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부터 9일까지 요리곰팅의 태국 운빨로멘스(feat.태국중독님, 사장님)Vol.1 32 요리곰팅 > [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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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12월 4일부터 9일까지 요리곰팅의 태국 운빨로멘스(feat.태국중독님, 사장님)Vol.1 32 요리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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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작년 딱 한달전에 혼자서 태국을 다녀온 요리곰팅입니다.

원래는 작년 10월에 갈려고 준비를 했었으나, 지카바이러스의 공격에 영영 태국은 바이 사요나라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혼자서 12월에 다녀왔습니다.

어떻게는 회원분들과 조인해서 다녀오려고 했으나 달인사이트의 리뉴얼과 급하게 결정된 사항이라서 혼자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출발은 12월5일 아침 태국항공 국적기 9시 30분 비행기로 예약하자마자 달인 사장님과 태국중독(앞으로 팀장님으로 적겠습니다.)를 매우 귀찮게 했드랬죠.ㅋ

혼자가는 여행이다보니 걱정도 많고 여러가지 준비해야 할께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귀찮게 했드랬죠.ㅋㅋ

막상 당일이 되다보니 집에서 잠도 못자고 들뜬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안정이 안되더라구요.

1시간정도 취침후 새벽5시에 공항으로 출발....집에서 공항까지는 1시간정도 걸리는데 그 순간 조금 잠들긴 했습니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하여 자동출입국심사를 하고 짐을 붙히고 검색대에 들어갔습니다. 아참!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자동출입국심사는 꼭 하시고 출발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교통카드 찍드시 찍고 들어가면 금방이더라구요.

그리고 공항에서 방황을 좀 하고 술도 한병 사고 담배도 한보루사고 (태국은 술을 1L 한병 담배는 한보루만 가능하십니다. 욕심부리시면 큰일납니다.)

돌아다니다보니 출발시간이 다 되어가는군요....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LOADING................................................................

제가탄 비행기는 태국 국적기였습니다. 혼자가다보니 밤비행기로 가는것보다는 비싸더라도 아침일찍 가는게 좋을꺼 같아서 그리하였는데 이게 정말 신의 한수였습니다. 싼 비행기는 이래저래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계산해보니 아침 비행기가 나을듯 싶어서...

참고로 태국항공은 조금 춥습니다. 담요는 필수구요...

서론이 좀 길었네요..ㅎㅎ

5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태국에 도촥!!!! 공항에 도착하니 와이파이를 기대를 하시면 안됩니다. 이것저것 입력할것도 많고 귀찮습니다.

그래서 저는 출발전에 팀장님께 연락하고 유침칩 교환후 바로 연락드린다고 하고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태국공항에는 진짜 세계여러나라 사람들이 모이더라구요...그래서 저는 나가는데만 1시간 넘게 걸리겠구나 했지요...

입국수속을 하려고 줄을 섰는데 사람이 몰리니 줄을 더 만들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쪽으로 갔습니다. 바로 입국심사를 마쳤지요. 응?

그리고 짐을 찾는데 10분도 안되서 나오네요..응? 그리고 유심칩을 교환하러 갔지요...근데 앞에 줄이 엄청 많은겁니다. 하!!!! 오래 걸리겠다 하는 순간...

옆에서 직원이 오랍니다. 5분도 안되서 유심칩 교환!! 응? 그리고 바로 팀장님께 연락했지요....응?

그랬더니 팀장님이 놀래십니다."도착하신지 얼마나 되셨지요?" 그래서 저는 "한 30분이요?" 이랬죠...팀장님 놀래십니다.

이렇게 빨리 나온사람이 없었답니다. 이때 저는 몰랐습니다. 운빨이 터지는구나라고.....

근데 제 마중을 팀장님이 나오셨습니다...잉? 이유를 묻자니 팀이 많이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팀장님이 직접 나오셨답니다. 와우!!!!

