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런여행이구나…(반전)2 60 이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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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징입니다~
급하게 쓰다보니 놓치고 그래서 연장해서 작성해봅니다
마사지방에서 탈의를 하는데 와우~
다이몬의몸매를보는데~가슴이 미사일이 달려 있네요
보통보는 아래로 내려가는 곡선 모양의 가슴이아닌
바로 앞으로 그리고 큰가슴입니다~ㅎㅎ
완전 땡큐죠~그래서 진주스크럽하고 워풀욕조에 둘이
들어가자마자 안고 뽀뽀하고 애무하고 다이몬도 손을
거부하지않아서 위부터 천천히 아래로 속옷을 벗기고
깊은곳에 넣는데 거부하지 않네요*0*
그리고 합체를 시도하려했는데;;;;노콘 노섹…ㅠ
그래서 마사지 끝나고 일행들은 한거 같은데ㅠ
야시장이동해서 간식거리랑 구경하는데
제가 안보는시야에서 친구랑동생이 하는말
지나가는 한국아줌마가 저를 죽일듯이째려본다고~ㅋㅋ
다이몬이 뽀뽀해서 볼에 립자국을 남기는 타이밍이였습니다
전 못봤으니~ㅋㅋ넘어갔습니다 전 머든지 행복한시간이였거든요~
숙소에도착해서 저녁먹는데 친구랑 동생은 파트너들이 챙겨주는데
전 제가챙기게 되었네요 아직 어리니 모르는거 같아서;;;
jj가 저를보는데 좋지 않는 표정이네요
하지만 저녁도 필요없고 전 얼릉 방으로 가길 원해서 789게임후
바로.방으로~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겔포스 원샷하고 기다리는데
몸매갑입니다;;;;;그런데 너무 긴장해서 안서요ㅠ
시간두니 일어나네요~ㅋㅋㅋ
바로 몸의 대화를시작~ 다이몬이 슬슬 느끼기시작하는데
이불을 입에 물어봅니다;; 그모습이 더욱 저를 불태우네요~~
정말 저 나름 오랫동안한거 같습니다
중간에 소리 지르는데 아픈줄알고 멈추고 괜찮냐 물어보니
더 해달라고^^ 정말 미친듯이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발싸~
끝나서 빼는데;;아뿔싸 콘이 빠져 있어서 안에다 해버렸네요
다이몬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그리고 같이샤워하면서 미안하고다ㅠㅠ 나도 몰랐다고하니
괜찮다고 하면서 아래부위를 열심히 싯었네요ㅡㅡ
그리고 어재처럼 자다 잠시 일어났는데 또~그리고 또~
그리고 푹잤습니다~ㅎㅎ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또 마무리 했습니다
다이몬이 각20대초반이라 떡감도최고에 느낄때 이불입에 무는 모습
안보신분을 모르실겁니다~ㅋㅋ
너무너무 좋아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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