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쓴 태국 파티아 3박4일 후기 2일 21 kmsx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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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태국 파티야 2일 되었습니다.
저는 밍으로 24시간 밀착을 신청하여 밍과 함께 빌라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이야기하며 자기도 한국에 여행가보았다며 서울여행사진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해장하고 싶어 라면을 끓려 먹을라고
하는데 밍도 라면을 좋아한다고 했어 저 먼저 씻고 내려가 라면을 끓히고 있었습니다. 한 10분을 기다려고 밍은 안 내오고
배가 고파 먼저 라면을 먹고 있었습니다. 절반정도 먹고 있는데 밍이 내려와 미안하다며 사과를 합니다. 약간 펴진 라면을
맛이게 먹고 있었습니다 먹고 빌리 가이드님은 저녁에 워킹스트리에 있는 아고고에 있다며 저희 그쪽으로 잡았습니다.
점심을 먹으려 밖으로 나갔습니다. 태국요리를 추천했어 파티야 해변에 있는 레스토랑에 가서 볶음밥과 탕요리를 주문했
어 먹었습니다. 향신료가 안들어간 음식이여서 맛 있게 먹었습니다.
여기서 밍이 제손을 잡고 나주지 않았습니다 역시 빌리가이드님 추천은 좋았습니다 나이가 어리지만 마인드는 애인모드였
습니다 밀착으로 저하고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빌리가이드님 파트너에 대한 어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각자에 대하파트너에 이야기하고 저는 약간 밤일을 많이 받아주는
스타일이 좋다고 하고 같이온 형님은 JJ가 다섯번 하자며 재미있었습니다. 빌라에서 푹쉬고 파트너를 보내고 저녁을먹으
려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녁은 중식으로 삼선짬뽕을먹고 드디어 워킹 스트리를 구경하고 이제 빌리 가이드님이 추천한 아
고고 들어갔습니다. 입성한 순간 거긴 제가 알고 있던 유흥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얼굴은 아니지만 몸매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가슴은 풀어져있고 치마안에 노팬티에 알몸으로 샤워하고 있고 한외국인은
여자 가슴을 만지며 거기에 손을 넣어 재미있게 놀고 있었습니다. 문화적 충격이였습니다 다른사람 의식 인식하지않고
가슴을 빨고 거기을 빨고 놀고있었습니다. 저도 맥주 마시고 한명을 선택하여 놀았습니다. 여자가 오면서 가슴을 묶고 있
던 풀고 저손을 과감하게 자기 가슴에 얻고 있었습니다 제 아래도리에 올라가 음악에 맞춰 움직였습니다. 아래있는 제 것
이 아주 빨닥 서고 저도 손을 여자 아래에 넣어 재미 있게 놀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청바지를 입고 있어는데 반바지를 입었다면 여자가 반바지손에 넣었다고 빌리가이드님이 말했습니다
거기서 반바지를 입고 왔더라면 바지에 지리뻔 했습니다.
옆에 있는 형님은 충격이 크신지 눈만으로 구경하고 저는 그 시간을 즐기며 지냈습니다. 시간이되어 빌리로 돌아가면서
빌리가이드님이 거기서 마음에 들면 연애도 가능하고 하며 저희에 생각을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제가 알고 있던 문화적 충격을 받았고 말로 표현 할수 없어 그냥 엄지만 치켜 새워습니다
빌라에 도착하니 파트너가 슬슬 도착했습니다 저는 제 스타일로 밤일 많이 해주는 사람으로 폴리을 선택했고 형님은 진스
가 왔습니다 늘 술먹고 술게임을 하면 빌리가이드님과 이야기를 많이 하고 이제 제방으로 올라가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폴리는 알고 있드시 몸매가 끝내줘습니다 얼굴도 민효린 닮았습니다 애교도 얼마나 끝내주는지 각자 샤워하고 서로 애무
하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가슴을 만져보았는데 수술한 가슴이 아니였습니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했습니다 스킬이 장난이 아
니였습니다. 하면서 오빠 잘한다며 흥분을 시키며 1차도 끝나고 쉬면서 이야기를 하고 다음 2차를 시작했습니다
옆에있어 똘똘이가 죽지않고 애무하며 삽입하고 즐기며 아주 끝내주는 밤이였습니다.
저도 푹잠을 청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폴리와 잊지않는 모닝섹스를 하고 폴리가 샤워하고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폴리가 24시간 밀착데이트가 가능하면 하고 싶었지만 거의 불가능하고 했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하여 2일지나갔습니다. 여기서 빌리가이드님에 가이드가 최고였던 날이였습니다. 만지고 놀수 있는 아고고바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데 빌리가이드님에 넓은 마당과 그리고 추천등은 제가 느껴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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