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 2부.. 즐겁게 +++++ 즐겁게 (달인 2일차) 59 따뜻한남쪽나라 > [태국]리얼생생후기

본문 바로가기

[태국] 리얼생생후기

3일차 : 2부.. 즐겁게 +++++ 즐겁게 (달인 2일차) 59 따뜻한남쪽나라

본문

이제 이어집니다.. 회사에서 이어서 쓰려니.. 타이핑이 많아.. 주변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줄 아는듯 합니다.. ㅎㅎㅎ

드디어 위킹슽 을 밟아 봅니다.. 가는길에 저는 부장님께.. 이왕이면 하드로 가주세요.. 부탁을 드렸고 콜 받습니다. 그리고 바로 고고.. 아고. 가니 이곳은 레즈 섹의 모션을 취하는 가게네요.. 그 앞에 앉아서 팁주고 만지고 골뱅에 애무까지....

부장님은 저희에거 충고하셨죠... 할수 있을때 다 해보시라.... 철판 없이는 즐겁지 않습니다... 전 이말을 잘 따릅니다.. 1000 팟을 바뀌고 팁을 줘가면서... 한 여인을 집중 공략합니다...

이름은... 뭐더라... 어~~ 허~ 판타였나? 아무튼... 가슴이 자연산 E 입니다.. 이제 진짜와 가짜의 구분별을 배워 볼차례입니다. 손으로 가슴을 쥐어 짜봅니다.. 어~~~ 허~ 가슴이 안으로 쑤우~~ 욱 들어가더니... 다시금 튕겨저 올라옵니다.. 

빙고...~~ 자연산 입니다.... 이런... 옆에 있던 부장님도 자연산 E 는 레어라면서 신기해 하십니다.. 그려.. 만져도 보시고... 물어도 보시네요... 

전 아에 붙박이로 앞에서 일어나지 않고 팀을 주며... LD 를 사주면.. 놉니다.. 어느정도 농도 주고 받으면서... 밑에도 진짜야... 하면.. 슬슬 만지고.. 빨고....넣고... 돌리고... 가슴도 또 누르고.... 어~~ 허 ~ 한 20분 놀았죠..

그러니.. 자기 반대쪽에서 또 춤워야 한답니다. 그래서 아쉬워 하면 보내줫더니 거기서도 레즈 섹을 합니다... 그런데 다른 손님들은 보기만 하고 접근이 없네요.. 판다도 심심해 하면서 저와 계속 눈을 마주치면서 손하트를 만들어 보냅니다...

자리를 옮길까  1초 고민중에... 앞에 중국 뚱 한놈이 앉아서 LD 를 쏩니다...

판다는 이제 재랑 놀아야 합니다.. 한 30분은 가질수 없는 사랑이 되벼렸네요.... ㅜㅜ..

이렇게 상심하고 있는데. 부장님이 더 좋은 곳으로 가자고 합니다.. 여기 보다 좋은곳이 있다고. 설마... 하며 따라 나서는데... 판다도 절 보면 왜 가냡니다... 노 웨이 방법이 없어... 부장님이 가자고 한다... 하고 한참 보고 아쉬워 합니다... 이런....

뚜벅뚜벅 ... 일행을 따라가니 위킹슽의 중심 거리로 다시 나오고.. 이번엔 인피니티아? 인가로 바로 직진을 하십니다.. 그래서 들어가려는 찰라 판다와 마시던 술을 들고온 전 가드에게 저지를 받고 앞에서 원샷하고...  안으로..... 어~~~ 허~~

이건.. 신천지 2인가.... 더 좋은곳.. 이곳... 맞는거 같습니다. 사실 여기는 누드 쇼 나 별다를 쏘가 있는게 아닙니다. 무대도 중앙 일렬 방식이 아닌 중간중간 바가 있고 가까운 거리에서 1열에서 보는 그런 무대 타입입니다.. 

그래서 자리에 앉으면.. 앞쪽의 댄서는 볼수가 없어 내가 자리를 옯겨야 합니다..

