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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7.16 ~ 7.21 파타야 5일차 후기~ 38 초심투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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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5일차 후기입니다.. 아마 길겁니다.ㅋ

 

역시 아침엔 모닝연애입니다.ㅎ 으쌰으쌰!!

그리고 윌이 또 배고프다고 하여 이번엔 편의점에서 산 볶음밥을 데워 먹습니다.ㅎ 그리곤 다른 커플들 일어날때까지 침대서 꽁냥꽁냥합니다.ㅋ

오늘은 밀착을 합니다.ㅎㅎ 어느덧 다들 일어나 늦은 아침을 먹습니다. 파트너들 잘챙겨줍니다. 저희는 진짜 파트너 잘만난것 같습니다.

늦은 아침을 한후 일정을 하러 나갑니다.ㅋ 일정은 어제 못한 사격을 하러 갑니다.ㅎ

 

그렇게 사격장에 도착하여 빌리과장님이 적극추천해주신 45구경을 고릅니다.ㅎ 동생은 권총보단 샷건을 쏴보고 싶다하여 샷건을 고릅니다. ㅋ

고른후 파트너들한테도 물어봅니다.ㅋ 이런 안쏠줄 알았는데ㅋ 윌,누이는 쏘고 싶답니다.ㅋ 그리하여 22구경을 고릅니다.ㅋ

저희는 50발짜리 1개사서 25씩 나눴습니다.ㅎ

(총알25발 2개 사는것보단 50발짜리1개 사서 나누는것이 더 저렴합니다)

총 쏘기전에 내기를 하였습니다.ㅎ 맨꼴찌가 커피쏘는걸로 큰형님이 제안합니다ㅎㅎ

윌과 과장님이 먼저 쏘기 시작합니다.ㅋ 우리 윌 그냥 막 쏩니다ㅋㅋ 예비군훈련장에서 예비군이 총쏘듯이 그냥 다다다다 쏩니다ㅋ

 

그리곤 큰형님과 누이가 쏘기 시작합니다.ㅋ 오~누이 잘쏩니다ㅋ 과녁안에 다들어가게 쏩니다. 어찌나 잘쏘든지ㅋ 우리 윌을 다다다인데 ㅠㅠ

왜 그렇게 잘쏘는지 나중에 물어보니 안전용으로 작은총 갖고 있다고 합니다. 무서운 누이였습니다.ㅎㅎ

그렇게 둘째형님이 쏘고 제 차례가 왔습니다. 저 권총 한번도 안쏴봤습니다.ㅋ 당연히 제가 꼴찌할줄 알았는데 쏘다보니 제가 1등했습니다.ㅋㅋ 

처음쏘는 권총이였는데 1등이라니 기분좋습니다.ㅎ 그렇게 권총을 다 마무리하고 동생 샷건쏘러 이동합니다.

 

샷건은 고정된 과녁을 쏘는것과 클레이사격을 할수 있습니다. 물론 클레이사격을 하려면 일정한 페이를 더 지불해야됩니다.

동생은 추가금 지불한후 클레이사격 10발로 하기로 했습니다.ㅎ

역시 동생도 처음이다보니 잘맞추지 못합니다.하지만 쏘다보니 잘맞춥니다.ㅎ 원반이 깨지는것보니 시원하게 잘 깨집니다.ㅋ

나중에 사격장 가게되면 45구경도 좋지만 클레이사격을 해볼것 같습니다.ㅎ

 

그렇게 사격을 마친후 늦은점심을 하기로 합니다. 요번에도 간곳은 아울렛매장에 있는 태국식당입니다.ㅎ 오늘은 밀착을 다 한상태이기때문에

인원이 많아 자리가 마땅치않습니다. 남자,여자 따로앉아 음식을 시켜 먹습니다.ㅎ

그렇게 각자 음식을 먹은후 저번에 먹다 아쉬움이 남았던 해산물들을 다시 사기위해 수산물시장으로 갑니다.ㅎ

저번과 구입항목은 똑같습니다만ㅋ 둘째형님 파트너가 갑각류를 먹지 못하는관계로 오징어도 샀습니다ㅎ

물론 새우의 양은 저번보다 2배많게 삽니다.ㅎㅎ

 

물건들을 산 후 숙소로 복귀합니다 시간이 저녁먹기엔 애매해서 휴식을 하기로 합니다.ㅎ 얼마간에 꽁냥꽁냥한 시간이 지난후

저녁을 먹기 위해 준비합니다.  오븐에 조리후 식탁에 깔아놓으니 푸짐합니다ㅎ 그렇게 저녁과 함께 마지막 술자리를 시작합니다.ㅜㅜ

술자리를 하고 있는데 마지막밤을 빛내주시기 위해 우리의 사장님 또 발걸음 해주십니다ㅎ 그렇게 사장님과 이런저런얘기 합니다ㅎ

 

그렇게 흥에 취해 마지막밤을 보내는데 사장님이 제게 물어보십니다. 오늘 컨디션은 어떠냐고ㅎ 전 괜찮다 했는데 제 표정이나 그런게 아니였나봅니다.

진짜 컨디션 좋았는데ㅎㅎ 나중에 다시한번 물어봐 주셨습니다. 본인이 와서 컨디션 안좋은거 아니냐고ㅎㅎ

빌리과장님은 아니라고  저의 스타일을 아신다고 하셨습니다.ㅎㅎ

사장님 절대 아닙니다.ㅎㅎ 저 그때 컨디션 좋았습니다.ㅎㅎ

 

그렇게 동생커플과, 둘째형님커플은 밤수영을하며 시간을 보냅니다.ㅎ 수영하는모습을 구경하다 자연스럽게 저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선 아시다시피 힘찬연애 합니다. ㅎ 그렇게 우리의 마지막밤이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어느덧 5부까지 썻습니다.ㅎㅎ 오늘 밤에 6부와 함께 저의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ㅎ

 

p.s 오라병이 무섭습니다..조심하십시요ㅠㅠ 후기를 쓰면서 생각이 나니 또 가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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