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 ~ 9월3일 태국 파타야 즐거운 후기 마지막 15 진짜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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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요트투어라던가 씨워킹등 한거는 없습니다.
돈도 그냥 날렸습니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바보 미친넘들이라고 해도 할수 없습니다.
그만큼 아가씨들하고 노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달인에 아쉬움도 있습니다.
뭘해야될지 정해진게 없다보니 우왕좌왕하는게 있었지만 태국언니들 덕분에 힐링 확실히 했습니다.
위해는 업무때문에 자주 방문합니다. 달인을 통해서 놀아도 봤고
아는 사람과 그냥 KTV를 가서 놀아도 봤습니다.
비용 얘기 많이 나옵니다. 비싸다 아니다....
싸게 잘 놀수도 있고 비싸게 주고 못놀수도 있습니다.
비용을 떠나서 즐겁게 놀수 있냐 못노냐는 아가씨들이 어떻게 하냐고 문제가 아니고
놀러간 저희가 어떻게 분위기를 만드는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제생각)
아가씨가 분위기를 타면 미치도록 즐겁게 놀기 시작합니다.
어제의 지친 몸을 한방마사지(70$)로 풀고 방콕공항을 통해 9월4일 한국에 도착
일요일 푹쉬고 출근했으나 일이 안됩니다.
그냥 태국에 가고 싶습니다.
또 놀고 싶습니다. 못가본 워킹스트리트도 가보고 싶고 해보고 싶은게 많습니다
이말을 하고 싶네요
태국으로 놀러~~~오세요~~ ㅋㅋㅋ
이상으로 3박5일의 일정을 맺겠습니다.
태국에 있는 내내 매일 잘 놀고 있는지 가이드가 잘하고 있는지 신경써 주신
달인사장님, 태국팀장님(팀장님이 아프시다고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언제다시 이런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즐거운 여름 휴가였습니다.
후유증이 많이 남네요
아~~~XXX 보고 싶다, XXX 잊지 못하겠다
이런거 경험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한번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준비물에 진짜 중요한게 빠져서.....다른 후기에도 있듯이 콘돔 준비
거사시 처음에는 있어야 시작을 합니다. ㅎㅎㅎㅎ
재미없는 글 읽어 주신 모든분게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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