그런데.. 이 곳은 물이 다른 느낌입니다. 다들 이쁘고 착합니다.. 이쁘면 착합니다. 몸매도 좋습니다.. ㅋㅋ

그래서.. 앞쪽만 이러나 하고 더 들어 갑니다... 그런데.. 안은 더 착한 사람들 뿐입니다.. 태국 여자인데.. 인도 여자 느낌의 여인들이 쭉 있고.. 중간중간엔 서구적인 혼혈도 있습니다.. 

여기 좋습니다.. 이제 어서 고민 하고 골라야는데... 아까부터 쩌어~~ 쪽 끝 안쪽의 여인의 앞모습이 안보입니다.. 궁금 합니다.. 가봅니다.. 혹시나 하고 갔더만...

홀로 외로이 끝에서 춤을 주고 있는 진주가 있습니다. 완전 착한 인도 느낌의 여인입니다 로사랍니다.. 630 번 입니다.. 어~~ 허.~~ 

마마 마마 마마... 위치가 맨 안쪽 인지라. 마마가 안보입니다. 마음은 급하고 누가 불러가 서 앞의 판다 꼴 날까 열심히 마마를 찾아 문 앞까지 뛰어가 630 번을 외칩니다. 

못알어 먹습니다. 그런 번호 없답니다.. 어~~ 허~~ 미치것습니다.  또 외칩니다 로사 630 번 맨 안쪽.... 그러니  가서 보더니... 절보고 웃네요... 오~~ 케 ~~ 접수 됐습니다... 휴.. 이제 다들 자리를 잡고 앉아 기다립니다.

조금 의 여유가 생겨 다른 분들을 보내 다들 팟을 골라 앉혔습니다. 다 착합니다... 어~~ 허~ 바꿀까 할정도입니다.

나쁜 생각하고 있으니 로사가 옵니다..  웃으며 와주고 고맙다고 뽀뽀까지... 성격도 착합니다.... 이제 앉아서 이것 저것 묻습니다... 알고 보니 오늘이 컴백한 첫날이랍니다. 1년 전에 일했고 오늘 다시 이 곳을 왔다고 합니다.. 어~~ 허`~ 

그래서 마마도 번호를 모르고 진주가 저련 후미진 안쪽에서.. 홀로 있었습니다.. 조금 안쓰럽습니다. 그런데.. 안그랬으면... 저랑은 못 봤을수 도  있었습니다..

뭐 가 중요합니까 여기 있고.. 나랑 있는데.. 하하 음료를 주문하고 본격 탐사에 들어 갑니다. 좋습니다. 항상 웃고 만지고 있으면 처다봐 주고.. 키스도 해주고... 그런데 ,, 가끔 셔빙이나 마마 와서 방해를 합니다.... 팁 좀 주고 보내고... 이렇게 한 참 놀고 있는데... 옆이 시끄럽습니다.

부장님과.. 하양님이 같이 앉아 뭔가를 하려 합니다.. 바로 부장님 특기인 돈뿌때 입니다. 제가 지었습니다. ㅋㅋ (돈 뿌려 때거지로 얘들이 몰리게 하는겁니다.)... 어 ~~ 허~  댄서들 난리납니다.. 주방에서 까지 달려 나옵니다... 심지어 마마 까지 돈 주우려고 몰려 듭니다.. 하양님... 지송...~~ 저도 한장 주웠답니다... 그리고 전.. 제 팟 줬어요... ㅋㅋ

신나게 신나게.. 즐겁게 즐겁게 거의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저만 인가요??? ㅎㅎ 

그렇게 있다 보니 로사는 또 잠깐. 올라갔다 와야 한다고 미안하다고 키스해주고 잠깐 갑니다.. 혼자서 별쭘해져서 앉아 있는데.. 옆에 누가 서서 이야기를 합니다. 파트너 없나고 묻습니다. 

