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태국여행후기 / (마지막-1편) (부제: 서로 함께 가자.) 57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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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를 틀고나서 거품을 제거를 했는데, JJ가 먼저 키스를 해줍니다.
저는 혀를 비비는 것을 좋아해서 엄청 비볐습니다. 키스가 끝나자 JJ가 대변기를 잡고 숙입니다.
아이참~ 뒤치기 좋아한다고 말했더니 그것만 하네요.ㅋㅋㅋㅋ 화장실에는 CD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합니다. 아주 끝내줍니다. 내부가 물이 넘쳐있고 미끌하면서 쪼임과 귀두의 살짝 닿는 이느낌
아시겠죠? JJ 한국말로 “오빠 나 죽어” 라고 하는데 귀엽네요. 절정에 다가와서 신호를 줍니다.
뭐이젠 척척입니다. 신호주자 JJ가 빼서 BJ를 해줍니다. 입싸는 사랑이였습니다.
그런데 입싸 후 JJ의 장난이 항상걸리죠. 입에 남아있는데 키스를 하자는 농담을 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마치고 침대에 눕습니다. 오늘 간다고 JJ의 한테 말하는데.
JJ가 “그럼 쉴 시간이 없어, ONE MORE?" 현자타임이 와서 NO라고 말하고 손장난만 칩니다.
손목에 물이 젖힐때까지 장난을 칩니다. 3분정도 했나? 손목에 물이 묻어서 빼고 ONE MORE 이라고
물어봤습니다. ㅋㅋㅋ JJ가 Hand no, this ok 라고 하네요. 그 this는 저의 소중이입니다.
jj의 신음소리에 현자타임이 강제로 풀려서 저의 소중이는 화가 나있었습니다.
그래서 2차로 돌입합니다. 이번엔 형님께서 주신 특수형 CD를 착용하고 합니다.
JJ의 클리토리스를 저의 소중이로 비빕니다. JJ 넣어달라고 했지만 넣으면 제가 질꺼 같아 약올립니다.
제가 하도 그렇게 하니깐 JJ가 손으로 강제 삽입 시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JJ의 두 다리를 제 어깨로 올리고 침대가 흔들리도록 박습니다. 찰지게 옥수수처럼 찰지게
박습니다. 박다가 힘이들어 JJ한테 YOU TURN 말했어요. ㅜㅜ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JJ의 승마실력을 뽐냅니다. 1번말~♩ 2번말~♪ 3번말~♬ 4번말~♬ 뒤돌기 묘기~♬ 가위치기~♬
현란하게 탑니다. 말타기 하면서 빈틈이 보이길래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작하니깐.
허리에 작은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표정을 보니 침을 살짝 흘리네요. 손장난을 많이해서 그런지...
색욕이 엄청 흘러넘칩니다. 소리를 내면서 JJ 마지막 휘날레를 합니다. 절정에 도달하고 나서 서로 샷을 확
인 합니다. 그 다음 다시 삽입하고 누워있습니다. 왜 다시 넣은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누워서 한참 서로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가야될 시간이 다가옵니다.
8시 30분에 출발 한다고 해서 8시에 한번더 하자고 제안을 합니다. ㅋㅋㅋㅋ
JJ 제안을 듣자 하는 말이 “ 화장실? 침대? 탁자?” 라고 물어보네요. ㅋㅋㅋ 하두 움직이다보니 고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침대라고 말했죠. 말과 동시에 소중이를 덥석 물습니다. 소중이는 깊은 잠에 빠
져서 그런지 한동안 BJ를 해줍니다. BJ가 끝나고 CD를 착용합니다. JJ 또 뒤치기 준비를 합니다. ㅋㅋㅋ
JJ가 침대에서 CD를 끼자마자 뒤돌아 엉덩이를 흔들어 시선을 끌게합니다.
인정사정 안봐주고 마지막이여서 한박자 ~ 쉬고~ 두박자~ 쉬고~ 세박자 마저 쉬고 하나 둘 셋 넷
천천히 음미하면서 박습니다. 천천히 하니 또다른 느낌이 좋네요. 아주 좋아요.ㅋㅋㅋㅋ
물이 엄청 많아서 소중이도 호흡해야 합니다. 그래서 깊게 놓고 귀두부분까지 빼고 다시 박습니다.
그래야 소중이도 호흡이 할수 있습니다. JJ 좋다고 머리를 베게에 푹 누릅니다. 절정의 느낌이 다가와
하이스피드 엉덩이살에 진동이 보이게 박습니다. 아~ 절정을 맞이합니다. 할레루야~ 할레루야~
JJ도 허리를 살짝 진동이 옵니다. 서로 간거죠 ㅋㅋㅋㅋ 남성분들 관계를 맺을 때 바로 삽입보다는
손장난과 소중이를 클리토리스에 비벼주면 서로의 사정 타이밍을 맞 출수 있습니다.
이렇게 JJ의 차량으로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ㅠㅠ
다른 파트너들과 JJ의 차로 데려다주고 JJ만 저희 공항까지 따라가 주는데,
큰형님이 화장실이 가고싶다고 하셔서 JJ한테 말했는데 JJ가 차선변경을 실수 해 나중에 공항 2KM 전에
있는 화장실로 갑니다. 형님들은 밖에서 차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JJ차에 들어갔습니다.
JJ이 서운해서 그런지 해 지퍼를 내리고 소중이를 만지작 해줍니다. 형님들은 밖에서 흡연을 마저 하고 있
어서 JJ가 BJ를 해주는데 저는 망을 봅니다. 그렇게 살짝 느끼려고 하는데, 형님들이 돌아오는 모습이 보여
JJ한테 신호를 줍니다. 아무런 일 없듯이 다시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도착하고 나서 JJ가 잘가라고 손 흔들어주는데 눈물이 나네요 ㅠㅠ
이렇게해서 저희는 다시 한국으로 안전하게 귀국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JJ와 함께한 사진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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