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 보다 소비랜드♡" - 6일차 ('24/08/01~07) /w 옆집아저씨야 > [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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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원더랜드 보다 소비랜드♡" - 6일차 ('24/08/01~07) /w 옆집아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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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보다 소비랜드♡" - 6일차 ('24/08/01~07) /w 옆집아저씨야

부제 :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 꺼야~♪


만족스러운 전날의 전의를 뒤로 하고,

누이도 저에게 폭 안겨서 잠을 자줘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단체 관광객 버스의 기사님들이 즐겨 찾는다는

뷔페식 기사식당 스타일의 한식을 먹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루이스 가이드의 루슐랭 중에 돼지고기 불백이 맛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장소는 마사지 받는 곳 근처였고


밥을 간단하게 먹고,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일정으로 하기로 합니다.


한식을 파는 레스토랑 인데 주 메뉴는 바베큐와 샤브샤브여서 낮보다는 해가 떨어지는 4시 이후가

주력 장사를 하는 곳 같습니다.


조리장은 태국 사람인데 아마 한국에서 배워왔거나, 한국사람에 배운 맛입니다.

한국에서 먹는 맛이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형님들은 한식이 더 땡기시면 마사지 받고 제육 한번씩 드시러 가는거도 코스상 나쁘지 않겠더라고요.



누이는 자기관리에 철저한 푸잉이기 때문에

출발하기 전에 딸기맛 프로틴 쉐이크를 먹었는데 인중이 있는 부분에 거품 자국이 남아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보고도 말안해줬더니


식당에서 거울 보더니 엄청 머라고 합니다. 

왜 보고도 말안해줬냐고 ㅋㅋㅋ


귀여웠던걸 어떻하누...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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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받으려고 예약을 해놓고, 시간이 애매해서 간단하게 먼저 밥을 먹었던 터라

소화를 할겸 땡모반을 먹으려했는데 이동시간을 고려해서 가볍게 근처 아마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누이랑 럭키는 가수 정지훈도 아니고 태양을 피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진짜 잼있습니다. 


마사지집에 여행일정동안 같은 파트너로 연속으로 간적은 있지만, 파트너가 바뀌어서 다시 오는건 처음입니다. 

주변이 시선이 신경쓰였는지 약간 뻘쭘합니다. 


그나저나, 이번 마사지 해주신 분은 정말 저랑 맞았는데 안아프게 알맞게 앞을 잘해주셨는데

루이형한테 성함을 좀 받아놓을껄 그랬어요 다음에도 오면 부탁드리게 지금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이상한 소리해가지고, 당황해서 사고력이 정지했었자나요 으이그..으이그!!



그와중에 하이라이트는 요가와 필라테스로 다져진 유연한 누이가 폴더로 접히는 모습에 주변인들이 다 놀랬고

쌘 지압을 원하는 제이형을 위해 안마하시는 분의 풍채를 우연히 보고는 난 눈을 감았다....



마사지를 다 받고, 우리는 휴식을 위해 해변 사우나로 이동해서 

맥주에 피자 먹고 물에 몸도 담그고 쉬다 오기 위해 이동했는데


시간과 상황이 맞지 않았는지 입장했는데

거의 만석에 월풀에도 사람이 많아서


그냥 루가형의 임기응변으로 안쪽 테이블석을 확보해서 맥주에 피자 먹으면서

햇볕때문에 누이도 물에 들어가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요 몇일 방방뛰고 다녔더니 그냥 누이를 바라보고

같이 웃고

이야기하고


맥주 한잔 하고 이거만으로 힐링이더라고요


해가 떨어지는거 같아 야경을 보고 싶었는데, 일행분은 별로 선호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숙소에 도착했다가 별도로 이동할까 했는데,


조금만 움직이면 예전에 가본적 있던 사원 반대편에 카페에 바라보는 야경이 있다고 해서

도착해보니 아는 곳이여서 반가웠고 여기 땡모반이 맛있었는데


떙모반 한잔하면서 벤치에 앉아서 모두 두런두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누이랑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사실 MBTI하면 제가 T인데 여행오면 F의 성향이 좀 더 강한가봐요

그때, 우리가 함께 바라본 야경은 마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듯했거든요. 

하늘이 붉게 물들며 우리의 마음도 함께 물들어가는 듯 했습니다.


계속 틈만 나면 누이가 제 소중이를 자극하고 쉬게 했다가 자극했거든요...

아...? 이따 먹으려고 계속 그러는거구나...?



저녁은 음료수도 먹었겠다, 배가 별로 고프다거나 그러지 않아서

야시장에 들러서 스트릿푸드를 좀 사고 음악을 들으면서 술한잔 마시기로 했습니다.


