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21일 태국여행 1일차... 24 푸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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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17일~21일까지 태국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가이드 한부장님
아가씨는
형님1 jj로 쭉 밀착
형님2 1일차 이름모름(위티친구) 2일차3일차 진스
저 1일차 위키?위티?(그냥 위티로 칭하겠습니다) 이름 헷갈리네요 2일차 오일 3일차 잉
동생 푸키로 쭉 밀착
저는 원래 마음에 맞는 아가씨 있으면 쭉 보는데 3일동안 계속 바꿨네요
저희는 4명다 모르는 사람으로 갔다왔는데 보통 한명정도는 지인이나 친구랑 같이 가는데 저희는 4명다 모르는 사람들로
우리함께가요를 통해서 조인을 했습니다
저희는 17일 오전 11시 비행기였습니다
같이간 인원은 베르사츠 형님 조자룡 형님 저 김c 동생 이렇게 4명입니다(담부터는 형님1,형님2,동생으로 칭하겠습니다)
형님1분이 가기전날 서울에서 만나서 술도 한잔하고 친해지자는 말에 전부다 콜~ 하고 서울 홍대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전 경상도 지역이라서 일마치고 올라가는데 엄청 힘들었습니다 ㅜㅜ
홍대에서 만나서 가변게 술한잔 하고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하면서 가기전에 많이 친해졌습니다
오전에 일찍일어나서 준비하고 아주 기쁜 마음으로 비행기에 탑승하고 출발했습니다
저희는 가기전에 아가씨들을 예약하고 갔습니다
형님1은 jj 형님2는 나디아 전 비 동생은 푸키 이렇게 예약을 했습니다
jj 비 푸키는 다 예약이 되었는데 나디아는 안된다고 해서 형님2는 태국 도착해서 초이스를 하는걸로 하고 출발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태국도착을 했는데 입국심사에 사람들이...엄청많더군요
공항빠져 나오는데만 2시간가까이 걸린듯하네요
공항에서 나와서 유심칩을사고 저희 가이드 한부장님에서 연락을 드렸더니 엄청 반갑게 맞아 주시더군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전날까지만해도 가능하다고 했던 비가 안된다고 하네요
그때부터 뭔가 쐐한~ 느낌이 들더군요
어쩔수 없이 안되는 비는 포기하고 저도 초이스하기로 하고 파타야로 출발했습니다
가면서 한부장님이 아가씨들을 추천해 주셨는데 형님1과 저는 저희 스타일이 아니여서 계속패스하다가 파타야에 도착해버렸네요
일단은 나중에 초이스 하기로 하고 시원하게 안마를 받고 초이스를 계속했습니다
저하고 형님1은 마사지 받고 나와서 계속초이스를 하는데 한부장님이 추천해주신아가씨들은 계속 패스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위티사진을 보여주는데 엄청 이쁜아가씨더군요
위티를 부를려면 친구랑 같이 있어서 친구도 같이 와야 된다고 해서 친구 사진도 엄청 이쁜거였습니다
저랑 형님1은 콜을 외쳤고 초이스가 끝났습니다 참고로 위티 친구는 달인 아가씨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로 한식당으로 갔습니다
저녁먹고 있는데 예약한 jj가 먼저 도착하고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jj는 후기에서도 많이 언급되어서 특별한 말은 안하겠습니다
저녁을 다먹을때쯤 푸키도 도착했습니다
푸키 도착하고 가슴을 보니 역시 엄청난 가슴이딱~ 눈에 들어오더군요
거기에 장난도 잘치고 사진보다 엄청 이쁜거였습니다
형님1과 저는 엄청 부러워했습니다
형님1과 저는 풀빌라 도착하면 아가씨들 올거라는 마음에 기쁘게 술을사들고 풀빌라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곧있으니 위티랑 친구가 도착한거였습니다
그런데 역시~ 사진빨은 믿지 맙시다........
그래도 왔으니 재밌게 놀자하고 방에서 게임도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술을 먹었습니다
그러다 수영하면서 술먹자는 말에 전부 콜하고 수영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위티랑 친구는 수영을 절대 안하겠다는 거였습니다
이건 뭐지 하면서 있는데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저희하고 jj 푸키랑 술먹으면서 수영도하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여기서 위티친구 달인 소속아닌 아가씨가 폰으로 인터넷 방송을 하면서 있는거였습니다
그래도 그럴수도있지하고 전부 재밌게 놀고 드디어 주목적 밤일을 위해서 각자 방으로 헤어졌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생각해보니 한부장님 한테 약을 달라고한다는걸 깜빡해버렸네요
에이 약없어도 괜찮아 혼자 생각하고 서로 샤워하고 드디어 침대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위티가 밑에 터치를 못하게 하더군요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정말 열심히 밤일을 치렀습니다
저는 얼마나했는지 몰랐는데 담날 아침에 전부 대단하다면서 저한테 그러는 거였습니다
형님1과 동생이 한번씩하고 배가 고파서 jj와 푸키랑 주방에 와서 음식을 먹었는데 한시간 넘게 신임소리가 들린다고 하더군요
저는 원래 빨리 싸는편인데 그날은 무슨 일인지 정말오래 했습니다
이자세 취했다 저자세 취했다 간신히 발사하고 뻗어버렸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분명 밀착을 신청해놨는데 새벽6시안되어서 잠결에 무슨소리가 들리길래 보니 위티가 옷을 입고 있는거였습니다
무슨일인가 그때는 몰랐는데 자기는이제 간다고 가버리는거였습니다
정신이 번쩍들더군요 그래서 잠좀 깨고 나가보니 형님2파트너 였던 위티 친구도 가버렸다고 하더군요
왜갔는데 알아보니 위티 친구가 핸드폰으로 위티한테 가자고 해서 가버린거였더군요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지 하면서 역시 달인소속 아가씨 아닌사람을 부르면 이렇게 되는구나 하면서 절대 다시는 달인 소속 아가씨 아닌사람은 부르는게 아니라는거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형님2와 저는 황당해서 이걸어떻게하지 서로 얘기를 하다가 한부장님이 오실때까지 시간이 엄청 남아서 둘이서 한번 밖에 구경이나 가보자면서
밖에 구경을 갔는데 아침시간이여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차도 없어서 다시 빌라로 돌아와서 다른사람들이 깰때 까지 담배만 줄기차게 피면서 기다렸네요
2일차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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