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7.26~7.29 후기 57 원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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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국 갔다 온지 3일 일하고 있지만 머리속에는 태국에서 놀던 기억 뿐입니다 ..
1. 일시 : 7.26 - 7.29
2. 일행 : 3명 ( 47형님 , 42본인 , 42동행)
3. 항공편 : 11 :15 인천출발 ~ 15 :25 방콕도착 ( 타이항공 )
16:10 방콕출발 ~ 24 : 00인천도착
4. 파트너 : 파트너 는 개인인권을 위해
5. 가이드 : 빌리과장님
친한 형님 과 같이 태국 파타야 3박4일로 약속을 하고 일정을 조율하는 도중에 다른분들과 쪼인트 해서 가는게 좋겠다 싶어서
알아보다가 한분과 같이 가기로 결정하고 티켓 예매하고 사장님과 라인으로 연결하고 이런 저런이야기 파트너 정보 공유및 주의사항
등 이야기 하고 부푼마음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
1첫날
부푼마음에 천안에서 새벽 5시즘 친한 형님이랑 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출발 7시쯤 인천공항에 도착 장기 주차 장에 파킹후 인천공항에
입성 처음 해외여행이라 친한형님 뒤를 쫄쫄 따라 다녔습니다 ㅋㅋ 인천공항 좋더군요
같이 가시는 분과 조인후 표 끈고 출국 수속 하고 면세점서 담배 사고 구경좀하다가 태국으로 출발 5시가 동안 비행기를 타는데
제가 한덩치 하는데 의자가 엉덩이에 꽉껴서 죽는줄 알았습니나다
도무항 공항에 3시넘 게 도착 사람들이 입국 심사 하는데 1시간 정도 역시 중국 사람들 많더라구요 빌리 과장님 도착했냐고 2번 게이트서 기다린다고
연락이와서 2번게이트로 가니 인상 좋은 빌리 과장님 달인에서 오셨어요 하고 물어보시네요 한국분이 가이드 인줄 몰랐는데
과장님 차를 타고 파타야로 출발 5시쯤 퇴근시간이라 차도 많고 비도 부슬부슬 오고 가는 도중에 파트너 선택하기 위해 저는 마인드 좋고 한국말 조금
할줄 아는 분 형님은 보조개 있는분 동행은 귀여운 스타일 과장님이 사진을 보여주시며 파트너 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 해줍니다
가는도중 배도 고프고 해서 저녁 먹기로 하고 식당에 들려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저녁먹으면서 파트너 선택하고 저녁은 계란으로 만든 국수를 먹고
양이적어서 볶음밥 하나더 먹고 파타야로 출발 파타야 도착하니가 8시 정도 너무 늦어서 마트에 들려서 먹을거리 소주 맥주 등 라면등을 사고
풀빌라로 입성 와우 풀장도 좋고 방구경후 방 선택후 짐을 풀고 샤워를 하고있으니까 파트너들 도착 먹을 거리 준비 하면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형님 이랑 제파트너는 욌는데 동행파트너는 방콕서 오느라고 조금 늦게 도착 같이 저녁으로 치킨 두마리랑 안주거리고 파트너 와 술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분위기 좋게 과장님이랑 파트너들이랑 태국 말로 이야기 하는데 못알아 들어서 당황좀 하고 음악 들으면서 파타야 첫 날밤이 지나갑니다
12시 경쯤 각자 파트너 손잡고 방으로 고고 그다음은 머 아시죠
주의 사항 콘돔은 꼭 사가지고 가세요 전 안가지고 와서 편의점에서 샀는데 붕가붕가 중 찌져짐 절대로 제가 커서 그런거 아님 ㅎㅎ
파트너도 당황 저도 당황 싸고 보니가 찌저져 있어서 질사를 했네요. 제가 코를 많이 골기에 파트너 잠못잘까봐 자라고 하고 소파에서
담배한대 피고 자다가 새벽에 방으로 입성 파트너 잘하네요 같이 잡니다
2일차
아침에 일어나서 파트너 오빠 코골아서 잠못잤다고 하소연을 하네요 미안하게 모님 붕가 붕가 를 하고 아침은 라면으로 하기로 하고
라면 먹고 일행들 파트너 어떻게 할지 이야기 합니다
전 만족하지만 가슴이 조금 큰 파트너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꾸괴싶다고 이야기 하고 동행도 다른파트너 형님은 같은 파트너 하기로 하고
밀착은 안하기로 정하고 파트너 없이 오늘 일정을 정하는걸로 하고 각자 파트너 들에게 가서 잘이야기 하고 1000바트 팁 주고 바이바이 합니다
