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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환상의나라 태국 그리고 파타야 2 1 야구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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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다지며 가라오케에 도착을합니다.

건물이 으리으리하네요~~~ㅎ  그러나 다들 건물보다는 역시 관심사는 한곳뿐이라는 ㅋ

담배한대씩들 피며 어깨쫙피고 당당하게 입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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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받은 룸 엄청크고 인테리어 분위기 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택의시간....

옆에있는방으로 이동해보니 여긴 그야말로 운동장크기입니다. ㅎ

이른시간에도 불구하고 한 100명이상의 아가씨들에게 둘러싸여집니다.

저는 살짝 당황하는사이에 우리 동생둘은 초보답지않게 과감하게 먼저들 쵸이스하여 손잡고 원래있던룸으로

저혼자만 남겨놓은채 가버립니다.(의리없는넘들)

순식간에 혼자남겨지니 더더욱 민망하지만 꼼꼼히 스캔들어갑니다.

입구쪽에 수줍게 안아있는 귀여운녀석으로 선택후 빠른걸음으로 룸으로 들어갑니다.

각자 파트너 옆에끼고 열심히 놀다보니 우리팀장님만 외로워보이지만 열창으로 분위기 열심히 만들어주십니다.

얼굴만 잘생기신줄알았는데 노래까지 가수뺨치는 실력이시더군요~~~^^

물고 빨고 만지고 열심히 놀다보니 어느덧 술도 바닥이 보이고 음란마귀덕에 마음이 급해져 다같이 차량으로

빠르게 풀빌라로 다시 입성합니다.

낮에 준비해뒀던 전투식량(양주,맥주)과 한국에서 공수해온 소주로 2차를 즐깁니다.

쎈스있으신 팀장님께서 준비하신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음주가무를 즐깁니다.

게임도하고 더욱 과감해지는 스킨쉽.....정말 므흣한 시간이네요~~~~^^

야속한 시간은 참빠르게도 지나갑니다. 벌써 새벽1시쯤.... 다들 술도 알딸딸해져서 야간 수영을 감행합니다.

파트너들이 수영복을 준비못해 각자 여벌옷을 하나씩 내어주며 물속에서 좋은시간을 보냅니다.

남들 눈치안보고 이새벽에 ㅎㅎ 이것이 풀빌라의 진정한 매력인듯합니다.

제 팟에게 좀긴듯한 나시티를 입히고 물속에서 안아봅니다. 헉 키가 크지않아 몰랐는데 하의실종 노팬티네요 ㅎ

주책없는 제 똘똘이는 주위를 아랑곳하지않고 튼튼해집니다. 수영에는 이미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물고 빨고 놀다가 황급히 정리하고 각자들 방으로 이동합니다. 빠르게 샤워후 어리고 이쁜녀석의 그곳을 탐해봅니다.

태국나이 19세 한국나이로는 20세 완전히 계탔습니다. 아직 어려서인지 다른 기술들은 정말 서툴지만 그곳의 조임은 환상입니다. 콘을 장착했지만 진하게 느껴지는 조임 대박입니다.

동생들 방에서 들리는 희미한 이상야릇한 소리에 더욱더 힘을내어봅니다. 격렬한 두번의 전투를 마치고 가슴에 폭 앵기는 귀여운녀석을 안고 잠이듭니다. 간밤에 격정적인 전투때문인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잠이들었는데 이쁜이가 깨우네요

어느새 옷을다입고있더라고요ㅜㅜ  너무 깊게 잠들어 방심했나봅니다. 이미 분위기는 기대했던 모닝섹스는 물건너간듯합니다. ㅎㅎ 마음같아서 지금이라도 확 늑대로 변하고싶었지만 참고 대한민국 남성의 매너를 선사하며 팁 1000바트를 쥐어주고 키스와 포옹으로 마무리하며 아쉬움을 참으며 이쁜이를 곱게(?) 보내줍니다. 아직 소신에게는 2틀이라는 시간이 남았기에.......ㅋ

아침일찍 우렁각시가 다녀갔나봅니다. 1층에 내려갔더니 어젯밤 그렇게 어질러놓았던 거실이 깨끗하게 치워져있고

살포시 간단한 빵과 달걀후라이드등으로 조식이 차려져있네요... 동생들과 간밤에 진한시간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다들 입가에는 미소들이 마를틈이 없습니다.

 

 

 

ㅁ 2일차

 

조식후 잠깐의 휴식후 어느덧 점심시간

팀장님과 다시만나 오늘의 일정과 파트너들을 쵸이스하며 토론을 진행합니다.

저녁에 만날 파트너들을 정하고 점심식사를 하러 이동합니다.

숙소에서 얼마멀지않은 유락이라는 식당입니다. 오우 이곳도 정말 음식 맛나네요  태국이지만 웬만한 한국에서의 식당들

보다 훌륭한맛입니다. 저는 술을 잘못해서 패스... 동생들은 대낮부터 또 달리네요 한국소주~~~ ㅎㅎ

식사후 저녁을 위한 충전을 위해 마사지로 이동을 합니다.

많이 유명한가봅니다. 예약을 했는데도 도착후 살짝 대기를 하네요~~~

저희는 특이하게 일반타이마사지나 오일마사지가 아닌 혈마사지를 받기로 합니다.

요건 아는사람들만 안다고 팀장님 설명해주시더군요 

특이합니다. 일반마사지와는 뭔가 다르게 독특한점이있는데 뭐라 설명이 안됩니다. 아주 좋습니다.

혈마사지로 기를 충전후 풀빌라로 이동하여 여유있게 수영을 즐겨봅니다. 완전 신선놀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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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찾아온 파타야에서의 두번째밤

저녁식사후 워킹스트리트로 이동하여 아고고를 탐방합니다.

자리잡고 맥주한병씩 하면서 눈이 호강을 합니다.

봉춤에 홀딱쇼에 물쇼 ㅎㅎ 제 작은눈이 순간 세배는 커집니다.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옆에안게하고 LD(레이디드링크)를 시켜주고 손도 빠르게 움직여봅니다~~^^

바로 코앞에서 생생하게 그곳을 벌려서 보여주고 만지라고 유도합니다. ㅎ

맞은편에서는 용감한 양키할배 주위아랑곳하지않고 열심히 보빨시전 ㅋㅋㅋ 대단합니다.

팀장님께서 준비해주신 탁구공을 가슴에도 끼워주고 던지고 노니 그것을 주우려고 환장들을 합니다.

탁구공이 팁개념이라네요 ㅎ 울막내동생넘은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팁도 필요없이 여자들이 서로 난리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젊은데다가 얼마전 직장인 머슬 헬스대회까지 나갔던 얼짱 몸짱인지라 지들끼리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ㅋ

지들이 돈주고 숙소로 오겠다는.....ㅎ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기는 사이에 숙소에 낮에 쵸이스했던 파트너들이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황급히 빛의 속도로

이동을 합니다.

저는 깨우  동생1은 무딩 막내동생은 캔디를 선택하였습니다.  

 

이친구들과의 스토리는 다음으로 넘길께요~~~ 잠깐 자리를 비워야할듯해서요~~~^^

 

허접하고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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