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시리의 태국여행기 4/19~4/22 3박4일 -1일차 송크란 축제에서 만난 울 애기 1-2편 - 84 자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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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서둘러 복귀를 하고 풀빌라에 도착하니 잉이 기달리고 있더군요.
그렇게 잉을 보게 되는데 와 깜짝 놀랍니다.
후기나 사이트에 나온 사진하고 완전 딴판입니다. 사진발이 진짜 안 받는구나 그렇게 생각이 들더군요.
(제 친구가 12월에 태국을 방문을 먼저 했었거든요. 같이 가기로 해놓고 혼자 간 배신자입니다. 그놈이 잉은 사랑이라고 했는데 후기 사진이나 프로필 사진으로 보면 제 눈에는 약간 뚱뚱하고 얼굴이 둥글둥글 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파트너 결정때도 전 잉은 아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검고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뚜렸한 이목구비
청순외모에 라인이 살아있는 미인입니다. 잉의 파트너인 형님1 표현을 안할려고 하셨지만
너무 맘에 든다는 표정이 얼굴에 다 나타났습니다.
잉이 저희에게 인사하는데 애기 목소리로 “오빠 안녕 하세요” 하는데 남자 애간장 녹일 만 하더군요.
한 10~15분 정도 있으니 JJ, 무에이가 도착합니다. JJ는 사진과 똑 같습니다. JJ인지 바로 알겠더군요.
(JJ는 프로필/후기에 사진이 많이 있으니 묘사 하지 않을께요)
근데 같이 온 무에이 보는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하던 찰라 소유진이 겹쳐 보이네요.
와 태국아가씨들 정말 예쁘구나 하는 생각이 물씬 납니다.
형님2 내일 라잉이 오기로 했는데 빌과장님께 딜을 하시더군요 그냥 이대로 가도 될 것 같다고 하며 은근히 무에이 풀밀착을 부탁 하십니다.
하지만 빌과장님 정말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내일 무에이 다른 팀에 예약이 잡혀있어 도저히 안된다고 하시네요.
(빌과장님이 송크란 축제라 아가씨들이 없는 와중에 특히나 저희 팀에 에이스 JJ, 잉, 울애기를 붙이면서 딴 팀에 욕먹을 각오를 했다고 했는데 딴 팀 예약까지 뺏으면 자기는 정말 죽는다는 표현을 쓰시니 어쩔수 없었어요)
다들 자기 파트너에 만족을 하면서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을 때 울애기 저한테 “오빠 우리 풀장에서 수영을 하자”고 합니다.
어차피 축제에서 젖었겠다. 바로 풀장에 같이 뛰어 듭니다.
풀장에서 울애기와 껴안고 물고 빨고 하고 있는 사이 형님들 파트너와 친해지기 위해 술자리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렇게 한30분쯤 풀장에서 므흣한 시간을 보내고 씻으러 방에 들어왔는데 울애기 같이 씻자고 합니다.
“나야 좋지” 하면서 옷을 벗고 있는데 울애기 조금 있으면 다 보여 줄꺼 면서도 우선 뒤돌아 있으라네요.
에휴 귀여운거 지금 후기를 쓰며 그때를 상상하면 입이 귓가에 걸리네요.
울애기 먼저 샤워장에 들어가고 “들어와” 하는 소리에 씩 웃으며 입장합니다.
그런데 울애기 가슴이 생각외로 작더군요. 이런 뽕이였냐? 이런 실망감이 들긴 했지만 이정도 몸매에 가슴까지 크기는 의느님의 힘없이는
힘들겠구나 하고 인정합니다.
그렇게 같이 서로 터치하며 므흣한 샤워 후 거실로 나가니 벌써 양주 한 병은 없어지고 제가 사온 보드카를 까고 계신 울 형님들 ......
형님1(술을 못 드심) 잉만 껴안고 계십니다. 잉은 분주히 두 손으로 과일과 안주를 형님께 먹이고 있고요.
형님2 무에이 다리랑 팔에 피부에 좋은 오일이라며 오일 발라주며 열시미 주무르고 계십니다.
무에이 간지럽다고 자지러지듯 웃으면서도 절 때 빼지 않는군요.
형님3 언제 JJ와 결혼했는지 오늘 결혼 1일차랍니다.
JJ 한국말로 오늘 멋진 첫날밤을 준비 하라고 형님한테 말하네요.