먼가 느낌이 좋았습니다.ㅎㅎㅎ 제가 예상했던 팀장님의 모습과 정반대였지요... 왠지 일정이 재미질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는 역시입니다.ㅎㅎ

팀장님과 담배한대를 피우고 이러 저런 얘기를 나누면 차에 탔지요!! 저는 봉고차가 아녔습니다. 승용차입니다. 와우!!! 너무 스페셜한 서비스인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차도 새차입니다...우왕ㅋ굳ㅋ...

저는 일정이 방콕일정 없이 바로 파타야 일정으로 시작해서 팀장님과 바로 파타야로 궈궈싱합니다.

가면서 파트너에 대한 얘기 일정얘기등 여러가지 했지요..

저는 첫날은 무조건 JJ로 부탁드렸지요...낮부터 밀착할려고 했지만 제가 여유가 없는 관계로 저녁에 만나서 다음날 밀착으로 얘기해놨습니다.

파타야로 이동하는 도중 태국에 왔으니 태국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팀장님이 마사지 좋은곳이 있다면서 데려다주십니다.

우와!!! 동네 마사지샵이 아니라 엄청 크고 시설이 잘 되어있는 HEALTH LAND로 안내해주셨네요.

이곳은 온니 마사지라 정말 기분 좋게 잘 받았습니다.ㅎㅎ

그리고 밥을 먹으로 갑니다. 저는 한식보다는 태국음식을 원해서 팀장님이 그렇게 맞춰주셨구요...쏨탐, 똠양꿍,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여러가지 태국음식을 먹고 대망의 풀빌라로 갑니다...이때부터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합니다.

드디어 JJ를 만나는구나....3주동안 금욕생활을 오늘 푸는구나라고 심장이 정말 두준두준했죠...ㅋㅋ

들어가는길에 맥주랑 안주등 사가지고 갑니다.

풀빌라 입성합나다... 독채인데 저랑 팀장님 둘이서 씁니다. 와우 이건 우리집보다 넓습니다. 방도 좋고, 아쉽게도 제가 사진을 찍는 습관이 없어서 스샷은 없습니다...죄송합니다.

샤워를 하고 팀장님과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를 한잔씩 합니다. JJ가 조금 늦는다고 하네요.. 방콕에서 오다보니 길이 많이 막힌답니다...

마냥 기다리다보니 팀장님과 맥주를 다 마셔갑니다...전화가 옵니다. 도착했다고....이때부터 또 바운스 두준두준 합니다.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걸어오죠~~~~ JJ가 들어옵니다...제가 너무 많이 기대를 했나봅니다...살짝 나이들어보이네요! 머 나이가 좀 있다고는 들었습니다만....ㅎㅎ 그래도 오자마자 JJ가 살갑게 다가오네요!!

녹습니다...이런 여자의 애교를 얼마만인가 하면서 근심걱정 다 녹아버립니다...하아아아아아....거짓말 안보테고 바로 덥치고 싶었지요....벗트..친해져야 합니다...그래서 한국에서 공수해온 소주를 꺼냅니다. 그때부터 술판입니다..ㅎㅎ 부어라 마셔라 ....무작정 마시다보니 안되겠습니다. 팀장님이 게임을 하자고 하시네요...그래서 JJ가 가져온 게임을 합니다. 저는 게임을 잘합니다..ㅎㅎ 그래서 JJ랑 팀장님이 마구 마십니다..ㅎㅎ

그러다가 카드가 보이네요...그래서 가볍게 500바트씩 내고 포커를 칩니다..저는 이게 다가올 내일에 큰일의 시발점인지 인지를 못했습니다.

포커를 치다보니 많이 친해졌습니다...12시도 되었고...그래서 팀장님께 눈빛으로 얘기합니다...

팀장님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라고...ㅋㅋㅋ 팀장님도 느끼셨는지..... 자릴 비워주십니다...

풀빌라의 매력을 하나 빼먹었네요...수영장이죠....하...

저랑 JJ는 수영복으로 갈아입습니다...
비키니네요!!! 술 먹었는데 풀발기네요...흐헉...

