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15일 ~18일 짧은 2박4일 여행 (3일차) 마지막 차 37 오오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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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또 올리네요
3일차 일정은 새벽 비행기로 가기때문에 파트너 없이 우리 한부장님께서 추천 하는 코스로 이동~
태국하면 물집이 유명하다고 하여 숙소에서 가방을 다싸고 이동합니다.
아침겸 점심을 추천 주신 샤브샤브집으로 이동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태국에도 샤브샤브가 있다는건 ㅎㅎ 처음이네요
그리고 식사후 물집으로 이동합니다.
유명한 물집이라고 하여 이동하여 번호표 색상을 보고 초이스를 하라고 합니다.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등급별로 가격대가 있다고 합니다. 노란색이 제일 이쁘고 잘한다는 애들이라고 하네요
다들 나를 보고 자기 초이스 해달라고 엄청 웃네요 ㅎㅎ 기분은 좋네요 이쁜 처자들이 처다보니 ㅎㅎ
맘에 드는 푸잉을 초이스 하여 이동 합니다.
웨이터가 따라 들어와 음료를 시키라고 하네요 콜라 시켜서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옛날 장안동 안마가 생각이 나네요 튜브형 침대를 깔고 비눗눌로 몸에 바르며 바디타느느 식으로 되있는 방식 인것 같네요
옷을 벗고 샤워르르 해줍니다. 내 똘똘이를 아주 허물 벗기듯이 씻어 주네요
튜브위에 누우라고 해서 누웁니다. 호호 완전 바디 타면서 이거 기분 끝내 줍니다.
장안동은 새발에 피입니다. 색다른 바디 이건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아주 여기저기 똘똘이도 죽어가네요 ㅎㅎ
그리고 전후방 다 바디를 탄다음 씻겨 주고 2차전 침대로 이동합니다.
오 여기서도 스킬이 어마어마 하네요 제꼬 따 뽑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이거는 말보다는 가서 보시고 하시는게 ... ㅎㅎ
다하고 나와 보니 일행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나와서 시간이 남아 당구장 가서 당구 한겜 치고 시간을 때우다가
역시 한부장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음식점 가서 커리팟퐁커리(?) 요것도 먹고 다른 추천한 발마사지 받고 여기저기 시장통 들려서 쇼핑도 하고
시간 맞추어 공항으로 와서 인천으로 돌아 왔네요
제가 너무 늦게 쓰다 보니 횡설수설한 점 죄송합니다.
제가 태국 2번째 방문인대 전에는 다른업체를 끼고 갔는대 거기보다는 달인 아이들도 좋고 마인드 및 가이드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 건의 사항 입니다.
풀빌라 숙소시 담이 있는 곳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탈의후 수영을 하니 ㅎㅎ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 보네요
민원도 들어오고요
요것만 변경 부탁 드립니다. 또한번 방문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열심히 캐쉬 충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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