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 보다 소비랜드♡" - 1일차 ('24/08/01~07) /w 옆집아저씨야 > [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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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원더랜드 보다 소비랜드♡" - 1일차 ('24/08/01~07) /w 옆집아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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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보다 소비랜드♡" - 1일차 ('24/08/01~07) /w 옆집아저씨야

부제 :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 꺼야~♪


사우디지옥님 접속하시겠습니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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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비행기를 선호합니다. 밤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오면 운영진들이 저 도착하는걸 기다리고 해야되서 시간 뺏는거 같아서 꺼려하는 것도 있지만 오후에 숙소에 도착하면 맥주한잔 마시고 바로 저녁부터 파트너와 일정을 진행하는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새벽에 와서 혼자 자는게 이게 또 용납이 안되요.


출발 전날 옆집이의 집에서 쉬고 일정이 달라, 다른 비행기를 타고 수완나품 수화물 인도장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밤에 소비형이랑 영상통화하면서 미소도 보고 슈가와 우연히 인사를 했는데, 진짜 다른 사람인줄 알았다요... 소름... 


미소가 신나서 놀게 빨리 오라고 하니까 파타야 가는게 실감납니다...!!


이번 비행에도 일등석 무료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우왕!

지난번 여행 복귀때 일등석 업글되서 행운이라고 생각했는데 연속이라니 


역시 태국은 제2의 고향...-_-b

저는 태국행 비행기는 항상 소비형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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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과 3편을 연속으로 보면 착륙을 하지요, 효율적이쥬?


기부니조크등요, 소비형 한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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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후 1~2시의 수완나품은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어차피 즐거운 휴가 잖아요 ㅎ

방콕에서 파타야가는 차 안보다는 조급함이 덜어지죠 ㅎㅎ


본진에 도착했더니, 소비형, 미소 그리고 루가형이 반겨줍니다.


짐을 대충 풀고, 맥주를 한잔 마시고 있을 때


출발하기전에 누이1와 누이2가 한공간에 있으면 이름을 어떻게 불러야 되냐 하고 고민했었는데,

(1호기 2호기 해야되나...?)

하는순간 저기서 애플이 들어오네요,


통통하고 귀여웠던 얼굴이 젖살이 빠지고 전체적으로 슬림, 세련된 자태를 뽐내며 걸어오는 모습에

심장이 쿵쾅쿵쾅거렸습니다, 제가 순간 얼어버리면서 반해버린거 같습니다.


벌떡 일어나서 달인식 인사를 하고도 제가 낯가림이 좀 있긴 한데 어색해하면서 옆을 자꾸 흘긋흘긋 보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던거 같아 보였는지,


소비형이 얼렁 방에가서 인사 한번 하고 오라고 그리고 저녁먹으로 가자고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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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씻고 나와서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는데,

여전히 심장이 쿵쾅쿵쾅거려서, 애플의 손을 잡고 심장에 가져갔더니 그녀가 웃습니다.


애플의 몸매는 가히 환상적인 수준이였는데, 그리 크지 않은 가슴을 제외하면 볼륨이 잡힌 골반과 잘록한 허리가

저를 미치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눈이 마주쳤는데,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입을 맞추면서 격정의 감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녀의 입술을 탐하고 그녀의 몸을 어루만지고 있을 때, 애플은 저의 가슴을 애무해주고 천천히

저의 소중한 곳을 향해 내려와서는 사랑스런 미소로 저를 바라봐 줍니다.


그녀의 따뜻한 입속에서 제가 환희를 느끼고 있을 때, 제가 이런 애무를 좋아한다고 말하니 그녀가 기분이 좋았는지

좀 더 정성스럽게 그리고 빠르게 빨아주었고, 한 손으로는 불알을 쓰다 듬어 주었죠, 거기에 충분히 흥분했습니다.


마음이 한결 편해진 저는 그녀 아래의 음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잘 정돈이 되어 깔끔하면서도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곧바로 축축해진 음부가 숨어있었습니다. 


저는 조심스레 핥기 시작하다가 이내 몇 년 동안 굶주린듯 그곳을 핥아주었습니다. 

그녀는 깊은 숨을 내쉬다가 이내 허리를 들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신음소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에 들어와서는 어색해서 그랬던지 아직은 조용조용 말하는 그녀였기에 그렇게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 조금은 놀라웠습니다.


