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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환상의나라 태국 그리고 파타야 3 1 야구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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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첫인상

 

나 (깨우) : 차도녀스타일...적당한키에 옐로우빛 염색머리...적당한크기의 가슴...나이답게 장난끼가 많음..

동생1 (무딩) : 다른건 암것두 생각안날정도의 위력적인 가슴크기...누구도 범접할수없는 ㅎ 정말 수박두덩이를 달고있는

                    듯한 느낌....저는 원래 가슴보다는 엉덩이를 더중요시하지만 저가슴에 한번 묻혀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함

동생2 (캔디) : 아주귀여운 소녀스타일...그러나 의외의 반전크기의 가슴...질투심도 많지만 그만큼 파트너

                    또한 잘챙김...술마시면 쎅시하진않지만 아주 귀여운 댄싱머신....                    

 

 

부랴부랴 서둘러 풀빌라 도착합니다.

파타야의 두번째밤의 파티를 위해 손놀림들이 바빠졌네요...

워킹스트리트근처에서 사온 과일들과 쎈스쟁이 팀장님께서 배달시킨 치킨등으로 세팅완료~~~~

초반 살짝 어색했던 분위기는 역시 알콜의힘을 빌려 언제그랬냐는듯 분위기 무르익어갑니다.

세명의 파트너들 다들 주량들이 장난아니네요~~~ 그냥도 마시고 게임해서두 마시고~~ 쭉쭉쭉

우리의 그많던 술창고가 점점비워질수록 점점 진해지는 스킨쉽~~~역시나 알콜의 힘 ㅋㅋ

오늘밤도 역시나 새벽수영을 감행해봅니다...또한번의 노팬티를 기대했으나 어라 이친구들은 준비성이 ㅎ

깨우는 심지어 비키니수영복까지~~~ ㅎ  노팬티의 기대감은 무너졌지만 비키니도 야릇합니다. ㅋㅋ

물에서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덧 시간은 새벽3시ㅠ  파타야밤의 시간은 정말 가혹하게도 빠르게 훅지나갑니다.흑흑

그렇다면 음주가무에 이어 두번째밤의 하이라이트를 맛보아야겠지요..... 다들 굿나잇을 외치며 재빠르게 각자의 방으로

사라집니다. 물론 음흉한 미소와함께요~~~^^

깨우가 샤워하는시간도 못기다리고 걍밀고 들어가 같이 동반샤워를 합니다. 과연 샤워만할까요? ㅋ

제마음을 아는듯 욕실에서 이미 풀발기된 제 똘똘이에 깨우의 bj 오~~~~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ㅎ

박유천이 왜 화장실을 좋아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고도 남게되는 순간입니다.  서비스를 받았으니 저도 돌려줘야지요~~

욕실에서 그녀의것을 맛봅니다. 좋네요 좋아요 ㅎ 점점더 뜨거워져 다음단계로 진행하려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욕실문을 열어보니 동생1, 동생2 이넘들이 제침대에들 누워서 헤벌레 웃으며 엄지척들을 하네요ㅠㅠㅠ(참 분위기 파악못하는 넘들 ㅋㅋ) 지들 방으로 쫓아버립니다. 이런것 또한 풀빌라만의 매력인듯하네요~~ 정말 재미있어요~~~

살짝 분위기가 깨졌지만 다시 욕실로 돌진해서 불을 붙여봅니다. 야동컨셉 따라하기...

침대에서보다 더 색다른 느낌은 너무 좋은데  현실은 많이 불편합니다. ㅋ 이 뜨거움이 식기전에 들쳐안고 침대로 황급히

이동합니다. 급한마음에 불도못꺼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슬림한 몸매에 더이상참지 못하고 돌격합니다.

