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 보다 소비랜드♡" - 5일차 ('24/08/01~07) /w 옆집아저씨야 > [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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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원더랜드 보다 소비랜드♡" - 5일차 ('24/08/01~07) /w 옆집아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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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보다 소비랜드♡" - 5일차 ('24/08/01~07) /w 옆집아저씨야

부제 :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 꺼야~♪


오늘 옆집이도 집에 가고

애플이와도 마지막날이여서, 뭔가 맛있게 헤어지려고 했는데

비행 스케줄을 잊어버려서 먼가 꼬인 기분입니다.


5시반에 일어나서, 다시 누우면 이거 난리날꺼같아서 밖으로 나와서 해먹에서 6시가 되도록 버텨냈고,

소비형이 나오셨는데, 옆집이가 나오지 않아서 일단 6시 20분쯤 일어났냐고 했더니


30분에 답장이 왔네요.

'악!'


비행장까지는 가까워서 그나마 다행이였고 늦지않은 시간에

덥지않은 시간에 비행을 다녀왔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 상공에서 대화도 제대로 못하고 멍하니 감탄만 하면서 쳐다봤지만

색다른 경험이였다.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관리인 아가씨가 귀여워요...

아침에 상쾌해집니다.  단, 전날 일찍 주무세요.


만약에 저는 또 한다면

지금처럼 아침에 하거나 아니면 아에 일몰을 대비해서 오후5시쯤? 

그러니까 제 입국 기준으로 하면 오후 1시에 공항에서 내려서 3~4시쯤 소비랜드 도착하고, 바로 글라이딩하고

숙소 돌아오면 흥분된 상태에서 파트너가 뙇!?


안녕 슉슉슉슉

그리고 저녁 먹고...


...오?


이거 일듯ㅎㅎ


...


7시 비행다녀와서 따뜻한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세븐 일레븐에 들려 간단한 요기 거리를 사고

휴 못먹고 갈뻔했는데, 온천계란이랑 계란찜


오늘 애플이 돌아가는 날이라 자고 있으면 빰빰은 힘들겠네 하고, 

그냥 안고 잠깐 쉬어야 겠다 하고,


놀래키려고 방으로 들어갔더니 집에 가는 날이라고 청바지를 꺼내놓고 씻고있길래

당황하지 않고 샤워장으로 나도 씻으러 알몸으로 들어갔더니 


화들짝 놀래더니 이내 웃으면서 나를 안아주는 귀여운 그녀


그리고는, 우리는 너 나 할 것 없이 순간적으로 샤워장에서 혀를 내어 서로 잠시 빨아주었습니다. 

혀에 묻어있는 침을 애플이 입술을 오무리며 훑어내어

자신의 입안으로 넣더니, 씩 웃으면서 갑자기 돌아서려는 저를 붙잡더니


마지막날인데 그냥 가지말라는 듯이 무릎을 꿇어 나의 소중이와 눈높이를 같이 합니다. 뭘...하려고...?


기대하는 표정으로 그녀를 지긋히 바라보니

내 온 몸을 애무 하다가 내 소중이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입 속 끝까지 집어넣기도 하고 엄청난 속도로 빨아대기도 하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넌 감동이였어... 하지만 나만 만족할 순 없잖아...?


움찔


오늘은 달콤하면서도

약간 비릿한 맛

이거 질릴 거 같지가 않아.


이런 맛이라면 하루 종일 보지에 머리 박고

빨아먹을 수 있어.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빨때보다,

애플의 음부에선 왠지 짙은 사과 향과 달콤한 맛이 느껴졌고.


맛을 봤으니 그만해야 했지만,

그냥 더 빨기로 했어요.


그녀의 매끈하게 제모된 음부가 한입에 착착 감기는게 기분이 좋았고, 샤워장에서 물을 맞으며 하는 상황이

먼가 애로틱해서 기분이 이상했다, 아니면 조금전까지 하늘을 날고 있었어서 그 흥분이 남아있었거나...

그리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략합니다.


