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태국여행후기 / (마지막편) / (부제: 둘이 함께 가자.) 57 오즈♥
본문
태국 날씨 : 맑음
여행 날짜 : 4월 28일(出19:55) ~ 5월 3일 (入08:25)
여행맴버 (애칭) : 낮깨비님(큰형님), 초딩양님(형님), andro님(안드로형님)
가이드님 (애칭) : 달인사장님 (형님) / 후기 감상자들이 혼란이 있을수 있어 사장님으로 작성하겠습니다.
(형님 큰 아량으로 이해주십시요. ㅠㅍㅠ)
-----------------------------------------------------------------------------
이제 마지막 후기글이 되겠네요.
하루에 한편씩 쓰려고 했지만 일과 운동을 하다보니 바로 못올리게 되네요. ㅠㅠ
그럼 이젠부터 마지막 후기글 작성해보겠습니다.
(태국시간) 7시에 일어나서 옆에 있는 물좀 먹고 jj가슴을 만지작 해봅니다.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기분이 좋아 계속 만지작 거립니다. 아주좋아~♪
저도 사람이라 가슴만 만지작거리니 심심해서 아래도 한번 손가락 넣어봅니다.
이.럴.수.가 촉.촉.합.니.다. 흥건하죠. 잠을자고 있지만 작은 신음소리가 계속 들려옵니다.
그래! 일어나라 일어나~ 하고 속마음으로 외치며 계속 손가락으로 장난을 칩니다.
결국 jj 일어납니다. ㅋㅋㅋ 저한테 졸립다고 키스만 하고 다시잡니다.
그러면 어찌합니까? 계속 만져야죠. ㅋㅋㅋ
손장난에 jj잠을 못자고 지그시 쳐다봅니다. 눈빛오자 조금 찔리더라구요.ㅋㅋㅋ
어제 너무 과하게 한것도 있고 잠도 못자게 하니깐요. ㅋㅋㅋ
결국 포기할줄 알고 자려고하는데 CD 챙겨오라고 하네요.....
그런데 제가 깨우긴 했지만 힘들어서 진중하게 사과를 합니다.... 젠장...
결국 잠을 푹 잤습니다. ㅋㅋㅋㅋ
13시 정도 배도 출출하고 해서 옷을 갈아입고 나가봅니다. 밖에 항상 형님들이 계셔서 아침
인사를 드리고 무거운 이야기 경청합니다. 형님 불쌍해~~~ 울형님 어찌할꼬....
경청중 사장님도 오셔서 인사드리고 점심식사를 준비하신도 합니다. 저와 JJ는 식사준비를 도
와주려고 주방에 들어갑니다. 제 파트너 저땜에 많이 힘들엇어요. ㅜㅜ
파트너중에서 나이는 있는편인데 다른 파트너들 잘안해서 인지 저랑 같이했어요 ㅠㅠ
암튼 사장님의 매콤매콤한 떡볶기 입에서 살살 녹는 수육으로 배를 채웁니다.
사장님의 음식은 호텔주방장이 만든거 같네요. ㅎㅎ 맛이 누가 죽어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식사를 한 후 다같이 수영장에 들어갑니다. JJ도 들어가서 놀고 싶었지만, 저는
레슨이 있어서 한동안 레슨을 받습니다. 레슨이 끝나고 잠시 JJ가 와보라고 합니다.
수영장 정중에서 외곽으로 깡충깡충 뛰어갑니다. 가보니 JJ 수영복 상의를 살짝 벗어서 보여줍니다.
다른분들은 빌라 안쪽에 들어가 있어서 저는 한창보다가 중요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앞으로 더가면 JJ의 음부가 닿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이야기를 듣는 척하고 음부쪽으로 다가가자 JJ 손으로 음부를 쓰담는 행위를 보여줍니다.
오매~~ 그래서 저는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말하고 따라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방에서 JJ 수영복을 여러벌 있다고 자랑을 합니다. 가방에서 수영복을 찾는 무방비 상태가 저의
눈에 포착이 됩니다. 탐스러운 뒤태죠. 그래서 다가가 저의 소중이가 JJ 보중이와 입맞춤을 합니다.
JJ 얼굴을 뒤로하며, GO? 라고 말하는데 남자는 뭐죠? 네! GO입니다.
조심스럽게 문을 잠그고 ㅋㅋㅋ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죠.ㅋㅋㅋ
다시 JJ의 엉덩이를 쓰담하면서 하의를 벗깁니다. 상의도 벗기려고 했는데. 어느새 벗겨 있네요 ㅋㅋ
그렇게 탁자를 잡고 뒤치기를 합니다. JJ 소리가 조금씩 새어나옵니다. 밖에서는 형님들 식사를 준비
하고 있어서 키스로 소리를 차단합니다. JJ는 명기입니다. 넣을 때 와 쪼일 때는 다릅니다. ㅋㅋㅋ
탁자에서 하다가 JJ 다르게 하자고 제안합니다. 그건 바로 의자입니다.
의자에 저를 앉게하고 말타기를 하는데 가슴이 눈 높이라 계속 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러자 JJ 제손을 잡고 가슴쪽으로 데려가 만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만지작 만지작 ~ 아주 만졌습니다.
JJ 아주 물만난 물고기처럼 실명나게 비벼줍니다. 저의 자털이 흠벅 젖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JJ가 지쳐있어서 다시 탁자로 가서 뒤치기를 합니다. 엉덩이의 떨림이 예술입니다.
그렇게 원샷을 탁자에서 끝내고 침대로 누웠습니다.
사장님 식사하라고 문을 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문은 잠겨있었죠.. 저의 좋은 판단이 였습니다.
그래서 JJ와 저는 옷을 갈아입고 식사를 하러 갑니다.
식사가 끝나고 형님들과 담소를 나누고 다시 각자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서 관계 후 샤워를 안해서 샤워하러 저는 들어갔습니다. JJ가 처음으로 노크를 했습니다.
당황해서 사장님인줄 알았는데 JJ가 확실합니다. 들어와서 제 소중이를 체크합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무릎을 꿇고 저의 소중이를 좌우 위아래 잡으면서 확인합니다. ㅋㅋ
당연히 저는 양치하고 있으니, 이 모습이 엄청 웃겼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물어봤는데.
알고보니 어제 할 때 과하게 박아서 흉터 났지 않을까? 해서 체크를 한다고 합니다. ㅋㅋㅋ
저는 귀여워서 서로 씻겨주자고 합니다. 저는 칫솔로 JJ 가슴을 빗어줍니다.
살살~ 그 후 칫솔 손잡이 부드러운 부분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벼줍니다.
JJ도 칫솔로 저의 소중이를 빗어주는데 살짝 간지러워서 죽을뻔 ㅋㅋㅋㅋ 그렇게 1차 씻겨주기가 끝나고
바디워시 차례입니다. 서로 가슴에 바디워시가 흐르도록 듬뿍 뿌려줍니다.
그 후 부비부비 타임을 갖습니다. 그런데 JJ가 소중이만 닦아줍니다. BJ만 한다는거죠....
그래서 다른부위는 손으로 제가 닦고 저도 JJ 가슴만 만지는데 엄청 미끄러워서 둘다 민감했습니다. ㅋㅋ
하여트면 사정할뻔 했네요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