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태국여행 후기 / (3-1편) / (부제 : 아무도 모르게 임무를 수행해라! ) 57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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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분위길 살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ㅋㅋㅋㅋ 재밋는 도중에 안드로 형님이 간다는 슬픈 소식을
받습니다. 안드로형님이 간다고 인사를 하는데 마음이 찡합니다... ㅠㅠ
그렇게 안드로 형님을 보내고 나서 다시 게임을 한 후에 다들 방에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 JJ 게임 한번더 하자고 하네요. 저는 당당히 YES라 해줍니다. 게임 이름은 말타기입니다. ㅋㅋㅋㅋ
제가 가져온 바니걸 의상을 입지만 싸구려인가? 선처리가 조금 엉성하네요.. 그래도 입꼬리가 내려가지
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프다고 해서 벗으라고 했는데. JJ 다른의상 입고 올까 라고해서 차이나 의상을 입고 옵니다.
이것도 예쁨니다. 그래서 입은 상태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JJ 거슬린다고 벗고 말타기를 시작합니다.
1번말~ 2번말~ 3번말~ 4번말~ 5번말~ 6번말~ 이번에는 출전자가 많습니다. ㅋㅋㅋㅋㅋ
JJ말타기 묘기를 보여줍니다. 앞으로 뒤로 가위치기 무슨 공중묘기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샷이 끝나고 침대에 쉬고 있는데, 저의 판타지가 하나 개방합니다.
그건 바로 방에서 말고 야외에서 하는 것입니다. 조용히 문을 열어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JJ한테 “ONE MORE?" 물어봤는데. JJ YES라고 해서 손가락으로 밖을 가리켜봅니다.
JJ 당당하게 나와 다리를 M자로 쇼파 앉아, 손가락으로 오라고 합니다.
바로 음부 애무를 해주고 이슬이 고이는 것을 확인하고 손가락으로 질안에 있는 오돌한 부분을
만져주는데 JJ 방에서 이상으로 느낍니다... 소리가 날까 키스를 하면서 만져주는데
JJ 저의 것을 위아래 흔들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넣어달라고 합니다.
원래는 안넣어주려고 했는데, 귀여워서 넣었습니다. 피스톤운동을 열심히 하고 나서 샷을 했습니다.
끝난줄 알고 방으로 들어가자는데.. 여기서부터는 형님들과 사장님도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
JJ 안들어간다고 합니다. 당황해서 빨리가자고 했는데 JJ 건물밖으로 나갑니다..
밖에 있는 샤워실로 저를 유인합니다. 이젠 지겹게 들은 말이 또나옵니다. “ONE MORE?" 그렇
게 샤워실 부스에서 관계를 하고 얼싸를 해봅니다. JJ 장난으로 삼키려다 조금 삼킵니다. ㅋㅋㅋ
그러더니 저도 삼켜보라고 장난을 치다가 방에 들어와서 샤워 후 방에서 소통의 장을 만듭니다.
JJ의 일상 과 저의 일상 등 여러 가지를 이야기 합니다. 그러는 도중에 저의 소중이가 일어나서
다시 야릇한 분위기가 조성하네요. ㅋㅋㅋ 소중이는 분위기 파악을 못합니다. ㅋㅋㅋㅋ
이젠 애무도 안하고 질에 넣었는데 이슬이 고여있습니다. 이번에는 뒤치기 타임입니다.
탁자로 이동해서 머리카락을 잡고 박습니다. 박고 또 박고 그만 박으라고 할때까지 박으라고
했는데 샷을 합니다.ㅜㅜ 그래도 박습니다. ㅋㅋㅋㅋ JJ 눈치 못채서 CD에 2번 샷을 하고
서로 잠을 잡니다. ㅋㅋㅋㅋㅋ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편이 마지막이 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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