어느 정도 분위기도 익었겠다. 789 게임을 시작합니다. 해본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걸리는 사람만 걸리는 게임이에요.
처음 5~6번은 내리 걸리는 자시리........7,7,8,9 헐 거진 한컵이 걸리네요.
저도 술은 못 마시지만 맥주 한두캔은 할 수 있겠다. 보드카 살 때 3.5%인걸 봤겠다. 바로 원샷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3.5% 아닌 것 같습니다. 한잔 마실 때 남은 양주도 약간 섞였나 했는데 두 번째 잔일 때 확실이 뭔가 잘못된 것을 알겠더군요.
그때는 벌써 취기가 확 올라온 상태입니다. 얼굴은 뻘게지고 심장은 쿵쾅쿵광 뛰고 취한게 확실하더군요.
바로 화장실가서 토하고 세수 한 후 더 마시면 오늘 밤 거사가 큰일 난다는 생각이 나서 그만 마셔야지 하고 생각 후 아까 빌과장님이 주신
약을 반만 먹습니다.(이거 약효 죽여줍니다. 복귀날 빌과장님이 가지고 계신거 사가지고 올정도였으니깐요.)
그렇게 준비 하고 밖에 나와 분위기 봐서 울애기 데리고 빠져야지 하는데 약 먹은지 10분 아무런 자극도 없었는데 밑에 있는 동생이 매우 앵그리한 상태로 저한테 항의를 하는군요.
동생의 항의에 바로 형님들한테 피곤하니 먼저 잔다는 말과 함께 울애기 손잡고 방으로 들어옵니다.
방에 들어와 울애기 손을 제 심장에 올려놓고 너 때문에 이렇게 심장이 쿵광쿵광 뛴다고 하고 키스를 하며 옷을 제거 합니다.
침대에 눕히고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울애기 움찔 움찔 반응에 너 활어과 구나 하는 생각에 더욱 신이난
자시리 열시미 손장난을 치고 있으니 울애기 제 귀를 마구마구 빨고 깨묻니다.
저도 바로 귀를 깨물어주고 입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 가슴에서 배로 배에서 계곡으로 향하기 시작하니 울애기 신음소리 내며 태국어로
뭐라는데 제 느낌에는 좋으니 계속해 달라는 소리 같더군요.
열심히 보빨 후 이제 입성할 시간입니다. 울애기 콘돔을 찾는군요.
제가 바로 오빠 콘돔 끼면 잘 못 느껴 하니 처음에는 안 된다고 하다가 허락해줍니다.
허락도 받았겠다 입성을 하는데 중국여자가 입구가 엄청 좁아서 입성에 힘이 들었다면 태국여자는(한명밖에 못했지만) 입구가 좁지는
안지만 쪼임이 죽인다고 말하고 싶군요. 한마디로 얘기 하면 명기입니다.
입성하자마자 꽉 잡아주는데 울애기 스킬도 쓰네 할 정도 였으니깐요. 잡았다가 놔줬다가 하는데 느낌 좋습니다.
열심히 정자세, 옆치기로 하다가 뒤치기(오빠,쟈기,여보 다 찾습니다) 하는데 골반라인 좋고 엉덩이가 탄탄해서 인지 뒤치기에서
느낌 팍 옵니다.
시원하게 울애기 등에다가 발사해주며 그렇게 1차전은 끝을 냅니다.
같이 샤워 후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있는데 오빠 “안아줘” “안아줘” 계속합니다.
(태국은 에어컨 틀어 놓고 이불을 목까지 덮고 잔다는데 에어컨 틀었지만 이불 덮고 껴안고 있으면 저도 더워져서 떨어질 라고 하면 그럽니다.)
더우니 아까 토하기는 했지만 남아있던 술기운이 다시 확 올라오더군요.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태국여행 1일이 끝났습니다.
술자리 사진도 있고 같이 풀장에서 찍은 사진도 있는데 현재 사이트에 사진이 민감한 문제라 올리지는 못 하네요.
(저 좋자고 올려서 딴 사람 방문시에 그 아이를 볼 수 없게 될 수도 있으니 문제될만한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잉이 술자리에서건 어디서건 사진찍으면 은근슬쩍 피하거나 피하지 못하면 얼굴을 가린 이유를 한국에 와서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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