캬~~~ 이친구도 참 쪼임이 좋더군요~~^^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더군요 ㅎ

두번의 격렬한 전투속에 제가아는 모든 자세를 다해봅니다. 힘들어하기도했지만 그래도 잘따라와 줍니다. 이쁜녀석 ㅎ

어제못한 모닝섹스를 다짐하며 오늘밤은 방심하지말고 살짝 가수면상태를 유지하려했지만 이넘의 저질체력때문인지 또 푹잠을잡니다. 아침에 눈을떠보니 옆에서 곤하게 자고있네요 미안했지만 롱타임의 꽃인 모닝섹스를 포기못해 덮쳐버립니다. ㅎㅎ 모닝전투후 배고프답니다. 1층으로 같이내려와 우렁각시가 차려놓은 조식을 먹입니다. 저는 아침을 잘안먹는지라 모닝커피~~~~ 상쾌한 아침입니다. 거실에서 한참을 놀다가 다시 방으로 올라갑니다. 다른방들도 아직 꿈나나인듯 이친구들은 밀착도 아닌데 갈생각들을 안하네요....거의 12시쯤되어서 1000바트를 손에 쥐어주고 오늘밤에 다시만나기로 약속하고 보내줍니다.  

팀장님께서 오시고 점심을 먹으며 오늘의 일정을 심층토론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마사지를 받고 휴식후 초저녁엔 멤버쉽클럽인 더파티에 가기루 결정들을 합니다.

오늘의 파트너들은 다들 어제 좋았는지 원모타임을 외쳤지만 살짝 변수가 발생합니다.

막내동생의 파트너인 캔디의 제안....폴리와 굉장히 친하니 오늘밤 같이 놀자는것입니다..

어제까지 잠시 고향갔다던 태국에이스 폴리의 복귀에 둘째동생의 양보로 무딩대신 폴리를 부르기로 결정합니다.

 

 

ㅁ 또하나의 즐거움 더파티 멤버쉽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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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후 저희는 부푼마음으로 더파티로 이동합니다.

너무 일찍갔나봅니다. ㅎ 마음이급한지라 저희가 재촉하여 팀장님을 졸랐습니다.~~~^^

아직 준비중이라 사장님이 주시는 커피한잔을 하며 오늘도 열심히 놀겠다는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두둥 드디어 출격... 사장님께서 중국인에게 밀리지말고 열심히 잘놀아달라는 부탁를 들으며 홀로 입성합니다.

물론 저희는 자신있었습니다. 왜냐구요? 저희에겐 얼짱몸짱 막내넘이 있기에....ㅋㅋㅋ 남자들이 여자들에 몸매에

관심가지듯 국내나 해외나 여자들 막내넘 몸에 환장들하더군요 ㅎ (이나이에도 한국가면 헬스클럽을 끊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부러우면 지는건데ㅠㅠ)

우와 정말 눈돌아갑니다. 어제 아고고에서 눈이 3배커졌다면 이건 뭐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고고년들은 다 싸대기맞을 싸이즈들입니다. ㅎㅎ 정신똑바로 안차리면 침 질질 흘리는거 들킬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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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스를 하는데 정말이지 싹다 안히고 싶었습니다. 누구하나 버리기 아까운..... ㅎ

역시나 급수가 틀립니다. 초특급 1급수~~~ 근데 파타야보다 방콕멤버쉽은 훨씬 짱이라고 팀장님 말씀하십니다.

술은 무제한 제공합니다.

초 에이스급 게임도하고 손에 크림묻혀 가슴도 만지고 ㅎ (가슴한쪽에 200바트 입니다. 양쪽만지면 400바트 ㅋㅋ)

여기가 천국이고 무릉도원이네요~~~

역시나 야속하게도 눈깜짝할시간에 지나가는 파타야의 시간...이제는 마지막밤을 불사르러 풀빌라로 입성해야 합니다.

가기싫은 발걸음을 어렵사리 떼어가며 나가는데 쉽게 문밖으로 나가지지가 않네요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ㅋ

 

 

 

 

에고고 난생처음쓰는 후기 힘들기도하고 신경쓰이고 이제야 겨우 맘을 진정시켜놨었는데 후기쓰다보니

다시 오라병이 발동하여 미치겠습니다. 이젠 거의 일정이 다되어 쓸것두 없어서 이번회루 마무리하려했는데

제가 지금 다른일정땜에 나가봐야하는지라 마무리를 못하네요ㅠㅠ

 

오늘도 역시나 허접한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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