제이형이 모기 이슈가 있어서 코끼리바지를 사는 순간에 

루가형이 제꺼도 선물로 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하는 기간동안 사는거 생각못했는데 편하더라고요 지금 잘입고 있습니다!!


먹을 껄 사고

철이 아니여서 한입 파인애플이 없는건 아쉬웠지만,


오징어를 사는데, 뭐 연골 같은걸 누이가 사던데

정력에 좋은거라고 자꾸 먹이더라고요...부끄..


쇼핑하러 온김에 도매가게가서 

지난번에 노니 박스로 사느라 못샀던

소비형 추천 비타민 C비누와 망고 말린 걸 사고 숙소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누이가 와인마시고 싶다고 애교를 부리길래

세븐일레븐에 따라가서 와인을 사면서(그 와중에 비싼거 샀다고 혼남 ㅋㅋ), 그린망고를 또 구매했습니다 ㅋㅋㅋ


숙소에 도착해서 걸어다녔더니 땀이 많이 나서 씻고 그와중에 한번하고


거실에 나와서 음식을 세팅하고 음악들으면서

형님들과 음악적 취향을 공유하고 다행이 다들 비슷한 스타일의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파트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럭키가 라오스식 쏨땀 탐라오를 해줬는데

땀타이와는 색다른 맛이더라고요 


민물게랑 삭힌 젓갈을 넣는 땀뿌와 빠라는 먹을 수는 있는데 한그릇은 다 못먹겠고

땀라오는 평소 먹던거 보다 좀더 매콤하더라고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흥이 올라서 노래방 기기를 연결해서 노래를 부르다가,

럭키양이 상당히 한국 노래를 잘부르고 몇가지 잘알더라고요, 드라마나 영화 OST의 영향인가 봅니다.


저는 누(스)탠드 마이크를 장착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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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에 야돔도 해주면서 머리를 상쾌하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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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를 위한 세레나데 노래도 부르고 좋아하는 노래도 부르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있을때쯤, 

미소랑 소비형이 외출에서 복귀했을 때가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부를때 였는데,

마침 미소가 좋아하는 노래라 계속 노래를 부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차! 지금은 루가형 타임이라서 그런지

본사에서 자제를 시킨거 같습니다. 


미소야 할수없지 다음에 놀자아아아....


중간중간에 누이를 체크했는데, 점점 눈이 풀리는거 같더라고요

점점 손이 제 소중이로 향한다던가 안기는게 


아! 시그널이구나 생각하고, 이제 들어가야지 했는데,


흥에 못이겨 노래부르면서 술을 좀 마셨더니 속이 허해서 루가형에게 라면을 부탁드리고,

얼큰한걸 좀 먹었더니 기분이 좀 좋아지네요.


긍데 누이가 자꾸 오빠 라면?

라면이 자기라고 자꾸 방으로 가자고 끌고 들어가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먹고 갈래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리빙 레전드 입니다.


먼가 장난기가 발동해서, 누이가 안기려고 다가오면 

살려달라고 웃으면서 쇼파 반대쪽으로 도망가고

누이가 다가오면 '이이잉 오빠아앙' '왜 도망가아앙' 하고 달려옵니다.


약간 무서웠는데, 

'이 녀석 취했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라면을 맛있게 먹고

방으로 들어가서 


누이표 커리큘럼에 따라

욕실에서 침대까지 편안하게 시키는대로 했더니


누이가 불을 야릇하게 끄고 

다시 야수의 눈으로 변합니다.


침대에만 올라오면 눈빛이 변합니다.


시작은 처음과 비슷했습니다.

그녀가 저의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애무하고

귀두 부분을 면적 하나하나 돌려가며 애무해주면서

알 부분도 잊지않고 애무해주네요 


...


너도 이제 긴장이 풀렸구나

허리를 움직이는데 너무 섹시하고 좋았는데,

역시 난 여성상위가 젤 좋다.


쑤컹.. 쑤컹..

쑤컹.. 쑤컹..

지걱.. 지걱..


박는 소리가 야하게 들려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느낄때 마다 보여주는 저 야한 표정 그리고 따뜻한 감촉까지...


엄청 느끼는지.

넣고 뺄 때마다

작지만 거친 숨소리를 

계속 서로 내뿜고 있었는데,


순간 소중이가 녹아 버릴꺼 같은 황홀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몸이 움찔움찔, 커다란 가슴이 요동칠때 마다

내 자지는 터질 듯이 기뻐고 있는건 당연한 거였겠지요.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등산으로 다져진 내전근들아 나에게 힘들줘!


무릎아 버텨죠오오오오!!!


끈적한 보짓물을 질질 싸기 시작하면서

부드럽게 내 소중이를 받아드리고 있었고,


아앙..아앙..

