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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내가보고 내가느낀 리얼후기1 57 마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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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잘 못써서 전 짤막하게 쓰게될것같습니다.
후기중 이게 이런여행이구나..  를 쓰고 계신 메징님과 같이 다녀온
동생 입니다 위에 후기와 똑같이 형님들과 같이 여행을 준비하며(사실 전 몸만)
최대한 즐겁게 놀기위해서 형님들 눈치안보고 친구처럼 다녀왔습니다.
첫날 공항에서 가이드를 해주신 루이스형님(엄청 친절하고 진짜좋으심)을
만나 세명의 매니저들을 만났습니다
그중 전 슈퍼루키 푸키를만나게됬습니다.
어마어마한 슴가를 가진..  첫인상부터가 넘 섹시하고 이뿌더라고요.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푸키의 차를타고 이동하게됬습니다.
차로이동하는동안 사실 푸키가 한국어를 못하지만 영어는 좀 하는것 같았습니다.(제가 영어울렁증이..  말을 잘못함 ) 말도안통하고 어색했는데 푸키가
차에 한국노래를 틀어주더군요 아는 노래들이 나오니 좀 긴장도풀리고 늦은 시간이라 엄청 졸립더군요.. 하지만 푸키가 운전하고가는데 옆에서 잘순없으니 번역어플로 열심히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뭐 대충 나이랑 반갑다등등 )
참고로 푸키 운전할때 섹시 합니다
그리곤 풀빌라에 도착을하니 형님들은 이미도착해서 다들 방을 골라 짐을 풀고있었습니다.
전 어쩔수없이 살짝 별채로 방을 잡고(나름 별채라 더 좋았던거같아요 진짜 단둘이 있는 느낌이랄까)
짐을 풀고 거실로와서 다들모인 자리에서족발과 술을 마셨습니다.
저도 그때 마음이 푸키에게 너무 쏠리다보니 얼릉 방에 들어가고싶어 가이드형님이 하는말을 잘못듣고 자양강장제?를 원샷.. 하고 샤워를해야하는데..  제가 칫솔 바디워시 샴푸등을  안가져온겁니다ㅜㅜ 그래서 푸키의 제품들을 빌리게됬습니다 참고맙게도 웃으면서 주더군요 그리곤 푸키도 샤워를마치고 롱수건을 걸치고 나오는데 심장 터지는줄알았습니다 가슴이... ㅇㅇ 눈이 커지더군요
맘이 급해서 저도모르게 롱수건을 벗겨 침대에 눕혀 키스를 마구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5시까진..  기억이..  술도좀 마시고 그놈의 자양강장제? 때문인지
엄청 했습니다...  그리곤 잠들었는데 10시쯤 눈이 떠지더군요
눈이 떠짐과동시에 모닝발기가..  그리곤 옆에있는 푸키가 넘섹시하게자고있길래 덥쳤습니다.. 
그리곤 씻고거실로나가보니 형님들은 다들일어나있더군요 다들 만족한표정들로..  한분은 해탈한 표정이셨지만 ㅋ
첫날은 형님들 알리바이를위해 사진을 엄청 찍으러다니고 샤브샤브?집을 가서 밥을먹었습니다 테이블이 모자라 저와 푸키 그라고 루이스형님 이렇게 3명이서 한상에 먹게됬습니다 루이스형님이 먹는법을알려주셔서 먹고있는데 옆에서 푸키가 저 먹으라고 엄청 챙겨주는겁니다..진짜 엄청 배부르게먹었습니다.
푸키가 계속챙겨줘서( 귀여운모습이 보이기시작.. ) 거절할수없어 계속먹고있는데 루이스형님이  살려주시네요 ㅋㅋ 푸키에게 저 배부른거같다고 그만주라고 저대신에 말해주셔서ㅋㅋ 푸키 표정이 너무 귀여웠습니다ㅋ 전 더욱 좋아지더라구요 푸키가 섹시 하고 귀엽고 (특유의 표정?표현?) 아 지금도 떠오르네요 그표정ㅋㅋ
형님들알리바이사진들을 찍고 사원을가게됬는데 루이스 형님이  여긴 생일에 방생하는 관습이있다고하시는겁니다..  때마침 그날이 제생일이였거든요
충격적이지만 사실입니다 이미 형님들게 생일빵 맞고왔다는..
루이스형님이 이런체험 어디서도 할수없다며 방생을 하게되었습니다.
소원을 빌며 방생하는건데 물고기의 종류도 다양하고 개구리도 보이더군요
한.. 7마리정도? 8마리정도? 봉지에 담아 주고 먹이와함께 사주같은.. 못읽는 태국어종이를 주며 향을 피워 기도하고 방생을했습니다
특이하게 방생하러가는길에 꼬마들이 따라옵니다
꼬마들은 향에 불도붙여주고 봉지도 치워주고 같이 동행을해줍니다.
사실 아이들은 봉지도치워주고 향에불도 붙여주며 팁을 받아 과자를 사먹는다고하더군요 루이스형님이 알려주시네요 팀도 루이스형님이 다 주셨습니다
이제 저녁에 고기를 구워먹기위해 루이스형님과 장을보러마트에갔습니다
마트에 도착하니 매니저들은 피곤하다며 화장실만다녀오고 차에서 쉬겠다고 하더군요 하긴 사진찍으러 많이돌아다녔으니 피곤하겠지 하고 루이스형님과 두형님들과 장을 봤습니다 고기를 엄청샀습니다
여기서 루이스형님이 꿀과 이것저것 선물을 개인사비로 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루이스형님~
장을 다보고 풀빌라에 도착해서 땀을 많이 흘려서 샤워를하고 나왔습니다
jj와 윌과 푸키가 음식들을차려놓고 루이스형님이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이제 먹으려고하니 갑자기 불이 꺼지는겁니다..  뭐지? 하고 뒤를 돌아보니
jj가 케익을 들고 나오는겁니다..  ㅜㅜ 감동..  사실 마트에갔을때
저만빼고 다들알고있었답니다 우리 매니저들이 절위해서 케익을 사러갔던겁니다 ㅜㅜ 생일날 이런 추억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ㅜㅜ 지금도 떠오르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쓰다보니 길어진듯하네요 두서없이 막쓴것같은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2편은 최대한 금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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