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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파탸야 7.26 -7.29 후기 2탄 57 원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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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 보니  제 파트너가  사라져 없는 겁니다

그래서  거실에 나가보니  소파에서 자고 있는 걸보니 내가 코 많이 골았구나 생각했죠 미안해지더라구요

깨워서 다시 침대에서 자라고 하고  같이 방으로 들어가서 씻을려구 했는데 어제 처럼 물이 안나오는 겁니다

난감해 지더군요 아침 7시 쯤인데 할수없이 빌리 과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자초지정을 이야기하니까

바로 오신다고 하네요 빌리과장님 오셔서 알아보시더니  이지역 단수라고 어쩔수 없다고 하시는데 난감해 지더라구요

9시에 일본식 사우나 가게 문연다고 거기 가서 씻기로 하고 빌리과장님은 숙소라 가십니다

과장님 몇시간 주무시지도 못하고 뒷처리 하신다고 오락가락 하시고 다시한번 더 고맙습니다

파트너에게 물안나온다고 이야기 하고 9시에 사우나 간다고 침대에서 푹자라고 말하고 담배피면서 띵가띵가 시간보넵니다

형님이랑 저랑은  오늘 파트너 밀착을 하기로 하고

9시쯤 형님 파트너가 차가 있어서 그차를 타고 일본식 사우나 가게로 고고 합니다

도착하니 우리가 첫손님 차도 없고 직원들이 정리하고 있더라구요 형님은 빌리과장님 숙소에셔 씻었다고 안들어가시고 참 동행 파트너는 학교한다고

아침에 갔습니다  동행이라 저랑 형님파트너 저 파트너 4명만 사우나에 들어갔어요

시설이 와우 맛사지 가게 처럼 건물이 웅장하더군요 결제하고 1시간뒤에 보는걸로 하고 남탕 여탕으로 일본식이라 혼탕일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ㅎㅎ

시설은 우리 나라 사우나랑 비슷합니다 일단 안자서 싯는곳있고 대충 싯으면 건식 습식 사우나 방있고  냉탕 온탕 열탕 있고 야외에도 탕이 있더군요

신기한건 우리 나라 큰 항아리 처럼 생긴건데 혼자 거기들어가서 있는겁니다

사람들은 아무도 없고 두명이서 이리저리 풍덩 풍덩 들어가고 이런저런 파트너 이야기 하고 남자들은 1시간이면 아시죠 할것없는거

나와보니 역시나 어느나라 든지 여자들은 씻는데 오래 걸려요 파트너들 나오고 배가 고파서 일단 점심 먹으로 가기로 하고

소핑몰 근처에 태국 식당으로 이동 합니다

파트너들이랑 마실거랑 식사 주문하고 주위를 보니 태국 가족들 한국 단체 아저씨들 식사하고 계시네여 좀 유명한곳 인지 사람들이 많이 있네여

식사 마칠때쯤 빌리 과장님 오셔서 계산하시고 사원에구경 가기로 하고 출발합니다  또 작업사진이죠

산을 깍아서 불상 그림을 그린 사원인데 파트너랑 같이 손잡고  구경하는데 어제 자는데 코도 많이 골고 숨도 안쉬고 해서 죽는줄 알았다고

아시죠 무호흡증 몇초 숨안쉬다가 후 하고 쉬는 거 애교스럽게 이야기 하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둘이 사원을 거닐면서 구경하는 도중에 파트너 신발 밑창이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첩착부분이 떨어서져 분리 되는겁니다

사진 몇장 찍고  주위좀보다가  커플 마사지 받으로 가기로 했어여

가는 도중에 편의점에 들려서 파트너 쫄리 신발하나 사주고 마사지 샵에 도착합니다

동행은 파트너가 없어서 비건 마사지 받으로 가고 형님이랑 저랑 파트너 끼리 마사지 샵에 들어오니 한국 분이 사장님 이시네요

연예인 사진들도 있고 유명한 곳인가 봐요

사장님 설명듣고  파트너 들이랑 각자 방에 들어갑니다

파트너 랑 탈의 하고 일회용 팬티를 입고 있으니까 마사지사 두분이 들어오십니다

진주 가루 로 일단 온몸을 주물러 주십니다 앞뒤 상하 골고루 이게 몸에 각직제거 하는거랍니다 그뒤에 욕조에 둘이 누어서 설명하기 힘든데

서로 마주보고 누어서 거품 목욕을 합니다 이때 마사지사들은 잠시 나가십니다

욕조가 그리 크지안아서 얼굴만 마주보고 몸은 겹치게 됩니다 제 똘똘이가 불뚝 씁니다 발까락으로 파트너 가슴 만지고 거시도 한번 자극해줌니다

파트너는 두종아리로 제 똘똘이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저번에 다른팀에서 여기서 파트너랑 관계를 하시다가 소리가 넘 커서 다른손님들에게 항의 들어왔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던데 아 나도 하고싶어 죽겠더라구요  파트너 에게 하자고 하니까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욕조에서관계를 하는데 미끄럽고 자세도 잘안잡히는데 파트너가 소리를 몇번 질러서 밖에 있는

