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마지막은 파타야 여야만한다 (intro) 25 이태백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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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갓 귀국한 태국 초짜여행가입니다.
집에 아침일찍 도착하여 10시간동안자고 일어났는데..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풍경과 온도가 파타야의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참 망막(아주) 서글프네요.
앞으로 요 몇일간 사장님과 가이드형님에 의리는 물론
너무 즐겁고 다이나믹하고 행복했던 추억을 되새기기위해
지난 2박3일 알차게 보낸 제 여행기를 차근차근 얘기해드리고자합니다.
제글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달인여행을 적극 이용하시길 바라며
제목은 사장님께서 만드신 명언을 참조하였습니다 ㅋ
많은 기대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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