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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그리운 태국 여행 후기 2일차 4 조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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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녀온지 2달 가까이 되어가니 2일차 부터 뭘 했는지 가물가물 합니다

 

그나마 사진이라도 몇장 찍어놔서 조금씩 뭘 했는지 기억이나서 다행이네요^^

 

둘째날 저와 푸우님은 파트너가 없고 베리시츠님과 김c님 두분은 jj 푸키와 밀착인 관계로

 

흩어지기로 제안합니다... JJ가 차를 가지고 댕기니깐^^;

 

저와 푸우님은 훤한 대낮부터 바디마사지(물집)를 가기로 결정...

 

한부장님을 따라 샾안으로 들어가니 대낮인데도 푸잉(아가씨)들 많네요...

 

푸잉들 가슴엔 번호표가 붙어 있고 150불,200불 자리가 따로 만들어져 있어 아가씨를 고르면 됩니다

 

그중에 두명의 아가씨가 유독 눈에 띄었는데 한아가씨는 계속 웃고있고 한아가씨는 푸키와 동일하게

 

슴가가 후덜덜~ 하네요...

 

어제 푸키 슴가를 못만져봐서 저는 슴가 아가씨 선택....

 

푸우님은 잘 웃는 아가씨 선택....

 

둘다 200불씩 지불하고 옵셥으로 요거트도 선택합니다..

 

요거트 선택하면 뭐 몸에 발라서 뭔가 하는데....이건 직접 가서 느껴보세요 ㅋㅋㅋㅋ

 

한국 안마는 안마도 아니에요 ㅠ.ㅠ

 

안에 들어가면 아가씨가 1번,2번,3번 설명을 먼저 해주는데 1번은 욕조...2번은 튜브...3번은 침대...

 

그냥 설명안들어도 알거 같네요...1시간30분 정도라는데 저는 한번에 시원하게 해결했고..

 

아가씨는 입바른 소리인지는 몰라도 "BIG SIZE"라고 큰소리로 외치며 깔깔웃네요

 

푸우님은 처음에 너무 빨리 사정해 버려서 2번이 했다능~ㅋㅋㅋ

 

둘다 어제 내상입었던거 여기서 다 발사하고 왔네요..

 

태국은 이런게 좋은거 같습니다 내상입어도 금방 즐달할수있는 뭔가 있다는게...ㅋㅋㅋㅋ

 

바디마사지 마치고 근처에 고층건물이 있다고 한부장님께서 구경가자고해서 올라가니

 

전망 최고네요...금발의 백마아가씨 두명도 있는데 한부장님이 말걸어볼까 많이 고민..ㅋㅋㅋㅋ

 

전망좀 구경하다가 베르시츠님과 김c일행들은 마사지 받으러 갔다고 하길래

 

우리도 마사지샾근처로 이동해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대기...

 

오늘의 파트너를 또 골라야 하니까 한부장님이 핸드폰을 꺼내 몇몇 아가씨들 사진도 보여주고

 

설명해줌...

 

처음에는 자매인데 동생은 19살이라고 하면서 어떻냐고 물으시길래 왠지 죄짓는거 같아

 

다른 아가씨로 해달라고함...

 

그렇게 한참 고르다가 고른게 오일하고 진스...

 

오일하고 진스에 대해 설명 또 해주심...

 

오일은 술좀 많이 먹여야지 밤일 적극적으로 잘한다고함...

 

나는 술한두잔 밖에 못마시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었음...그냥 나는 진스....푸우님은 오일...

 

그렇게 2일째 밤이 찾아 오고 다시 술자리가 다가옴...

 

참고로 21일이 제 생일이었고 푸우님 생일이 22일이었는데

 

감사하게도 한부장님께서 사비로 케잌까지 사다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일째 술자리는 첫날과는 달리 다같이 수영도하고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

 

클럽음악도 틀어 놓고 춤도 춰가면서 ㅋㅋㅋㅋ

 

그렇게 저녁술자리 마친후 각자의 방으로 이동...

 

낮에 한부장님께서 챙겨주신 약(알약이 아니라 겔포스처럼 생긴 물약임)을 샤워하기전에 절반정도 먹고

 

진스하고 같이 샤워도 하고 붕가~붕가~도 하는데 이게 왠걸?

 

약의 효과가 너무 좋은건지 아무리 해도 나오지가 않음.. ㅠ.ㅠ

 

한국에서는 10분~20분 정도면 끝나는뎅 ㅠ.ㅠ 나 토끼인뎅 ㅜ.ㅜ

 

아무튼 제 파트너였던 진스는 마인드도 좋고 착하고 왠만한거 다 받아주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적극적이지는 않으니 참고 하시길...

 

이렇게 2일차를 마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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