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3인조 4박5일 파타야 (3/19~23)정리 37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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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무서워집니다
제이와 꽁냥꽁냥 하고 잘놀고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오빠 one more?” 입니다
살짝 지긋이 눈감고 저를 바라보며 외치면 저는 무어지경이됩니다
-정리-
길었던 제글을 봐주시면 전 “Jj”와 아니 “Jj”랑만 놀고 왔습니다
왜그랬냐 물으신다면 제이와의 케미를 깨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케미를 잊고 싶지 않아서 피곤 해도 바로 후기 남기내요
물론 더 좋은 파트너를 만날수도 있었다 라고 생각하면
인간의 끝없는 욕심일듯 합니다 여기서 만족하려구요
같이갔던 친구들의 평가는 각자의 맞기고 싶고요
요트에선 뵈었던 형님의 말이 기억이 납니다
100점 만점에 일반업소 10점 달인 90점이 주고 싶으시다던
형님 말에 동의하며.
아직 출발을 고민하시고 계신 회원님들이 계시다면
사장님 믿고 바로 출발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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