태국마사지사들에게 창피하고 그래서 욕조를 나와서 샤워부스에서 두명들어가면 비좁은 곳에서 문닥고 합니다 스릴있고 소리 안나가게 유리문 잡고 둘이 둥가둥가하는데 색다른 경험입니다

샤워하고 일회용 팬티 입고있으니까 마사지사 분들이 들어오십니다  다시 누어서 아로마 마사지 받는데 전 또 잤네요  전 마사지만 받으면 잠이 오는지

그러게 두시간이 흘러서 옷입고 퇴실 해서 비건마사지간 빌리 과장님 기다립니다

동행은 비건 마사지 200불짜리 받았다는데 죽여준답니다 아가씨들 최상급이 200불이거든요

전안받아봐서  설명은 여기까지 

다음일정은 계이쇼 를 보기로 하고 이동합니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태국에서 유명한 계이쇼 그장에 갑니다 5시 첫 쇼 구경을 예약하고 들어가는데 한국관광객들도 많고 중국분들도 많고

파트너랑 같이 안자서 쇼를 보는데 정말 여자처럼 생긴 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고 한시간짜리 공연인데 볼만은 합니다 전그닥

쇼가 끈나면 극장옆으로 계이들이 나옵니다 포토 타임 이죠  거기서 이쁜 계이들 마음에 드는 분들 이랑 사진찍으면 됩니다  한명에 40바트 입니다

사진찍고 돈안주고 가시면 당황하실겁니다  이쁘장한 분이 따라와서 굴근목소리로 40바트 돌라고 합니다 ㅋㅋ

 

오늘은 마지막 밤이기에 바베큐 파티를 할생각으로 마트에 들여서 고기 를 사고 새우도 사고 술도 사고 내일 아침 먹을거를 사고 빌라로 옵니다

빌리 과장님이 바베큐 준비를 하시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음식 준비 하고  빌리 과장님 고기 굽으시는데 파트너가 부릅니다 물나오니까 샤워하라고

그래서 사워하고 나오니까 야릇한 눈으로 한타임 하자고 합니다  다른사람들 저녁준비하는데 어떻게 하냐구 하니까 괜찬다고 제 바지를 벗깁니다

그래서 저야 마다할피요가죠 커텐치고 문닥고 시작 했죠  한참 거사를 치르고 나오니까 빌리 과장님 놀립니다 ㅎㅎ

음식준비 다되서 술한자나 하면서 마지막 밤을 보네는데 사장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동행 파트너도 옵니다

사장님 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다가 술몇잔드시고 우리팀이 술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조금 서먹하긴했어여

그래도 사장님 분위기 마쳐주시고 파타야 밤문화이야기 하시다가 일있으시다고 가시고 빌리과장님 은 내일 다른분 스케줄 잡히셔서 공항까지

못 대리고 가신다고 하시고 숙소로 가십니다

12시쯤 각자방으로 가서 잡니다 자기전 또 붕가 붕가 해야죠 ㅎㅎ

이번에 내가 거실에서 잔다고 하니까 마지막이라고 같이 자자고 합니다 그래서 꼭안고 잡니다

 

4일차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산 라면 이랑 만두  먹다가 남은 고기 과일 등으로 아침을 먹기로하고 짐 정리 를 하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돈무항 공항에 16:10분 비행기때문에 11시 에는 출발해야한다고 해서 다른거 할시간도 부족하고 걍 쉬었다가

출발하기로 합니다

파트너에게 마스크 팩 사온고 다주고 좋아라 하네여 라면 끌이고 만두 전자렌지 돌리고 먹다 남은고기 등으로

파트너 들이랑 아침을 먹으니까 거의 10시 진짜 갈시간이 다가와서 파트너에게 팁비용 2000천바트 근데 전 어제 경비 정산하면서

밀착할때도 팁을 주는걸모르고 1000바트만 가지고 있었는데 한국돈으로 된다고 해서 4만원 이랑 같이 주면서 즐거웠다고 마지막 키스 합니다 

10시반쯤 빌리과장님이 소개한 기사님 이 오셔서 파트너들이랑 인사하고 빌라에서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빌리 과장님은 아마 다음 팀이  저번에 오신 5박6일팀 초심투어자 님 팀 픽업을 가신것 같더라구요 다까하시갈메기님 이랑 같이 오신다고

아마 최장 팀이라고 하시더군요

두시간반정도 걸려서 돈무항 공항에 도착 출국 수속을 하고 면세점 구경하고 방콕을 출발 인천공항도착하니 12시  3박4일이 끝이 났네여

 

 

 

추신  냉장고에 맥주 하고 자몽소주 고기 등  다음팀을 위해 놓아두고 갑니다

맛나게 드셨는지 모르겠네여

 빌리 과장님 고생하셨어여 다음에도 과장님 지명하고 갈겁니다 잘부탁드려요

그리고 조금 아쉬웠던거 몇몇 분 파트너 지명시 파트너 마인드 이야기 하시는데

그건 사장님이 교육을 확실히 하셔야죠 이쁜데 마인드가 별루라 좀 그런 말은 안나오게 해주십시요  즐거웠어여 사장님 오래오래 사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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