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부터 10일까지 파타야 및 방콕 후기 (1) 72 하양솜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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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천천히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총 4명
가이드 : 한부장님
일단 전부 제 개인 및 주관적이라는 의견을 먼저 적습니다.
저희 팟은 9월 커뮤니티 함께 가요 에서 의기 투합하여 같이 일정을 소화 하게 되었습니다.
11월 6일
저랑 그외 (데이스타)분 이 같이 출발하여 6일 밤 비행기로 출발 7일 새벽 도착했습니다.
전 일정 파타야로 되어 있었고 저희는 3그룹으로 방콕에 도착하기로 되어 있어 달인님이 7일 12시 부터 일정을 같이 하기로
약속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6일 먼저 도착하신분이 호텔을 예약하셔셔 2명이 새벽에 그 호텔에서 자고 7일 12시 부터 달인 일정을 시작하는거였습니다.
후후 그런데. 처음부터 택시비에 ㅡ_ㅜ 방콕에서 호텔 까지 많이 들어야 400바트 였는데 피곤하고, 택시 기사하고 이야기가 안통하다 보니
600바트로 갔습니다. 모 그런가 보고 하고 호텔에 새벽 2시? 도착했더니 따뜻한남쪽나라(따뜻님 으로 칭함) 프론트에 열쇠를 맞기시는걸 깜박하셨습니다.
새벽에 도착한 2명 다 영어가 잼병이라 그런지 설명도 힘들고 핸드폰 유심변경도 안했고 쩔쩔 메고 있다고 호텔 와이파이가 있어 따뜻님한데 연락을 취했지만 아이쿠 연락이 안됩니다 (맨붕) 아!! 그리고 프론트에 이차 저차 설명을 하다보니 머 아무튼 어떻게 잘 이야기가 되어 호텔 방에 입성은 합니다
방에 들어왔지만 따뜻님이 없으시더라구요 다행이 핸드폰을 나누고 가셔셔 호텔 직원에게 보여 주고 서로 이야기 한 톡 방을 같이 보여줘 마무리 합니다.
더 시간이 지나니 핸드폰을 하나 더 가지고 있으신지 톡으로 이야기가 옵니다 나와서 같이 놀자고 2명이서 고심하다가 이왕 놀려 온거 가자 하고
쌩 초보 2명이서 그 새벽에 나갑니다. 물론 길만 헤메고 체력적으로 지쳐 간신히 호텔로 복귀 하고 또 프론트에 이야기해 방에 들어 옵니다. (열쇠가 없음)
톡으로 못간다 이야기 하니 따뜻님 사진 한장을 보내 주셨는데 거기에는 여자 2명과 환하게 웃고 있는 따뜻님이 있더군요 순간 다시 나갈까 했지만 이미 새벽 4시를 넘어가고 있는 시간이였고 파타야에서 일정을 보내야 된다는거에 피곤하면 안되 하고 잠을..... 근데 안오더군요 뒤척 이다보니 새벽 6시 가 넘어 따뜻님이 호텔 방으로 들어 오시고 저희는 처음으로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였답니다 ㅎㅎㅎㅎㅎ;
11월 7일
3명이서 7일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제가 한부장님을 닥달하여 가능하면 12시 이전에 보자고 텔레를 날립니다.
3명이서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세 11시 30분 하지만 한부장님은 방콕 교통체층에 도로에 묶이시고 저희는 일단
호텔에서 체크 아웃을 하고 로비에서 기다립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려 한부장님과 조우 큰 키에 얼굴은 잘생기셨습니다.
간단하게 서로 안면을 트고 드디어 마지막 일행을 찾아 다른 호텔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역시 방콕 저희 서울 만큼이나 교통 체증이 어마 어마 합니다.
마지막 일행을 다른 호텔에서 만나 드디어 파타야로 이동 중간에 아가씨 선택을 하지만 프로필에 있는 아가씨 들이 안되는분들 많아 습니다.
이유는 방콕에서만 되는 아가씨들도 있고 일은 안하시는분들도 그외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그 기간동안 안되는 아가씨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부장님이 개인적으로 원하는 스타일이 이야기 하라고 해서 (아 이때가 제일 중요합니다 가시는 분들 있으시면 자세히 이야기 하시는게 좋습니다.
모모가 좋고 모가 싫다 등 자세히 이야기 해주셔야 가이드 분들게서 최대한 근접한 아가씨를 추천 해주실수 있거든요)
차 안에서는 이제 그만 이야기를 하고. 파타야 까지 ㄱㄱㄱ 하지만 생각보다 먼곳에 있습니다. 방콕에서 한 2시간 거리 정도 있는거 같습니다.
방콕에 4시 반 넘어 풀빌라 입성 방 3개에 독채 2개가 있는 큰 풀 빌라였습니다.
일단 입성하고 방 결정은 가위 바위 보로 결정 서로 알아서 찾아 갑니다 ㅋ
그리고 다시 모여 아가씨를 선택
여기서 전 달인시스템이 그냥 아가씨가 오피 스타일로 상주해 있는지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다 가이드분게서 결정되면 전화해서 되나 안되냐 물어 보고 파트너 들이 오는거였습니다. 즉 일반이 비중이 엄청 높다는거였조.
아 참고로 제가 하나 더 착각한것이 파트너들이 일반인 이라는거입니다. 전 (떡)기준을 업소로 잡고 있었습니다. 이 기준 자체가 잘못된거 였조.
이 이야기는 중간 중간에 더쓰고.
저희도 후기를 보고 갔지만 생초보들이라 어디를 가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결정된거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일단 제가 건전 마사지를 이야기 했고 다른 한분은 샤우나를 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일정은 샤우나랑 마사지가 같이 있는 곳을 가고 ㅋ 아고고를 가기로 했습니다.
5시 반에 출발하기로 하고 잠시 짐 정리랑 그외 정리를 하고 자 드디어 1일 대망에 파타야를 !!!! 보려 갑니다 .
(후기 중간중간 오타나 빠진 내용이 있으면 수정으로 변경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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