찌걱찌걱


서로 그곳 까지 애무하는 내내 막 흐느끼는데 그것만으로도 싸버릴꺼 같았고


내 손을 잡아서 자기 가슴으로 가져다 대고, 자기 손으로 그곳을 잡아서 그곳으로 대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난 마지못해 하는 척 마지막으로 


난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양손에 듬뿍 잡아쥐고는 나의 소중이를 힘껏 밀어 넣었습니다.

고개를 약간 돌려 내쪽을 바라보는 그녀의 섹시한 입술에서


"아흐흑~!!!!"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소중이는 깊은 음부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 쩌~어~억!!"


삽입과 동시에 벌어지는 그녀의 입술은 내 소중이를 자신의 품에 안고 있어 만족하다는 미소를 짖고 있었죠.


최초의 기회에서 얻은 신뢰로 가볍게 노콘으로 

서서히 흔들리는 그녀의 엉덩이 살과 함께 나의 피스톤 운동은 힘을 더해 갔습니다.


삽입보다는 오히려 그녀의 그런한 자세, 상상만 해도 멋지죠? 이런 그녀가 원해서 하는 섹스는 삽입이 나를 더욱 흥분 시켰어요. 

그리고, 그런 모습은 정말 섹시하단걸 알았죠.


더 빨라지는 리듬과 함께 그녀의 엉덩이와

가슴 그리고 모든 신체부위는 흥분에 도취되어 마구 흔들리고 있었죠.


저는 너무 흥분되어서인지 5분도 안되었지만 기분 좋게 사정해버렸습니다. 

물론 매너있게 체외사정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


점심을 먹을겸 옆집이 집에 가기전에 여독도 풀 수 있게 포킹스 사우나로 가자고 했고,

거기서 습식 사우나에서 스크럽을 하면서 서로의 몸을 만져주는건 역시 포킹스에서 제가 즐기는 컨텐츠죠


애플이랑 해수 수영장에서 꽁냥꽁냥 하고, 이렇게 애플양 과의 공식적인 일정이 마무리 됩니다.


오늘 늦은 오후 일정 부터는 달인 레전드 푸잉,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볼 사람을 없다는 누이와

루가형이 가이드를 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숙소로 돌아와보니, 차량을 대는 곳에 못보던 차가 2개가 있네요..?

알고 보니까, 자차 보유 푸잉들이 차를 가지고 왔는데


여기서 잠깐!!

루가형의 슬기로운 파타야 사회생활!! 응원합니다...!!


후속 푸잉들을 따로 이동시킨 것은 훌륭했으나

차량도 뒤편 창고쪽으로 주차를 일단 시켜놓게 하셨으면 어떠셨을까 생각됩니다. ㅠㅠ


잘못했다는건 아니고, 좀 더 큰 그림이 좋지 않았을까 해요ㅎㅎ


애플이랑 서로 다음에 또보자고 뜨겁게 안녕했는데 약간 민망했음...

'응? 오빠 오늘 집에 가는거 아니였어?'

... 물론 언제 간다고 말도 한건 아니였지만.... 



...



애플이를 바래바 주고, 주방으로 나오는데

누이가 대기중이던 방에서 미소랑 나오다 마주칩니다.


누이야 나야!

하고 깜짝 놀래켜주다가

내적친밀감으로 스스로 달인식 인사로 가벼운 포옹과 가슴에 손을 넣습니다.


미소가 약간 그모습을 보고 기가막혀한거 같은건 제 기분탓이겠지요...?ㅋ


옆집이가 공항으로 출발하기 까지에 시간이 있기 때문에 저녁을 좀 먹고 갈 수 있게 

카오카무를 시켜놓고, 체력이 좀 달려서 남은 일정은 좀 여유있게 보내려고 했기 때문에


달인섯다를 배워봤습니다.

2시간 정도 잼있게 했던거 같은데,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어느 정도 재미로 따더니 결국 200바트 잃었습니다.



루가형이 꽤 땄는데, 마침 누이도 좀 잃었길래 그걸로 푸잉들의 빚을 상쇄해주면 멋진 오빠가 될꺼같다고 살살 꼬셔서... 

루가형을 좋은 오빠로 점수를 올려주고,

 

200바트에 그 2시간의 추억을 챙기고, 그리고 어색함도 줄어들고 누이랑 더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루가형의 슬기로운 파타야 사회생활!! 응원합니다...!!

