화끈합니다.ㅋ 시간이 지날수록 변합니다.ㅋ

 

그렇게 저희는 또 다른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ㅋㅋ 물론 큰형님한테 안좋은일이 생겼지만 말입니다.ㅎ

 

후기쓰다보니 또 오라병이 도져서 큰형님과 갈지도 모릅니다.ㅎㅎ 가실사람 있으신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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