그리고 풀장에 들어가서 수영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과장님이 안오시는겁니다. 11시쯤 과장님 에게 전화 하니가 12시에 오신다고 합니다
첨이라 몰랐는데 12시부터 일과시작입니다 꼭 기억 하시고 과장님에게 전화 하지 마세요 ^^
과장님 도착 파트너 초이스 전 가슴 큰 분 동행은 또 다른 귀여운분 이야기하고 과장님 자연산 c컵은 없다고 고민하심 또 몇몇 사진을 보여주시고
선택후 일반 마사지 받으로 가기로 하고 출발
마사지 샵 정말로 크고 좋네요 후기에 혈마사지가 좋다고 해서 혈마사지 받을려고 했는데 혈마사지사가 2명 이라서 저랑 형님이랑은 혈마사지 받고
동행은 정통 태국마사지 받기로 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있으니까 여자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하는데 첨에는 별루 안아프네 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지나니까 조금 아프더라구요
전 아프기본단 쉬원했고 마사지 받으면서 졸았어요 코골면서 두시간 중에 한시간반은 잤지 싶어요 태국 마사지 꼭 받으세요 좋아요
점심 먹으로 태국식당에 들려서 밥먹고 사격장으로 총 쏘기로 하고 출발 도착 하니 총소리 장난아니게 크네요
형님은 45구경 저랑 동행은 베레타 로 정하고 25발씩 사서 10미터 과녁에 쏘는데 두손으로 잡고 쏘는데 왜이리 손이 떨리는지 수전증 있는
사람처럼 한발씩 한발씩 반동이 손에서 몸으로 전해지는데 짜릿합니다 근대 아쉬운건 근방 쏜다는거 25발 10분 정도 쏩니다
각자 과녁들고 총들고 기념사진찍고 이제 파타야 바다구경하로 일면 작업사진 찍으로 갑니다
파타야 바다를 볼수있는 언덕으로 과장님이 소개 해줍니다 다들 출장 관광으로 왔기에 작업사진이 필요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고고 로 출발합니다
저희들도 환상에 세계로 빠지고 싶어서 비급 아고고로 가기로 하고 과장님 따라 수많은 아고고 장이있는곳으로 갑니다
처음에 들어가보니 와우 눈은 어디에 둘지 당황했어여 언니들이 홀복을 입고 무대위에서 춤추고 있고 몇명은 올탈을하고 무대에서 다리를 짝짝 벌리네
요 과장님이 맥수를 시켜주시고 먹으면서 골라보라고 하십니다 정말 어린애 처럼 보이는데 우리나이로 16정도 그런애들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잡혀갈정도 어린애들처럼 보이는 애들도 있고 주위를 살피다가 마음에 드는 여자 번호 부르면 과장님이 거기 매니저
에게 이야기 합니다 그럼 15분 동안 저에게 옵니다 오자마자 무릎에 안치고 가슴 만지고 팬티 내리고 거기에 손으로 열심히 만집니다 이건 안가보고
설명들이자니 힘드네요 앞에 서양 할아버지 거지기 손으로 벌리고 넣고 장난아니네요 여긴 한국분들은 거의 없구 서양 할아버지 동양은 일본사람들
있네요 다시 맥주 한병을 먹으면서 또 다른 애 초이스 하고 또같이 만지고 지지고 합니다
파트너 올시간 이 다되서 과장님이 가자고 합니다 발이 안떨어지네여 ㅎㅎ
저녁으로 김지찌게를 포장해서 풀빌라로 가기로하고 한인타운으로 가서 김치찌게 포장후 마트에 들려서 술과 안주거리를 사서 빌라고 고고합니다
도착후 샤워하고 나오니까 파트너 들 도착해서 인사하고 김치찌게랑 과일이랑 해서 저녁을 파트너들 과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파트너 마인드도
좋고 잘챙겨주네여 가슴도 크네요 키는160정도 한국말 도 잘하네요 얼핏 김남주 스타일 동행 파트너는 20살 친구인데 활발하네요 동행은 3초 한예슬
이라고 하네요 저희팀은 술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저녁먹고 술먹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11시쯤 동행이 먼저 들어가고 형님과 술몇잔하다가
형님은 파트너랑 수영하신다고 일어나시고 저도 자야겠다고 파트너랑 손잡고 방으로 와서 제가 먼서 샤워하고 나왔는데 파트너 샤워도중에 물이
안나오는 겁니다 파트너 풀장에 풀장물로 씩고 옵니다
그리고 파트너랑 벗고 누어서 가슴을 만지니 헉 탱탱합니다 실리콘 입니다 그래도 커서 전 좋았습니다 조물탁 조물탁하다가 붕가 붕가 합니다
그런데 제가 피곤했는지 하고 바로 골아덜어집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3일차 4일차는 다음에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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