하지만 누이 차는 양보할 수 없지.....후후....


그렇게 옆집이랑은 토요일날 또 볼꺼니까 하고 형은 더 놀다 갈께 하고 얄밉게 배웅을 하고

카오카무를 먹고


오늘밤은 가볍에 영화 한편 보면서 맥주 한잔 마시다가 쉬기로 했습니다.


요즘 넷플릭스를 볼일이 잘 없어서 원더랜드를 골라서 봤는데

영화를 결국 제대로 끝까지 다 보고 이해한 사람은 저하고 루가형 뿐이였습니다. 


...


이제 기다렸던 누이타임입니다.

아니다 누이가 기다렸던...?


누이를 만나기로 결정되었을때, 3~4번 정도는 파티의 다른 일원으로 혹은, 일정이 교차되는 자의 파트너로

만나면서 인사나 가벼운 농담은 해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누이라는 사람의 본질을 알기위해서는 침대에서 하나가 되어보는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선 저녁일정전에 몸을 섞지 않았었기 때문에 좀 어색했는데,

누이의 커리큘럼이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


시키는 대로 하니까 알아서 씻겨지고

침대에 누워지더라고요....? 

(이게 너무 좋던데요.....? 씻는거도 귀찮은데... 항상 푸잉과 나를 위해 깨끗이도 씻어야 되고)


...


마치 여태까지 그 짧은 시간 내가 최선을 다했던것은

지금 이순간 너도 최선을 다해야할것이라는


최상의 포식자의 눈빛이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신차리고 보면 귀여운 맹수의 눈입니다.

그 순간, 우리 둘 사이에 흐르는 시간이 멈춘 것 같았습니다.


누이의 혀가 나의 소중이에 자극할 때마다 나는 탄성을 내질러 버렸는데,

그녀의 혀 스킬이 적절하게 자극해서 좋은 속궁합을 이끌어 낸거로 생각됩니다.


하여튼 그렇게 애무를 하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섹스를 하는데 스킬이 아주 남달라서

내 위에 올라타더니 엄청난 탄력과 힘으로 방아를 찍는데 잔뜩 발기된 소중이가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여성상위를 좋아한다고 앞서 알려드렸는데, 누이의 허리 돌리는 클래스가 지금껏 자봤던 여자와는 지구와 태양차이였고 시도하는 체위도 남달랐어요.



평상시라면 벌써 사정하고도 남았을 시간이였는데, 기분도 좋으면서 아직도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좀 놀라웠습니다.

누이가 자세를 약간 바꿔서 귀두 부분만 넣으면서 야릇한 표정을 짓는데, 이래서 레전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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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한 자세)



그녀는 순수하게 섹스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 같습니다.


조금만 넣고 몇번 왔다갔다하니 좋아서 구름위를 걷는 것 마냥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사정의 위기(?)를 넘겨서 그런지 누이가 해준 모든것이 기분 좋아그런지 저는 자신감이 생겼고 

상체를 들어 그녀의 몸을 혀로 애무 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해봅니다.


내 혓바닥이 자신의 온몸 구석구석 핥은 것 때문이라고 하기엔 뭔가 이상할 만큼 흥분해 있는 녀석...

그녀는 흥분에 못이기며 미친 여자처럼 눈이 뒤집어져 흰자위만 드러낸 채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 거렸어요.


한번 오르가즘이 왔는지 그녀가 쓰러지더니 정상위 자세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는데,


나는 두번씩 허리를 펌프질을 연달아 해봤습니다. 천천히 한번 강하게 한번 그럴때마다 누이의 보지속은 다체롭게 변하는거 같았어요, 조여지는게 느껴지네요.

처음인데도 나는 그녀가 원하는데로 했습니다.


누이가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해내며 내 다리 내 팔, 내 손을 번갈아가며 움켜쥐었고 

가끔씩 내가 움직일 때 마다 온몸을 비트네요,


오 마이 갓, 오빠 돈 스탑!! 깊 고잉.. 돈 스탑 하더니

..말도 안돼.. 쌀꺼같아.. 라고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응? 내가 그녀를 만족시키고 있구나 ...홀?

