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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혼자병법의 달인 첫 파타야 탐방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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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달인은,, 첫경험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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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두 나두 긴장감 속에 아래 두개를 맞추어 넣어보니 서로 놀랄 수 밖에~ ㅎㅎㅎ
 

(내가 놀란 건, 내꺼가 남자 경험이 별로 없다는 걸 느낀거구요! 그이유는 나중에 알았네요 ㅋㅋ)

 

러브럽~ 피톤질을 해보니, 상당한 압박과 뜨거움이 순식간에 감싸왔습니다.

서로 혀를 감싸주는 키스를 해주지 않으면 내꺼가 힘들어할 거 같았어요. 쪽쪽 후루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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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왁싱한 비원이 가진 도톰한 날개살을 느끼며, 천천히 닿고 세게 부딪힐 때마다 차박 차박 해지는데,,,

희락에 일그러지는 내꺼의 표정을 음미하며,,
 

달떠가는 케이트의 볼살과 얼굴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하마트면 얼싸! 시전할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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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남자 심볼이 첨인가? 놀란 토끼 못참는 모습이 더 러블리~~ ㅎㅎ

엑추얼리하게 온몸이 떠는 모습은 가히 에로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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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 속 비원 속살이 부풀다가 터졌다가 다시 차올랐다가 물빠졌다가 잡았다가 놓았다가 살아있는 그자체였습니다.

(아놔!! 자꾸 생각나서, 후기 쓰는 게 넘어렵네요~~ 야설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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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임 요약으로, 매니저가 일반 출신이라 선수 출신하고는 다른 속살 탱탱감이 느껴지고,,

내꺼두 내 몸을 만져주는 스킨쉽들이 꽤나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남자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잡아줄때 그 느낌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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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이제 본격적으로 들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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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한국 김치/된장녀(?)들에겐 감히(?) 요구할 수도, 받을 수도 없는, 할 수도 없는 모든것을 해보자!!

역시나 맞습니다!!! 달인은 가능했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인거만 했어요. ㅋㅋ)

 

러브럽의 기본 자세부터 최애 자세로 흥을 돋구며 오늘 꼭 100가지 자세를 다해보리라! 

제가 상대적인 경험치가 많아서, 나름 연애 자신감 있서서 훈육 모드로 계속해댔습니다. ㅋ

내꺼 앞에선 임전무퇴!! 끝내 천국으로 케이트를 보내버리리라~~~ 

(결국 오나라로 보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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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10시 경에 내꺼랑 방에 들어가서 새벽까지 해대다가~~ 잠깐의 쉼(?)을 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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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침이 되었네요! 큭

 

간만에 유쾌, 상쾌, 통쾌한 느낌과 가뿐해진 몸으로 밖에 나와 보니 한가로운 아침 풍경이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내꺼도 침대에 널부러져 퍼져 있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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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런 러브럽 뒤에 담배 하나는 개꿀이었고, 찐한 아메리카노 한잔이 땡겼어요.

수제로 만든 뜨거운 커피 한잔이 그 무엇보다도 시원한 맛이었어요~

 

바로 그때, 파타야 5번째라는 그형! 아형!이 나타났는데, 

병든 닭같은 박명수 얼굴로 초췌해져서 힘겹게 기어나왔어요!! ㅎㅎㅎ

 

가쁜 숨을 쉬면서, 전담 피는 형이 연초를 한대 피우는데

아형!은 뭐라? 말할 수 없는 가~버린 표정이었어요 ㅎㅎㅎ호홓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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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설의 매니저 누이! 누이가 아형!을 밤새 잡아먹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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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떠진 도리두 슬금 슬금 기어나왔는데, 역시나 밤새 매니저 콴에게 유린(?) 당한 모습으로,,,

미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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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 욕조기를 쓸 시간도 없었다면서 잠못잔 두 눈덩이로 기 빨려서 나왔네요. ㅎㅎ
 

 

셋이서 말하지 않아도 안다는 표정으로 품평(?) 대화를 시작하려던 그순간 루가가 등장했습니다,,, 

 

- To be continue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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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3

쿠릉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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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야릇야릇하니 좋았겠네요 ㅎ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83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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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방을 몇번 썼지만
정작 욕조를 사용해본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ㅋㅋㅋㅋ

도리도리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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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가 뭔가요?
욕조가기전에 붙잡혀서 침대로 내동댕이~~

혼자병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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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1700227808631.jpg (83.2K) - 다운로드
에구궁 브로 거시기 잡혔네 푸하하하

도리도리맨님의 댓글의 댓글

도리도리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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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케이트~
그래서 얼굴을 볼 수가 없었군!!
늑대같는 브로
코리아 화이팅!!

TOP달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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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매운맛을 우리 매니저들에게 확실히 각인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달인소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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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시기적절 상황적절 짤들이 기가막히십니다!

강남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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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경험이 별로 없다니요? 왜입니까?

혼자병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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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럽 할때 스킨쉽, 애무쉽, 혀키스도 서툴고, 남자 심볼을 갖고 놀줄 모르더군요.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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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다린 보함이 있는 후기 감사해요 ㅋㅋㅋ

정확히조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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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애타게 기다려봅니다!

달라스9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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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언제 나오나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59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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