어~~ 허 ~~ 이거 완전 귀여운 일본느낌? 일본 혼혈 느낌? 의 여인입니다. 머리는 단정히 하나로 묶고. 작은키에 귀엽습니다. 그런데. 어찌 댄서들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자세히 보니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데.. 아직도 젊음이 묻어 보이는 나이입니다. 바로 아고의 마마 더군요... 아니 어쩜 마마도 이렇게 이쁜지... 그 모습 보고 .. 나도 모르게... 또 ㅡㅡ. 개소릴 일발  장전 쐈습니다.... 

마마도 바파인 나가??  옆에 앉아 하니.. 않나가... 그리고  나는 못앉아 하면서... 이소릴... 다른 애들에게 하고 다들  절 보고 웃네요.. 어~~ 허~ 좋아서 물어보는데.. 왜들... ㅎㅎ 민망함에 가슴에 팁좀 넣어 주니.. 다시 환한 미소를 줍니다.

이러고 있으니... 부장님 이 또 가자고 합니다. 나이트에서 우리 팟들을 만나기로 했답니다...  그래도 로사에게 인사는 하고 가야 하기에 또 맨 안쪽까지 뛰어가서 간다고 인사하고 뽀뽀 받고 나옵니다. 시간 되면 다시 오라고 하네....요.... 

하지만 못올걸 알기에... 답을 못하고 나왔습니다... ㅜㅜ

나이트는 근처 입니다. 인숌니아..

우선 들어가서.. 자리를 잡습니다. 한부장님은 역시 빕프 입니다.. 하지만 빕프 자리는 재미없다고 디제잉 옆쪽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능력자 이죠.... ㅎㅎ

이렇게 분위기를 보면서.. 아까의  로사와의 해어짐을 잊으려 여기저기 기웃기웃 합니다. 그런데 다들 팟과 함께온 커플들입니다.. 딱히 재미를 못찾습니다. 걍 춤만 춥니다.. 흥이 안납니다.... 

한 30분 있으니.. 팟들이 돌아왔습니다.. 어~~ 허~ 이게 누구신지... 포이가 완전 이쁨 섹시 하게 돌아 왔네요... 가슴을 돋보여주는 탑에 졸바지에 하이힐 드레스 코드입니다. 이제서야 말하지만.. 포이는 스타일이 좋습니다. 헤어스타일과 코디를 좀 할줄 압니다... 센스 포이죠.. ㅎㅎ 전 바로 로사가 누군지 모릅니다. 

포이를 안고 그녀의 품에 가슴에 안겨 반가움의 포옹과 뽀뽀를 .... 화장을 했기에 키스는 안했죠... 포이역시 웃어주고... 하하.. 이제 신이좀 납니다...

아... 잊을뻔 했네요.. 다른 팟들도 모두 더 이쁨을 달고 나이트 왔습니다. 다들 나이트 복장이 있습니다. 여자들은.. 역시.. 꾸미고 어두운데서 봐야.. 이쁩니다. 또 쓸데없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계속해서... 

다들 사람이 되어 왔네요.... 섹시한 드레스의 넨, 뉴 페이스 누이와 낫도 조인을 했습니다. 다들 쭉쭉 빵빵에 활기가 넘칩니다... 방금 만난 누이와 낫이지만,, 어~~ 허~  잘 웃고 팟 옆에서 잘 놀아줍니다..  

다들 신나게 추고, 마시고, 이야기 하고 뽀뽀하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신나게 춤을 춥니다. 옆에 청자켓 녀는  유독 독보이네요... 가끔 하양님이 껕눈질하다가 팟에게 들키는듯 하기도 한데.. 재미난 이벤트는 없었습니다. 

청자켓 녀를 꼬셔가서 2:1 을 한다던지.. 이런게 있으면 진짜 스릴넘치고 쓸말도 많을텐데 말입니다.. ㅎㅎ 능력되는 누군가는 가능하겠죠... ^^

한반탕 클럽에서 놀고... 시간이 좀 됐습니다. 이제는 밖으로 나가 장을 보고 풀빌로 돌아 옵니다. 오고 나서도 역시 즐거움은 계속되고 술잔도 더더 비워지게 되네요...