애플이는 내가 거의 이정도까지는 만족시키지 못했던거 같은데... 뭐지?


연이어 하지만 얼마 못가 그 생각은 못미쳤고 누이가 먼저 사정을 하고 그대로 나도 기분 좋게 사정하고 말았지만 

처음으로 여자의 자궁 끝까지 닿고는 사정하는 것 같네요. 뭔가 닿는게 느껴졌어요. 


소리도 못낼정도로 몸에 힘이들어가서 날 꽉 껴안더니 절정이 끝날때쯤 몸을 엄청 부들부들 떨더라고요,

여자가 이렇게 격정적으로 느끼는 걸 처음 경험했습니다.


-_-v


그렇다면 레전드 매치의 승자는 저군요...홀홀홀

보고계십니까 오선생님... 소비선생님...

불초 제자가 일취월장 하였나이다...


보통 2번~3번 사정할 시간에 첫번째 섹스가 만족스럽고 둘다 지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는데,


누이는 항상 본인의 파트너에 집중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만 알고 있었는데

스처지나갔던 저의 모습들을 본 기억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바이몬 이야기를 하길래

엥...19년도인데? 5년전의 나를 기억한다고...? 

심지어 우리 작년 추석때는 오래 봤는데...?


뭐 하긴 시간이 꽤 되서 하나하나 다 기억할 수는 없을텐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파티로 제가 여행한게 딱 2번인데


여러 타임의 만남들에 대한 기억들이 섞여있더라고요

근데 19년도의 기억이 좀 강해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19년도는 옆집이랑 여행을 했을때고,

심지어 옆집이가 선택했던 파트너가 불참이 되서 누이가 일하다가 합류했을땐데,


....너 그럼 아까 내 옆에 있는 오빠한테 인사 왜 안했어? 그때 너 파트너였는데...?

에!? 정말? 기억안나요..안나요...미안해요... 으이이잉!! 오빠 돈 토키이이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개코메디 보러갔을때 만큼 엄청 크게 웃었는데 배 아파서 눈물날정도로 

둘이서 껴안고 웃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네, 누이가 5년동안 바라봤고,

누이를 만족시키고 승리한 남자.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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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이제 저 타이틀을 이야기하고 다녔습니다.

그럴때 마다 누이가 으이그...!! 으이그...!!

오빠 돈 토키이이이이잉!!! 하지마아아앙!!! 하지만요


리액션이 역시 찰집니다. -_-b


- 계속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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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5

TOP달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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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마치 달인 매니저 사용설명서 와 지침서의 완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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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6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59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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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보고 계십니까...이모티콘

달인0루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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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차량이동을  제가 놓친 것 같습니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죄송합니다.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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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루가형 화이팅!!
사..사...ㄹ 아니 좋아합니다. 이모티콘

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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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누이는 정말이지 ㅋㅋㅋㅋ
섹스하기 위해 달인에 오는듯한
열심히 하다보면 누가 누구를 먹는것인지 분간이 안가는ㅋㅋ
저도 특히 여상위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ㅋㅋ

들레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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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마운 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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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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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0faf92fcd79e4092eabd2ac974f3edc.jpg (343.8K) - 다운로드
잡아먹히고 굴욕 당하지 않을까 겁먹었는데 잼있었음
마치 에넬을 상대하는 루피 처럼 의외의 상성 이슈 일듯?

나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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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사진자료에 붕알을 탁 치고 추천 박습니다요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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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슷한 사진으로 찾고 싶었는데 약간의 한계라기보다는 귀차니즘 이슈도 있었어요..훗 이모티콘

쿠릉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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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는 이렇게 하는것이다 정의를 잘보여주신거 같아요 ㅎㅎ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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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데 왜 서울에서는 잘 안될까요...
호구의 사랑...이모티콘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휴가는파타야님의 댓글

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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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의 커리큘럼이라..
그나저나 정작 파트너였던 분은 기억 못 하고
스쳐지나간 사우디님을 기억하다니,
얼마나 훈남이신 거야!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0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안드류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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