서로의 몸과 마음이 달아 올랐을 때, 제 머리는 만지며 애플이 와달라는 신호를 보냈을 때


섹스는 오랜만에 하는데다가 흥분한 상태였고, 그녀와는 처음인지라 워낙 서툴러 삽입할 공간을 찾고 넣는것이 쉽지는 않았는데

그녀는 내 밑에서 처분만 기다리는 사람처럼 여린 숨소리만 낼뿐 이었고, 전 그녀 음부에 자지를 여기 저기 문지르며 삽입할 포지션을 잡고있었네요


그러다 이대로는 않되겠다 싶어..


애플아 잘 안들어가..어디야?하며 그녀에게 도움을 청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애플이는 ...아잉~ 몰라~..라는 듯한 말을 하며 교태를 부립니다.


전 애플의 손을 내 소중이로 인도하며... 어서 도와줘.... 라는 제스처를 취했고, 그녀는 수줍은듯 소중이를 잡고 끌어 당겼습니다.

따듯한 느낌이 갑자기 들며 전율이 온 몸을 타고 드는 것을 느끼며 난 그녀에게로 입성을 자축하듯 천천히 그녀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어요.


그러다 더는 못 참을 것같았고, 처음이라 사정감이 금방 올꺼 같았지만 그래도 왠지 거칠게 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해보자 하고 말하니 애플이도 마음을 굳게 먹은듯 고개를 끄덕 거리며 나를 쳐다보다가 눈이 마추지니 수줍은 듯이 고개를 살짝 돌렸어요.


조금씩 천천히 그녀의 음부에 소중이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익숙해지려고 할 때

잠시후 무언가 뚫리는 느낌과 더불어 내 소중이가 ...."슥;.....하며 그녀 음부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마치 맞춤형 제작한 3D퍼즐 처럼 딱 맞는 느낌에 그리고 그 순간 그녀의 탄성이 내뱉어졌습니다.


그녀가 움찔움찔할때마다 그녀의 움부에서 내 소중이를 잡고 잡아 당기는 듯한 움직임이 느껴졌어요.

뭔가 살아있음을 느꼈고, 이제 조금 적응이 되는지 나의 피스톤 운동도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그녀의 신음도 조금씩 작아지며 그녀의 고통 스런 표정도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이제는 조금 안심하며 부드럽게 그녀의 움부를 내 소중이로 쑤시며 가슴을 빨았습니다.


그녀도 이제는 조금은 좋아졌는지 오빠를 부르면서 다리를 더욱 크게 벌려줬어요.

'..그래... 이 순간은 영원히 내꺼야 ..' 라고 생각하며 다시 격렬히 허리를 움직이며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죠.


그녀의 음부는 내 소중이를 꽉 물곤 안놔주려는듯이 뻑뻑했었는데,

아흑!~~아하~ 학학~~~..그녀는 침대보를 움켜집으며 고개를 돌리며 연겁히 신음을 토해냈고,

난 그런 모습에 참을수 없고 사정감이 온 상태에서 손을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내려 엉덩이를 꽉 쥐고 있는 절정을 향해 힘껏 박아댔습니다.


난 절정에 이르며 소중이가 더욱 커지는 것을 느끼며 ...애플아 ...오빠 쌀것같아... I'm coming!!! 

어흑 ...읔!! 난 마지막으로 애플의 음부에 힘껏 박았고, 

그녀는 '앗~~~'

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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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우리는 짧은 시간에 절정에 닿았고, 내 소중이를 입에 물며 가볍게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나 역시 애플의 음부를 손으로 문지르며, 컵쿤캅 했다니, 빵터져버려서 둘이 웃으면서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가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살을 한번 맞대니까 한결 편해지네요 ㅎㅎ

그리고, 밖으로 나오니까 옆집이와 파트너 누이2가 보이네요. 


저녁식사는 AE&EK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번 여행 첫날에 사람이 많아서 못갔던 레스토랑의 분점입니다.


돈가스가 맛있는 집입니다만, 

아이러니하게 옆집이만 돈가스를 시켰네요


애플이는 서로인 (Sirloin)을 시키고 저는 T-Bone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다 웰던으로 나올꺼면 굽기를 왜 물어본거지...ㅋㅋㅋ


맛은 있는데 고기가 즐기다고 느낄수 있으니 소비형도 돈가스를 추천해주시니까 돈가스 드세요 ㅎ

돈가스에 파스타랑 같이 먹음 좋을 듯 합니다.

결국 단단한 살코기가 된 서로인은 내가 먹고 단단한 고기를 썰기조차 못하고 있는 우리 따님에게는 제 티본에서 부드러운 부분을 썰어 먹였습니다.