계획대로 라면 다들 저녁 수영을 하기로 했었는데... 다들 술 마시고 노는지라.. 풀장 생각을 못합니다.... 루니 형님의 장난에 다들 즐겁고 팟들도 수다가 더 늘었습니다.

아 ... 아직 소개 못한 뉴 페 가 있네요...

누이입니다.. 큰눈에 이쁘게 웃는 팟입니다. 항상 밝고 청순합니다. 저녁은 어떻게 낼 뒤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낫 입니다... 마냥 밝고 거침이 없습니다. 가끔 공격을 하면 자기 팟도 공격을 하는 거침이 없는 팟입니다. 하지만 물지않으니 무서워 마세요... 생기발랄... 보기 좋습니다....

나의 포이는 옷을 갈아입고 나옵니다... 그냥 있으면 좋은데.. 그래도.. 역시 귀엽이 가뜩 묻어 있습니다... 점점 빠지고 있는듯 합니다... 오늘은 조금 빨리 들어가야 겠다.. 생각합니다..

술이 술을 부르고.. 노래듣고 간단한 게임도 했고? 했나?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암튼 즐겁게 놀다가 한 3시쯤  들어갑니다...

그런데.. 어~~ 허..~ 지금 와서 보니 들어가서 씼고 걍 자버렸습니다.. ㅎㅎ 파곤은 했었나 봅니다.... 우리 포이 많이 실망했을텐데.....

그리도 걱정마십시요.. 술먹으면 일찍 깨서...한 7시쯤 일어나게 됩니다...그리고는 어제의 감정을 끌어 올려서... 포이를 꾹꾹 찌르고 깨웁니다..

침대에서 만큼은 정말 착한 포이입니다.. ㅎㅎ 이렇게 어제의 부족함을 채우고 나서 다시 잠을 잡니다.. 자다가 보니 문자가 왔네요.. 10시입니다. 일어나세요.

이런 늦었나 봅니다.. 후딱 씼습니다. 씼고 나왔는데 아직 팟은 자고 있네요.. 어쩔까요... 다시 깨우려고 해 봅니다.. 피곤한지 앙탈은. .. 그럼... 이방법  밖에 나쁜손이 포이의 큰 가슴으로 쑥 들어 가니... 살짝 눈을 뜨네요.. 이제는 장난이 장난이 아니게 되버립니다.. 맘이 바쁘니 더  안싸지는데 집중하여 강제로 일을 빨리 끝냅니다...

이렇게 깨우니 바로 일아나서 씼기 사작합니다. 그리고... 밖에 가보니,. 넨 이외는 모두 일찍히 돌아 갔다고 하네요. 작별의 시간이 왔지요..

포이가 짐을 들고 가길래 어디 가? 차에 짐 놓으로 하니 그렇탐니다.. 그래서 바로 다시와 하고  기다리는데... 잠깐 밖에 다녀오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 허~  차를 타고 갔습니다. 작별인사를 재대로 못해서 많이 섭섭했을 텐데.. 다음에 가서 다시 인사 해야 겠어요...  ㅜㅜ

이제 2일 차를 마무리 했습니다... 길어서 죄송합니다.. ㅎㅎ 즐겁게 읽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마지막일 차를 준비할께요.

25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73 건 - 111 페이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파타야 및 방콕 후기 (2) 72 하양솜탱이

11월 7일~8일  자 드디어 파타야 시작. 먼저 사우나겸 마사지 샵으로 ㄱㄱㄱ 차를 타고 돌아 돌아 가다보니 건물이 하나 보입니다 외관상 깨끗하고 오 새거 냄새가 폴폴 납니다한부장님 말씀이 오픈한지 아직 얼마 안된 곳이라고 합니다.…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파타야 및 방콕 후기 (1) 72 하양솜탱이

저도 천천히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총 4명  가이드 : 한부장님 일단 전부 제 개인 및 주관적이라는 의견을 먼저 적습니다.  저희 팟은 9월 커뮤니티 함께 가요 에서 의기 투합하여 같이 일정을 소화 하게 되었습…