지걱..지걱..


박을때마다 보지에선 음락하기 짝이 없는 

소리가 났어요.


누이의 몸은 작은 경력이 일면서,

아까보다 좀 더 거친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아앙..아앙..

지걱..지걱..


오 마이 갓, 오빠 돈 스탑!! 깊 고잉.. 돈 스탑이

다시 나오면서 I'm coming 하더니 저를 갑자기 끌어안고 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아직 사정하지 않은 나의 소중이를 보며

그녀는 입맛을 다시더니, 오빠 또 해달라고 해서


콘돔을 바꾸는김에 옆집이가 선물해줬던 돌기달린 녀석이 생각나서

'이거 써볼래?' 했더니


누이가 웃더라고요 

근데..표정은 왜 야릇하게 바뀌는것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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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세를 바꿔서 뒤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과연 여기까지 궁합이 맞으면 왜 이제 만난거냐고 한탄할 정도였습니다.


누이는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꼬아 제가 더 깊숙히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그녀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더 깊숙히 넣었고,


그녀의 끝에 닿자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고, 이내

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오르가즘을 느낀 그녀에게 계속해도 괜찮겠냐고 물어보자

 

“응 오빠 더 해주세요. 괜찮아요”라고 말하는 귀여운 누이였습니다.


흥분한 저는 뒷치기와 여성상위로 그녀의 음부 끝부분을 공략하였고, 

마지막은 또 마치 침대위의 호날두가 된 기분으로 터보 내적근의 도움으로 정상위에서 

그날 밤 그녀와 저는 몇번의 쾌락을 더 느끼게 됩니다. 오르가즘을 여러 번 느꼈다고 했습니다.


돌기의 도움을 받아서 그런가 마무리를 하려고 하니? 

어라? 맨고추만 나오는 거에요


에?


누이의 안으로 들어가서, 둘다 웃다가 당황해서 잘빼봐 안그럼 빨리 병원가자고 했는데

다행히 잘 제거했습니다.


내일 쓴다고 씻으려는건 걍 버리라고 했습니다만,

긴장이 풀렸는지 누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예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더니

오묘한 표정을 지으면서 어떤 기억이 떠올랐나 봅니다. 


(아니면 오선생으로 인한 뇌 감각피질 활성화로 인한 호르몬 작용? 오르가즘 올때 반대의 행동을 표출하는 행위가 우는거 급 현타오거나 우울해진다는 칼럼을 본거 같은데)


다행이 누이가 완전히 뻗어서, 살아있음을 느낀 저는 우유라도 마시고 자려고 거실에 나왔더니

소비형이 아직 안주무시네요, 전투 승리를 보고하고 기분 좋게 잠을 자러 들어왔습니다. 

그게 4시쯤 되었던거 같네요.


다음날 프로페셔널한 누이가 사적인 이야기를 했다는 걸 이야기하니까,

소비형도 신기해 하십니다.


저도 누이도 대충 처치하고 서로 겨안고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


그녀와의 섹스는 항상 좋았고, 서로 좋아하는 느낌을 항상 공유했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누이는 보지 끝에 닿았을때 자극이 너무 많이 되었다고 더 좋아해 줬습니다.



네, 접니다. 누이가 5년동안 바라봤고,

누이를 홍콩 보낸 남자. 

누이를 정복한 Conqueror.


이거 또 이야기하면

오빠 돈 토 키이이이잉 하겠지만 ㅋㅋㅋ

 

부끄러워도 팩트니까...후후



- 계속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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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3

달인0루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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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전설을 이렇게 만드시는군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90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1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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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루가형이 편하게 쉬게 챙겨 주시고
코끼리 바지로 모기도 막아내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이모티콘

TOP달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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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한 달인 에이스를 완전히 무방비 상태로 해제시켜 버린 남자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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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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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스트레스 쌓고, 일한 다음에 또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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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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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누이는 오빠들의 소중이를 한순간도 놔두질 않죠 ㅋㅋ

라면의 의미를 잘 아는 누이..
눈치채셨겠지만.. 걍 한국말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
다 알아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알아듣는척하는 곰같은 여우ㅋㅋㅋ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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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이는 달인에 없어서는 안되는 흥행보증수표! 이모티콘

나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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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는 ㅅㄱ도 남다른데 퍼포먼스도 뛰어나네요!

들레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쿠릉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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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단하다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ㅋㅋ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08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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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복자 승리자는 여기 계셨네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50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휴가는파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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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님~~ 돈스탑~ 킵고잉~~ 계속 집필해주세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8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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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ㅑㅑㅑ 신혼이네 신혼이야

묵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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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있는 짤들이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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