하우스 와인을 한잔 먹으려고 했는데, 1병을 시켜서 다 같이 나눠마셨습니다. 아이들이 와인을 좋아하네요.


저녁을 먹고 숙소에 와서 첫날에는 가볍에 음악듣고 술한잔 먹다가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새로 개발한 카드 게임을 하고 

기본 베이스는 카드를 한장씩 수집하면서 알파벳 카드는 본인이 한잔

연속되는 숫자나 같은 문향을 3장 모으면 상대를 지목해 한잔을 권하는 게임이다.


게임을 하면서 술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이싼 노래가 갑자기 흘러나오더니

페이즈2로 진행 되어 버렸네요.


애플이 음악에 흥이 나와 춤을 추었고,

나도 그런 그녀가 귀여워서 같이 춤을 추었는데


이싼 노래를 좋아하고, 콘라펀 엠버서더로써 이때가 그녀와의 교감의 절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 아니였나 싶어요.


그래 니가 즐거워야 나도 즐거울테지 오늘 지쳐서 섹스를 못하게 될 지라도 지금은 니가 웃는 모습이 좋다.


애플이 흥이 많다는 이야기는 많이 봤는데, 내가 같이 호응 해줘서 그랬던가 이정도 인줄은 몰랐고 지켜서 이렇게 잠들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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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음악이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노래가 끝나고 "오빠 타이어드" 하면서도 활짝 웃고 내 품에 안기다가도, 다시 노래가 시작되면 죽어라 춤을 춥니다.

이게 동경하는 이싼의 열정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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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로 새벽 3시쯤 될때까지 춤추다, 이러다가는 진짜 빰빰을 못할꺼 같아서 방으로 들어갔는데

그대로 뻗었다 옷입은채로


일어나 보니까 새벽이더라고요.... 하아... 20대 젊은 아가씨와 밤새 춤추는게 여간 쉽지 않네요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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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4

사우디지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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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호탕한 웃음 너무 좋아욬ㅋㅋㅋㅋ 이모티콘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44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달인0루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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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화 한편을 보는것 같은 기분입니다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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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찍었자나요 이모티콘

TOP달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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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한 감정선과 묘사가 현장에 있는 듯한 감동을 주는군요
이모티콘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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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살아 숨쉴때 쓰라고 하셔서 그렇습니다. 후후... 이모티콘

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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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플 처음 봤을때
참 아이가 예뻐서 얼굴값 할까봐 걱정했던 ㅋㅋ
그정도로 참 예뻤던 기분좋은 충격이었던것 같아요

워낙 흥도 많고 춤사위도 살랑살랑 귀엽고 ㅋㅋ

잘 빠는것(?)도 여전한가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쿠릉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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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리듬감의 환상의 블루스네요 ㅎ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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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함께 있던 그곳은 즐거워서 어깨 춤이 절로 춰지는 거지요 ㅎ 이모티콘

나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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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소사님 싱크가 상당합니다요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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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쉿...
진실의 방으로...이모티콘

들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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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마동석인데
왜 소비같지?ㅋㅋㅋ

바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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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 듯한 그분 ㅋㅋㅋ

묵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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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겠습니다
벌써 부러우면 안되는데 ㅡㅡ

cuwaaa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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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우디지옥님 후기에는 절대 부러워 하지 않을꺼에요이모티콘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77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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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예약을 하게 될 것입니다. 뾰로롱 이모티콘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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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꼭 추천 받아야 합니다 ㅋㅋㅋ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오길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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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디테일하게 적어주셔서 읽는 내내 몰입했어요. 다음 후기도 기대할게요!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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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막힘없이 술술 써내려왔습니다 ㅎ
잼있게 잘놀고 와서 그런거 같아요 ㅎ 이모티콘

휴가는파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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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님의 글을 읽으며 여러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제가 달인을 처음 접했을때의.. 설렘..
달인에서 매순간마다 느꼈던 행복..
달인을 몰랐던 나의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후기를 보며 밀려오는 부러움..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모든 후기를 볼때마다 저는 오늘도 젖습니다...ㅋㅋㅋ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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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막힘없이 술술 써내려왔습니다 ㅎ
잼있게 잘놀고 와서 그런거 같아요 ㅎ 이모티콘

후기를 보면 여행을 또 가고 싶어지고
저도 젖어들게 되네요

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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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부터 심장 두근거리는 설렘이라니. 와.. 진심 부럽다!
살면서 누군가에게 두근거려본 적이 있긴 했던가..
너무나도 오래된 나머지 잊혀진 감각..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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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파타야가 잘 맞나봐요 이모티콘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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