3박4일 여행후기 하나 2 Motha

안녕하세요.  달콤한인생을 통해 태국여행기를 자주듣다보니 너무 가고싶다고 생각이들어서 여행하게 되었으며,  이번에 뜻하지 않게 회사이직으로 기회가 발생하여 친구랑 한번 가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돈을모아서 여행을 떠납니다 기간은…

4일차 : .. 다음은 언제... (달인 3일차) 59 따뜻한남쪽나라

마지막 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4일 차는 그리 길게 쓸게 없을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휭하니 말입니다...어찌졌지.. 황당하게... 포이를 떠나보낸 마음이 아픕니다...ㅜㅜ..이런 게다가.. ... 포이를 아쉽게 떠나보내고... 풀빌이 썰렁합니다.. 다…

열람중3일차 : 2부.. 즐겁게 +++++ 즐겁게 (달인 2일차) 59 따뜻한남쪽나라

이제 이어집니다.. 회사에서 이어서 쓰려니.. 타이핑이 많아.. 주변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줄 아는듯 합니다.. ㅎㅎㅎ드디어 위킹슽 을 밟아 봅니다.. 가는길에 저는 부장님께.. 이왕이면 하드로 가주세요.. 부탁을 드렸고 콜 받습니다. 그리고 바로 고고.. 아고. 가니 …

3일차 : 1부.. 즐겁게 +++++ 즐겁게 (달인 2일차) 59 따뜻한남쪽나라

자 이제 2일차입니다. 기억을 되색여 보니,,, 저에게 있어 하이라이트는 이날이였지 않나 싶습니다. 하하.. 기대기대 하세요.. 많은 신천지가 또 있습니다.팟과의 아침 몸 인사 후, 잠깐 수면을 취하고 10시쯤 인가 개운하게 일어났습니다. 포이가 배고프다고 깼지요. 밤…

2일차 : 2부.. 파타야 너가 있는 그곳으로 (달인 1일차) 59 따뜻한남쪽나라

드디어 도착 이미 저녁이 되어 빌라 입구에는 몇몇의 팟의 모습이 어둡게 보입니다. 슬슬 기대가 부풀어 옵니다. 사온 짐이 많아 하나씩 들고 내리는데 와서 도와주기도 하면서 다들 풀빌로 입성 합니다.짐을 정리하면서 바로 술자리를 준비합니다. 다들 딱딱 알아서 준비합니다.…

2일차 : 1부.. 파타야 너가 있는 그곳으로 (달인 1일차) 59 따뜻한남쪽나라

.4인 출발, 30대 초/데이스타, 후/하양곰탱이, 후/저, 40대 초/루니 이렇게 4명 .11월 초 3박 4일 일정..매니저 넨 / 포이 / , 낫 / 패티, 누이.팀장님, 한부장님.드디어 달인 1일차에 왔습니다. 앞에 글을 쓰고 보니 뭐 사설이 좀 길었던거…

1일차 : 2부.. 방콕도 괜찮아...(개인일정입니다.) 59 따뜻한남쪽나라

부지런히 써야 겠습니다. 이제 하루차를 쓰는데도 이름들이 가물가물 해지는거 같습니다. ,,ㅡㅡ 준을 보내고 자가 점검 겸하여 잠시 침대에 눕습니다. 이대로 잠을 자고 내일 부터 파타야 일정을 준비할까 딱 5초 고민 했습니다. 아직은  11시가 좀 넘…

1일차 : 1부.. 방콕도 괜찮아...(개인일정입니다.) 59 따뜻한남쪽나라

쓰고나기 너무 깁니다. 쓰는 저도 읽는 님들도 힘이 들것 같아 각 일차도 좀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제가 말도 많지만, 글 스타일도 수다 스럽나 봅니다. 이해해 주세요.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 부터는 다녀온 후기가 되겠네요. 도착과 함께 많은 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