둘이서 수영장에 들어갑니다. 수영나부랭이 따윈 꺼져버려!!! 수영장에서 바로 첫입맛춤을 나눕니다.부드럽습니다. 살도 부드럽습니다. 이건 못참는겁니다. 참으면 고잡니다. 마구 오물오물 쪼물딱쪼물딱 거립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나오십니다...살짝 움찔햇습니다. 센스있는 팀장님은 잠시 일이 있다며 나가십니다...오예!!!! 하고 속으로 쾌재를 부릅니다...

팀장님이 나가시자마자 수영복따윈 내몸에 걸친다는건 사치입니다. 바로 벗습니다. JJ도 벗깁니다. 벗는게 아니라 제가 벗기는겁니다.

하!!! 수영장에서 붕가라...천국입니다. 바로 애무와 삽입을 하니 미쳐버리겠습니다. 계속 수영장에서 하니 제가 좋아하는 애무를 못합니다. 그래서 물 밖으로 나옵니다. 거실 쇼파로 갑니다. JJ가 아주 능숙하게 리드해줍니다. 아주 위에서 해주는데 미칩니다. 쇼파가 좁습니다. 바로 방으로 고고싱!!!

물고 빨고 합니다. 술을 먹었지만 좌삼삼 우삼삼 팍팍 해줍니다. 아주 격하게 합니다. 하다보니 고무를 착용을 안햇습니다. 그냥 햇씁니다.마구 했습니다.

이러면 안됩니다. JJ도 안된다고 합니다. 이미 저는 버서커모드입니다. 안들립니다. 마구 합니다. 하!!!!!!!!!!!

느낌이 오네요! 그래도 매너있게 아웃사이드 합니다.ㅎㅎㅎ 하고 시간을 보니 40분을 달렸습니다. JJ가 놀랩니다..ㅎㅎ

그리고 샤워를 하는데 입으로 마무리 해주더라구요! 근데 제가 현자타임이 없습니다. 욕식에서 입으로 해주니 바로 풀발기입니다. 바로 또합니다. 막 합니다. 이건 뭐 짐승입니다. 또 40분을 달립니다...미친놈이죠!!!ㅋㅋㅋ

그 상태로 침대에서 쉽니다. 그리고 10분후 또 샤워를 합니다. 이번엔 좀 쉽니다. 한 5분정도...ㅋㅋㅋ

침대에 누워서 안아주니 어느샌가 또 풀발기입니다...얼씨구.....!!!

이번엔 JJ가 입으로 해줍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오럴할때 뿌리까지 넣어주는걸 좋아합니다. 근데 대부분 한국에선 잘 안해주죠!!

근데 JJ는 해줍니다. 사이즈를 어디가서 비교한적은 없지만 두께는 좀 두껍다고 하는데 뿌리까지 넣어줍니다.. 아!!! 이건 천국입니다...

또 합니다..마구 합니다. 여러분이 야동에서 보아온 자세를 합니다...정상위 뒤치기 상위 그리고 들고합니다...

난리납니다...들고하셔요 여러분 난리납니다..ㅋㅋㅋㅋ

어느샌가 3번째 파워붕가가 끝났씁니다....2시간만에 3번을 했습니다...미친놈이죠...ㅋㅋㅋ

그리고 어느샌가 잠듭니다....그리고 눈을 뜹니다. 근데 아직 어둡습니다. 시계를 봤죠...1시간 잤습니다.

근데 안피곤합니다. 2일동안 잠을 4시간정도만 잤는데 쌩쌩합니다....진정 버서커 모드죠!!!

그리고 옆에서 곤히 자는 JJ를 애무로 깨웁니다....또 합니다..ㅋㅋㅋ JJ가 저보고 대단하다고 합니다..ㅋㅋㅋ

그리고 또 잡니다....이번엔 아침 8시에 깹니다... 또 JJ깨웁니다..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합니다...오래도 갑니다....ㅋㅋㅋ

이렇게 해서 둘째날을 맞이합니다.ㅋㅋ

하루만 썼는데 이렇게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극 사실주위로 쓸려고 하다보니..ㅋㅋㅋ

 

아참!!! 참고로 첫날에 팀장님게 약을 안받았습니다....머...그렇다구요!!!! 데헷^^

둘째날 후기는 천천히 쓰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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